전능하신하나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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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한 악마의 소굴에서 반짝이는 생명의 빛
산둥성(山東省) 린잉(林櫻)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 린잉(林櫻)이라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전 저는 더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 하에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일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곳곳에서 난관에 부딪치고 좌절을 당했습니다. 삶의 간고함을 실컷 맛보며 저는 몸도 마음도 고달프고 고생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 속에서 무력할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를 보았을 때 저는 온 얼굴..
2019.09.05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다큐] 中國 종교박해 사실 기록<끝없는 도망의 길>
영상 소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다큐] 中國 종교박해 사실 기록 6 <끝없는 도망의 길> 이 다큐 영상은 중국의 크리스천 양경은 씨가 중국에서 핍박받은 사실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행복한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은 뒤로 18년이라는 세월을 중국 공산당에 쫓기며 가족과 생이별해 살아야 했던 사실을 통해 과연 누가 크리스천의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인지를 보여준다. 1949년,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종교 신앙을 계속 핍박해 왔다. 크리스천들을 체포하고 학살하고, 선교사를 학대하고 추방시키고, 성경책을 압수해 소각하고, 교회를 봉쇄하고 철거하는 등 가정 교회를 근절시키기 위해 갖가지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2019.09.01 -
하나님이 인도하여 악마의 참해를 이겨내게 하셨다
허난성(河南省) 왕화(王華) 저와 제 딸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기간에 우리 모녀는 동시에 중공 정부에 체포되어 징역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3년형을 선고받고 딸은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저는 비록 중공 정부의 잔인무도한 박해와 학대를 겪었지만 매번 절망과 위험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살아갈 용기와 동력을 주었으며 저를 인도하여 고문의 시달림과 지옥같은 3년 옥살이를 이겨내게 하였습니다. 환난 속에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보았고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위력을 체험했으며 아울러 확고부동하게 하나님을 따르면서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걸을 심지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장사를 했는데, 장사가 잘되어 돈도 꽤 벌었습..
2019.08.31 -
흑암의 압박 속에서 분발하다
저는 외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고장에서는 조상대대로 향을 피우며 부처를 섬기는데 도처에 사당이고 집집마다 향을 피우며 여태껏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1995년, 저는 아내와 함께 타지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전도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교인 수가 점점 늘어 100여 명에 달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짐으로 인해 현지 정부를 놀라게 했습니다. 1997년 어느 날, 경찰은 저를 현지 파출소로 불렀는데 현 공안국 국장, 국가 안전국 국장, 종교국 국장과 파출소 소장 그리고 경찰들 몇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안국 국장이 저를 심문했습니다. “너, 왜 하느님 믿어? 누구누구랑 연락해? 성경은 어디서 난 거야? 왜 교회당에 가서 예배 안 해?..
2019.08.29 -
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17세 소년 크리스천이 박해받은 진실한 경력 주인공은 흑암한 감옥 생활 속에서 생명은 많이 성숙되었고 진리에 대한 인식도 많이 증가되어 더는 여리고 무지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악마가 통치하는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으며 그분만이 사람의 수시로의 의지와 도움이시고 사람을 지옥의 수렁에서 구출하실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소년 크리스천입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비해 저는 가장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8살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과 택하심을 받아 부모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
2019.08.27 -
흑암한 감방 생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욱 견고케 하였다
싼둥성 멍융 저는 천성이 온순해 늘 남의 업신여김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의 냉정함을 실컷 맛보았고 인생이 공허하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고 한 가족처럼 가까운 것을 보고 저는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이 광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경력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고 구원이심을 절실하게 체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의..
2019.08.25 -
환난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격려하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친은 군인이셨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부친의 영향을 받아 마음속으로 군인은 조국에 보답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고 당과 국민을 위해 사심없이 봉헌해야 한다고 여겼을 뿐만 아니라 장래에 군인이 되어 저도 부친의 길을 따르겠다고 포부도 세웠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저의 추구 관점과 인생길을 조금씩 바꾸었습니다. 1983년, 저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무신론 사상과 혁명 교육의 독해를 받은 저는 성령의 특별한 인도로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며 찬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저의 마음을 매우 든든하고 평안하게 ..
2019.08.22 -
하나님 말씀에서 거듭나다
산뚱성(山東省) 왕깡(王剛) 저는 시골 농민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저는 계속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벌면서 그저 제 노동에 의해 얼마간이라도 살림이 넉넉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생활 속에서 저는 농민공의 합법적 권익이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임은 늘 무단으로 공제되고, 계속 남에게 속고 착취당해 일년 동안 수고해도 받아야 할 보수를 받지 못했는데, 저는 이 세상이 너무나 어둡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람 간에는 마치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며 서로 다투고 죽이는데, 아예 저의 몸을 용신할 틈도 없었습니다. 저의 심령이 극도로 고통스럽고 답답하여 삶에 대해 신심을 잃고 있었을 때 한 친구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늘 형제자매들과 함께 집회하고..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