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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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발췌문 506)
[명상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발췌문 506) 현재 많은 이들은 알지 못해, 고난받는 것이 무가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가정은 평안하지 않으며 하나님 역시 기뻐하지 않으니 앞날이 막막하다고 말이다. 어떤 이들은 몹시 괴로운 마음에 죽고 싶어 하는데, 이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자는 의지가 없고 나약하며 무능한 겁쟁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사람은 그를 사랑할수록 더 큰 고통과 시련을 겪게 된다. 네가 그를 사랑하면 갖가지 고난이 네게 임하겠지만,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주변 환경도 평화로울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간부터 주변의 많은 상황들..
2021.04.29 -
[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드디어 정결케 되는 길을 찾았다>
[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드디어 정결케 되는 길을 찾았다> 가톨릭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은 13살에 세례를 받고 주님을 섬기는 신부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수도원에 들어가 10년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주인공은 주님께 정절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지만 계속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서원을 지키지 못하고 죄짓고 주님을 기만하여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매우 걱정합니다. 하지만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은 결국 신부가 되기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결혼한 후에도 여전히 죄 속에서 살고 있어 고해성사를 한 후에 또다시 죄를 짓는 삶에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어느 날, 성당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변의 신실한 믿음을 가졌던 분들이 동방번개에 갔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결국,..
2021.04.25 -
[신앙 간증문] 교회생활간증<마음의 자유와 해방>
2016년 10월의 일이에요. 제가 안무에 참여한 뮤비 영상이 나오고 형제자매들의 호평을 받았었어요. 그 뒤에 추천을 받아 교회 무용팀 사역을 맡게 됐죠. 그때 전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하나님을 증거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때부터 무용팀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갔고, 형제자매들은 절 우러러봤어요. 뭔가 어려움이 있을 때면 절 찾아왔고요. 그러니 제 허영심이 채워지고, 제가 교회에 둘도 없는 인재가 된 것 같았어요. 얼마 후, 교회 리더가 예 자매를 제 동역자로 배정했어요. 전 너무 기뻤어요. 예 자매도 같은 무용 전공자고, 또 잘하는 분야가 저랑 다르니까 서로 보완하면 본분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얼마 후에 저희는 뮤비를 준비하게 됐어요. 같이 안무를 짜..
2021.03.19 -
[신앙 간증문]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회개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단계의 사역은 그것이 엄한 말씀이든, 심판이든, 형벌이든 할 것 없이 모두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으로, 너무나도 적절한 것이다. 하나님은 만세와 만대에 이런 사역을 한 적이 없었으며, 오늘날 너희에게 이런 사역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했다. 비록 너희는 내적으로 고통을 조금 겪었으나, 마음이 든든해지고 평안을 얻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이번 단계 사역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너희의 행복이 아닐 수 없다. 나중에 무엇을 얻게 되든, 오늘날 하나님이 너희에게 행한 사역이 전부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과 연단을 겪지 않고, 늘 겉으로만 행하고 겉으로만 열성적일 뿐, 성품이 절대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하나님께 얻어진 것이라고 ..
2021.03.09 -
[성경 큐티] 교계는 왜 항상 하나님의 새 사역을 미친듯이 대적하고 정죄하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두 차례나 성육신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들의 극렬한 대적과 정죄, 미친듯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런 ‘대우’를 받았을까요? 왜 기고만장하고 미친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숙독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교계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경건하고 주님께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이 되었을까요? 설마 하나님의 사역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었..
2021.02.25 -
[오늘의 큐티] 현명한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2021.02.23 -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말세의 사역은 각 부류별로 나누는 사역이자 하나님이 경륜을 끝내는 사역이다. 이는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 즉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은 때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날에 이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정결케 할 대상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2021.02.16 -
[말세의 징조] 휴거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환난 전에 휴거될 수 있는가?
재난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 지금, 세상 사람들조차 이제는 말세라고 합니다. 더구나 주님의 재림 예언이 이루어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휴거 되어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중으로 올려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 전에 휴거 돼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거(들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으신 분은 함께 답을 찾아봅시다. 휴거란 정말 하늘로 올려지는 것인가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 많은 크리스천이 이 성경 구절을 보고 주님이 오시는 날 하늘로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날 그날을 기대하고..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