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낭송/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선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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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참도를 알아볼 때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훗날의 종착지나 일시적인 누림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 어떤 책망도 겪지 않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온전케 되기 위한 것이나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자 상을 받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을 자신의 직책을 이행하거나 본분을 완수하는 데 두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주 드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천경지위(天經地緯)이자 사람의 천직이므로 살아가는 이상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다. 이처럼, 사람마다 추구하는 목표는 제각각이지만 그 목적과..
2021.03.25 -
창조주 하나님 설교ㅡ<‘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다.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도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게 내게 간구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 사역으로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수많은 권능도 행했던 적이 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게 매우 ‘탄복’했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나의 뛰어난 능력을 몹시 흠모하기도..
2020.08.14 -
그리스도의 말씀ㅡ<연단을 겪어야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지금 너희는 다 시련과 (연단)을 겪고 있는데,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사람은 연단을 겪고 나면 하나님을 진실하게 찬미하게 되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단을 많이 겪을수록 육을 더 잘 저버릴 수 있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어째서 연단을 받아야 하겠느냐? 연단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사람에게 연단을 주는 사역은 어떤 의의가 있겠느냐? 네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구해 깊이 체험하게 될 때면 하나님의 연단이 아주 좋은 것이고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로 하나님의 연단을 받아들이고, 연단 속에서 고통받고 가슴이 찢..
2020.08.09 -
[매일 말씀 묵상]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옛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오며, 해가 바뀌고 날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는 인간 세상에 왔다가 다시 떠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많은 세대를 지나왔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가 해야 할 사역과 아직 완성하지 못한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그가 지금까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이 오늘날 하는 사역이 과거의 사역보다 많고, 사역의 규모도 더 방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게든 하나님에게든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하는 각 항목의 사역은 사람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
2020.07.21 -
진정한 믿음과 사랑을 지킨 [베드로]
「베드로는 상당히 지혜로우며, 무슨 일을 하든 매우 예리했고 정직했다. 그는 많은 충격을 받았다. 14세 때에는 사회와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학업과 함께 회당에 드나들었다. 그는 아주 열정적이고 언제나 예배드리길 원했다. 당시는 은혜시대가 막 시작되었을 뿐, 예수는 아직 본격적으로 사역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14세 때에 종교 인사와 접촉하기 시작하여 18세 때에는 종교계의 고위 인사들과 접촉한 후 종교 내부의 혼란한 실정을 보게 되면서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종교계 고위층들이 교활하게 거짓을 일삼고 암투를 벌이는 모습에 그는 극도로 염증을 느끼고(당시에 성령이 그렇게 행했다. 그를 온전케 하려고 특별히 그를 감동시켰고, 특별한 사역을 행했다.) 18세 때에 회당에서 나왔다. 부모가 그를 핍박하면서 신앙을 금..
2020.07.19 -
[기도 순서]<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너희의 일상생활을 보면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소홀히 하고 있다. 예전에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해도 대충대충 건성으로 했다. 무슨 일이 생겨야만 하나님께 간구할 뿐, 지금껏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진실한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눈물 흘린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알게 되었던 적이 있느냐?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한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해야 한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 가서도 기도할 수 없고, 평소에 작은 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큰 예배에서도 기도할 수 없다. 평소에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기도하려 해도 할..
2020.07.18 -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항상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했다. 그는 영에 대해 조금 인식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알지는 못하였기에,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그는 예수가 행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했다. 그는 한동안 예수를 따른 후 예수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고, 예수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베드로)는 예수가 친근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여 예수와 접촉하고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예수가 한 말씀을 들음으로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생활 전부를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그는 예수가 ..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