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격려하다

2019. 8. 22. 07:19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복음 간증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친은 군인이셨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부친의 영향을 받아 마음속으로 군인은 조국에 보답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고 당과 국민을 위해 사심없이 봉헌해야 한다고 여겼을 뿐만 아니라 장래에 군인이 되어 저도 부친의 길을 따르겠다고 포부도 세웠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저의 추구 관점과 인생길을 조금씩 바꾸었습니다. 1983년, 저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무신론 사상과 혁명 교육의 독해를 받은 저는 성령의 특별한 인도로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며 찬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저의 마음을 매우 든든하고 평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문제가 저를 점점 괴롭히고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주셨음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늘 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황에서 살면서 도저히 주님의 가르침을 지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다른 가정 교회에 가서 집회에 참석해 그곳에서 길을 찾으려고 했지만 여전히 실망뿐이었습니다. 그러던 1999년, 한 친척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돈벌 생각만 하고 전혀 하나님을 따르면서 진리를 추구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1년 뒤에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저는 많은 진리를 깨닫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신 책임과 사명감이 중대하다고 느껴져 적극적으로 복음 전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얻는 것을 보고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하지만 중공 정부의 잔혹한 박해는 조용하고 행복한 제 삶을 깨뜨렸습니다. 2002년 8월, 저와 남편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예수님을 믿는 몇몇 동역자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기 위해 칭하이(靑海)로 갔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제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갓 받아들인 형제자매 2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더니 흉악한 귀신같은 6~7명의 악질 경찰들이 경찰봉을 들고 들이닥쳤습니다. 그리고는 한 악질 경찰이 저를 가리키면서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년, 수갑 채워!” 두 악질 경찰은 즉시 노기등등해서 제 팔에 수갑을 채우고는 벽에 서서 움직이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토적처럼 방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는데 물건을 숨길 만한 곳은 다 뒤지더니 잠깐 사이에 난장판을 만들어놨습니다. 나중에 한 악질 경찰이 저의 가방에서 복음 전도 자료와 하나님 말씀 서적을 뒤져내고는 눈을 부릅뜨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젠장, 죽고 싶어? 여기까지 와서 전하다니, 이것들은 어디서 난 거야?” 제가 말하지 않자 그는 악에 받쳐 말했습니다. “말 안 한다 이거지? 조만간 니 입을 비틀어열 거야! 가! 니년 말할 장소는 따로 있어!” 그러면서 저를 밀고 잡아끌면서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그때에야 저는 이 6~7명의 악질 경찰들만 온 것이 아니라 길 양쪽에 많은 특수 경찰들이 총을 들고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상황을 보고 저는 너무 두려워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보호하고 인도해달라고 구했습니다. 얼마 안 지나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손이 너를 받쳐주고 있기에 내가 반드시 너를 보호하여 모든 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너는 너의 마음을 잘 지키고 시시각각 나의 안에 있어야 한다. 너의 생명은 나의 생명에 의해 살아가기에 네가 만약 나를 떠난다면 즉시 메마를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맞아, 하나님은 나의 후원자이시지, 어떤 환경이 임하든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기에 내 마음이 항상 하나님 앞에 안정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여 이겨내게 해주실 거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모든 것을 주재 안배하시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는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이 박해를 받고 체포되어 수색당하다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저녁 10시쯤, 악질 경찰은 저를 형사대대로 끌고 가 제 사진을 찍은 후 취조실로 끌고 갔습니다. 7~8명의 우람한 남자들이 사나운 눈빛을 드러내며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들어서자 흉악한 이리처럼 저를 둘러쌌는데, 마치 저를 산 채로 삼켜버리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우 긴장돼 속으로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하여 기도하는 중에 경력 시가의 가사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목숨을 잃어도 자민의 기개를 잃을 수 없네. 하나님 부탁을 마음에 두고 반드시 옛 사탄을 욕되게 하리라.” 순간 저의 마음속에 힘이 생겨 저는 악질 경찰이 어떻게 괴롭히든지 목숨을 내걸고 절대로 하나님을 배반해 유다가 되지 않겠다고 심지를 세웠습니다. 처음에는 악질 경찰들이 저에게 손을 대지 않고 그저 톱날 달린 수갑을 채우고 3~4시간을 그냥 서 있게 했습니다. 저는 오래 서있다 보니 다리가 저리고 아팠으며 온몸이 매우 피곤했습니다. 새벽 2시쯤, 형사경찰 대대장이 저를 심문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긴장되어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악질 대장은 눈을 부릅뜨고 캐물었습니다. “말해! 너, 어디 사람이야? 너, 어디 두목이야? 니네, 어디서 모여? 니 밑에 몇 명이나 있어?” 제가 말하지 않자 그는 악에 받쳐 저의 머리카락을 거머쥐고 마구 때려 바닥에 쓰러뜨린 후 발로 저의 머리를 세게 걷어찼습니다. 그 뒤 갑자기 저의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더니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이 몹시 아파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한바탕 몸부림친 후 저는 바닥에 누워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악질 대장은 또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끌면서 크게 소리쳤습니다. “얘들아, 시작해!” 방에서 기다린 지 이미 오래된 그 6~7명의 우람한 사내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저를 한바탕 주먹으로 치고 발로 걷어찼습니다. 저는 너무 맞아서 머리를 감싸쥐고 이리저리 뒹굴었습니다. 이 악마들은 매우 잔인했는데 한번에 때려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때리면서 소리쳤습니다. “말 할래, 안 할래? 빨리 말해, 안 하면 때려죽일 거야!”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악질 대장은 또 저의 복사뼈를 세게 걷어찼습니다. 걷어찰 때마다 못이 뼛속을 뚫는 것만 같아 저는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또 저에게 마구 발길질을 해댔는데 저는 온몸의 뼈가 다 부서지는 것 같았고 내장이 마구 흔들려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바닥에 엎드려 숨을 헐떡거렸고 쓰라린 눈물을 흘리면서 속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죽을 것 같습니다. 저를 보호해주십시오.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힘을 더해주십시오……’ 그렇게 얼마 동안 시달렸는지 저는 하늘이 빙빙 돌고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 같은 이 고통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두피와 함께 무참히 찢겨 바닥에 떨어졌고(지금도 정수리에는 머리카락이 없음), 피가 귓가를 타고 한 방울씩 바닥으로 떨어졌고 심한 통증에 신경도 마비되었습니다. 그런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깨우쳐주고 인도해주었습니다. 『너는 진리를 위해 고통받아야 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해야 하고 진리를 위해 굴욕을 참아야 하며, 더 많고 많은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고 많은 고난을 참아야 한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바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강한 힘을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한번 또 한번 되뇌었습니다. ‘맞아, 오늘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 이 무신론 국가에 오셔서 역사하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진리, 길, 생명을 가져다주어 우리의 삶에 광명이 있게 하셨고 인생에 방향이 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심혈과 대가를 치르시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여 사탄의 패괴에서 벗어나 진리를 얻어 생명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의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 사탄 악마가 이렇게 나를 학대하는데 그것의 음험하고 잔인한 목적은 바로 나로 하여금 참 도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함으로써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절대 사탄에게 무릎 꿇어 하나님을 실망케 해드릴 수 없다. 나는 진리를 위해 고통받고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은 고난을 참을 것이다. 그러면 죽는다 해도 가치있고 사람이라 불릴 자격도 있다!’ 이 악마들은 날이 밝을 때까지 심문했지만 하나님 말씀의 격려로 말미암아 저는 잘 견뎌냈습니다.

 

 

  이튿날 오후, 악질 대장은 또 와서 심문했는데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간계를 부리며 저를 유혹했습니다. 그는 한 악질 경찰에게 지시했습니다. 그 악질 경찰은 가식적인 웃음을 지으면서 제 앞에 오더니 저를 부축해서 소파에 앉히고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어깨를 다독이면서 신경 써주는 척하며 말했습니다. “이게 무슨 고생이니? 그냥 말하지 그래, 말하면 집으로 돌려보내주는데 여기서 고생할 필요있니? 애들도 집에서 널 기다릴 텐데. 니가 이렇게 고생하는 걸 보니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아니?” 그의 거짓말을 듣고 그 비열하고 파렴치한 몰골을 보니 저는 이를 갈 정도로 증오스러웠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마귀놈아, 그런 듣기 좋은 거짓말로 날 속이지 마라. 나에게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고 내 입에서 교회의 정황을 얻어내려고 꿈도 꾸지 마!’ 그 악질 경찰은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자 음흉하게 쳐다보면서 저를 만지려고 했습니다. 제가 반사적으로 몸을 뒤로 재빨리 피했지만 이 건달은 저를 잡아당기면서 꼼짝 못하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 저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았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다른 악질 경찰들은 시종 옆에 앉아 구경하면서 이따금씩 음탕하게 웃어댔고 또 저속하고 상스러운 말들을 했습니다. 저는 분노가 치밀어 온몸이 떨렸고 눈물이 구슬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저를 잡고 있던 악질 경찰을 매섭게 쏘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말로 이 짐승들과 같이 죽고 싶었습니다! 그가 저의 눈빛을 보더니 흠칫 놀라 재빨리 손을 풀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의 연약을 알아주어 이 악마를 위축되게 하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직접 겪어서야 저는 진실로 중공 정부의 사악하고 흉악하고 잔인하고 반동적인 실질을 보게 되었으며 그것의 체제 하의 ‘국민 경찰’은 한 무리 건달들이고 짐승들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악질 경찰들은 계속 저에게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면서 저를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하게 괴롭혔습니다.

 

크리스천의 갖은 고문을 당하다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꼬박 하루 동안 물 한 방울도 먹지 못해 저는 이미 허탈 현상이 나타났고 정말 제가 계속 버틸 수 있을지 몰라 저도 모르게 처량하고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어 경력 시가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큰 뜻으로 마귀의 울부짖음 상대하고 고된 여정으로 마음 더욱 견고하네. 참 빛이 비추는데 죽음인들 두려우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당연한데 사탄이 정말 비열하여 내 노기가 충천하네. 마왕의 계략은 진짜 사탄 몰골이니 나는 사탄에게 무릎 꿇고 비굴하게 살면서 반역자 유다로 될 수 없어. 온갖 고난을 받고 캄캄한 밤을 지내면서 죽더라도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영광 떨치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리. 나는 공의가 나타남을 보았네. 여명 전의 야밤, 악마가 최후 발악을 하며 하나님을 위해 효력하고 자민을 온전케 하여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도록 하네. 나는 더욱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고 하나님 집에서 전력을 다해 하나님께 충성하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빛과 열을 발하고 마지막 충심을 다해 하나님을 간증하고 영화롭게 하면 내 마음 만족하리.”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구절마다 힘있는 그 가사가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오늘날 악마가 하나님 믿는 사람을 이렇게 박해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증오하며 그것의 음험하고 잔인한 목적은 바로 우리를 가로막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구원받을 기회를 망치는 거야. 영계 싸움의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쓰러져 사탄의 웃음거리로 돼선 안 돼. 사탄이 나를 해할수록 더욱 그것을 배반하고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기시고 사탄이 반드시 패망할 것이니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굳세고 드높은 간증을 해야지.’ 저녁에 악질 대장은 배불리 먹고 마신 후 또 저를 심문했습니다. 제가 여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자 그는 저의 턱을 잡고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니년한테 본때를 더 보여줘야겠구나, 꼭 실토하게 할 거야!” 그러면서 또 전류가 흐르는 망치 같은 것으로 저의 이마를 세게 내리쳤습니다. 내리칠 때마다 골수를 뽑아내는 것처럼 온몸이 저리고 녹초가 되어 끊임없이 떨렸습니다. 제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악질 경찰들은 득의해하며 크게 웃어대기 시작했고 극락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또 저의 귓전을 울렸습니다. 『사람이 목숨을 내걸 때면 모든 것이 전혀 문제될 것 없고 누구도 그를 괴롭힐 수 없다. 무엇이 ‘목숨’보다 더 귀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사탄은 사람 몸에서 더 이상 뭘 할 수가 없고 사람을 어찌할 방법이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이 무궁한 힘을 주어 저는 죽더라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심지가 생겼습니다. ‘죽는 게 뭐가 아쉬워?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게 중요해!’ 저는 이를 악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갖은 방법을 다 써도 쓸모없으니 어쩔 수 없어 말했습니다. “넌 아무런 능력도 없는 가정주부에 불과한데 니 하나님은 어떻게 너한테 그렇게 큰 힘을 줬냐?” 저는 이 악질 경찰이 저에게 굴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병(權柄) 아래에 굴복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앞에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 생명이고 사람의 강한 생명력으로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면 죽음의 통제에서 벗어나 사탄을 이길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하나님에 대해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더보기

 

 

                                                   

                                               더 많은 내용을 찾고 계시면 바로 클릭하세요

 

                                                              핍박체험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