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간증(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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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영화 <천국의 꿈> 천국은 도대체 어디에?
많은 이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면 믿는 사람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려 구름 속에서 주와 만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 예언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과연 하늘에 있을까요, 땅에 있을까요? 주님이 다시 오시면 어떻게 성도들을 끌어올려 천국으로 데려가실까요? 이 영상에서 밝혀 드립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시록14:4)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
2021.03.05 -
[오직 믿음으로] 말세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신 정결케 되는 길
2007년, 싱가포르에 홀로 온 저는 고군분투하며 지냈습니다. 1년 내내 날씨가 무더운 곳이라, 일하다 보면 땀으로 등이 흠뻑 젖곤 해서 매일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가족이나 친구 하나 없이 낯선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삶이 너무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8월의 어느 날, 퇴근길에 받은 복음 전도지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벧전 5:10) 이 말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진 저는 한 형제님을 따라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저를 친절하게 맞아 주고 살뜰하게 챙겨 주었습니다. 오랜만..
2021.01.03 -
[구원의 기쁨] 집으로 돌아오다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값없이 사람에게 주어진다. 순진무구하고 얽매일 근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눈앞에서 행복하게 산다. … 양심과 인간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따스함과 염려를 느낄 것이고 사랑과 행복을 느낄 것이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사람을 향한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중에서) 하나님 말씀 찬양을 부를 때마다 저는 가슴속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역하며, 길 잃은 어린 양처럼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저를 멀리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아직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에게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된..
2020.12.13 -
[재림 징조] 잘못된 주장: 예수님은 영의 방식으로 재림하시지, 성육신의 방식으로 재림하시지 않는다
반박: ‘예수님은 영의 방식으로 재림하시지, 성육신의 방식으로 재림하시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주장이 성립될까요? 사실 온통 더러움에 속한 인류는 영을 ‘온다’ ‘오지 않다’라는 개념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형상이 없고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영은 우주 만유에 가득 차 계십니다. 영이 얼마나 크시냐 하면, 전체 우주 만유에 가득할 정도로 크시고, 얼마나 작으시냐 하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을 정도로 작으십니다. 영이 얼마나 많으시냐 하면, 진심으로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 마음속에 있을 정도로 많으시고, 얼마나 적냐고 하면, 영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하나이니 … 곧 만유의 ..
2020.11.22 -
[크리스천 생활의 이모저모] 바쁜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을 것인가
사랑의 쉼터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샤오둥(曉東) 샤오둥(曉東)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2020.11.20 -
[전능신교]참도를 알아볼 때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
사탄이 하와를 속여 하나님의 축복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아시나요? 평범한 유대 백성이 주를 거역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동조해 결국 주의 구원을 잃게 된 이유를 아시나요?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사탄의 유언비어와 거짓말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주는 이미 오래전에 재림하시어 진리를 선포하고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고 계신데도, 많은 사람이 하와나 유대 백성들의 잘못을 또다시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육신으로 오셨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와 같이, 주의 말씀에 위배되는 종교계의 목사들의 그릇된 생각과 거짓말을 맹목적으로 믿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영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즉 전능하신 하나님,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듣고자 구하지..
2020.10.10 -
[전능신교]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게 된 근원
리웨(李悅)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바리새인이라 하면 형제자매님들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시대 유대교의 고위 지도자로, 성경을 숙독하고 율례 법도에 정통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메시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여러 번 바리새인을 저주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태복음 23장) 또한,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형제자매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근원과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숙독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
2020.08.31 -
[동방번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6가지 예언이 성취되다
신졔 2천 년 전,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2)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재림과 관련한 여러 징조들이 나타나자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주님은 이미 오신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성경 속에 나온 예언들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주님의 재림 현상 1: 지진, 기근, 전염병, 전쟁 마태복음 24장 6절부터 8절에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최근 몇 년간, 아프가니스탄 탈..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