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교회생활 문예예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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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극] 교회 만담 <잘못된 길>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길 잃지 않는다
조심 씨는 돌아오신 주께서 하신 말씀을 보고 진리라고 느끼지만 믿음이 작아 분별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목사님의 의견을 물어보려고 한다. 그러다 길에서 정로 자매를 만나게 된다. 정로 자매와 이와 관련된 진리를 나누다 주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목회자만 따라가는 것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었다. 조심 자매와 정로 자매, 둘의 만담을 통해 돌아오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의 말씀이라고 느끼면서도 종교계 목사들만 믿고 의지하는 크리스천의 실상을 꼬집는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베드로전서4:17)(아멘)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
2021.02.19 -
[동방번개]말세에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법 <진짜는 가짜일 수 없다> (교회 꽁트/성극)
예수님은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주님을 맞이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기성 교회에 다니던 정호언 씨는 아내를 통해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알아보려고 하지만 교회 목사가 계속 찾아와 방해합니다. 목사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24)는 구절을 가지고 주님이 오셨다고 하는 말은 다 거짓이라고 합니다. 이에 정호언 씨는 혼란에 빠집니다. 그때 아내와의 교제를 통해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진리를 깨닫게 되고 혼란에서 헤어 나오게 됩니다. ★[동방번개] 교회 꽁트 <진짜는 가짜일 수 없다>, 지금 감상하십시오.★ 더 많이 시청하기: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우리는 어떻게 주님..
2020.10.05 -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열여덟, 그 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가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으나, 그 누구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는 깨닫지 못했고, 오늘에야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고, 또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취하려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놈이고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모욕당하고 핍박받는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너희 이 무리 사람들에게서 성취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
2020.08.10 -
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영상 소개 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2천년 동안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왔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히 예수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 3장 12절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새 이름이 있다고 예언되었다. 그렇다면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예수 이름 그대로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이 만담을 통해 그 비밀을 알아본다.출처: 교회생활 문예예술|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2019.05.07 -
하나님의 은혜 2018 감동적인 간증 동영상
고통과 시련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고심을 느끼셨나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믿음이 더 커질 것입니다. 영상 소개교회 연극 <최고의 축복> 하나님의 심판이 곧 은혜다<최고의 축복>은 지하 교회 목회자의 삶을 다룬 내용이다. 스스로 직장도, 가정도 내려놓고 이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인공!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뒤에도 그 생각은 여전했다. 오로지 교회 책임자로서 힘써 사역할 생각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니 타락된 성품으로 사역을 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 미움받아 성령의 역사를 잃게 된다. 책임자에서 해임된 뒤로 소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다 어느 날 말씀의..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