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3. 07:24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복음 간증
본문의 주인공은 중공의 권세 아래에서의 생활이 바로 음부 지옥에서의 생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공 정부의 잔혹한 박해는 그의 마음 깊이 새겨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는 중공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증오스러워 죽더라도 다시는 그것의 노예가 되지 않고 철저히 그것과 결렬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여러 번 그가 생명이 위태로울 때 하나님의 생명력이 그를 꿋꿋이 살도록 받쳐주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중공 정부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중공 정부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죄’로 저를 가로막고 억압하였고 또 촌 간부에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집에 와서 제가 하나님 믿는 상황을 조사하라고 시켰습니다. 199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조물주께서 친히 발하신 음성을 들으니 저의 흥분된 마음은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격려 하에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했는데 이로 인해 재차 중공 정부의 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저에 대한 중공 정부의 핍박이 원래보다 더 심해져 저는 도저히 집에서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어 집을 떠나 본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06년, 저는 교회에서 말씀 서적을 인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번은 책을 이동하던 과정에서 책 운송을 맡았던 형제자매와 고용한 인쇄공장 기사가 불행하게도 중공 경찰 측에 체포되었는데, 그때 차에 실었던 1만 권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책도 전부 몰수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기사의 배신으로 또 10여 명의 형제자매들까지 잇따라 체포되었습니다. 이 일로 두 개의 성(省)이 발칵 뒤집혔고 게다가 중앙에서 직접 이 사건을 감독 관리했습니다. 중앙 정부는 제가 인솔자임을 알아내고는 무장 경찰 부대까지 움직여 저의 업무가 미치는 범위 내를 전부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일하는 인쇄공장의 승용차 두 대와 화물차 한 대를 전부 몰수했고 또 공장에서 6만 5천 5백 위안을 뺏어갔고 화물 관리인의 3천 위안도 모조리 뺏어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경찰 측은 또 2번이나 우리 집을 수색했는데 매번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의 물건들을 부수고 깨고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들은 강도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중공 정부는 저를 붙잡지 못하자 저의 이웃과 친척 친구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전부 붙잡아가서 저의 행방을 말하라고 협박했습니다.
중공 정부의 체포와 박해를 피하기 위해 저는 어쩔 수 없이 천 리나 떨어진 친척 집으로 피신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중공 경찰 측이 저를 붙잡기 위해 천 리나 떨어진 친척 집까지 저를 쫓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제가 친척 집으로 간 셋째 날 저녁, 제 고향쪽 경찰 측에서 현지의 형사와 무장 경찰 100여 명과 연합해 저의 친척 집을 겹겹이 포위하고 저의 친족들을 전부 붙잡아갔습니다. 10여 명의 악질 경찰들이 저를 둘러싸고 총을 제 머리에 겨누면서 소리쳤습니다. “움직이면 쏴죽일 거야!” 이어서 우르르 달려들더니 악질 경찰 몇이 달라붙어 저의 오른손은 어깨 위로, 왼손은 등 뒤로 세게 잡아당겼습니다. 수갑을 채우지 못하게 되자 발로 등을 밟고는 손을 세게 들어올려 억지로 수갑을 채웠습니다. 가슴을 찢는 듯한 심한 아픔에 저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못 참겠어요”라고 아무리 외쳐도 그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저에게 힘을 더해달라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어서 악질 경찰은 저의 몸에서 650 위안을 빼앗아갔고 또 교회 헌금을 어디에 두었냐고 캐물으면서 전부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몹시 분노하여 경시하며 생각했습니다. ‘뭐 “국민 경찰” “국민 생명 자산의 수호자”? 이렇게 많은 사람 동원해 불원천리(不遠千里)하고 나를 잡으러 온 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또 교회 돈까지 약탈하고 삼키려는 거야! 이 악마들은 돈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돈을 위해선 온갖 궁리를 다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얼마나 많은 횡포를 부리고 얼마나 많은 무고한 서민들을 해쳤는지 몰라……’ 저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죽더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악마와 끝까지 맞설 것을 결심했습니다.
악질 경찰은 제가 자기들을 쏘아보면서 말하지 않자 저의 뺨을 세게 두어 번 때렸습니다. 저는 맞아서 입이 부어올랐고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악질 경찰 몇은 그래도 한이 풀리지 않았는지 또 저의 다리를 세게 걷어차면서 상스러운 말로 욕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차서 바닥에 쓰러뜨린 후 또 공을 차듯 마구 걷어찼습니다. 얼마나 오래 걷어찼는지 저는 너무 아파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고향으로 가는 차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굵직한 쇠사슬을 한쪽은 저의 목에 채우고 다른 한쪽은 발에 채워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하여 얼굴을 아래로 숙이고 몸을 쪼그려 가슴과 머리로 간신히 버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악질 경찰들은 제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더니 미친 듯이 웃어대며 비꼬았습니다. “니네 하나님보고 구하러 오라고 해봐! ……” 그리고 또 저를 모욕하는 말도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렇게 저를 대하는 것은 바로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시대에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 15:18) 그들이 저를 모욕할수록 저는 하나님과 적이 되는 그들의 실질과 하나님을 증오하는 그들의 사악한 본성을 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마음속으로 줄곧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악질 경찰의 손아귀에 떨어지도록 허락하신 것은 분명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그중에 있으니 저는 당신께 순복하길 원합니다. 오늘 비록 육체적 고통을 받지만 저는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서 악마를 욕되게 하길 원하고 절대 그것에게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믿음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원합니다.’ 기도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 안에 안정하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너희들의 유일한 구속주이기 때문이다. 시시각각 너희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의 안에 거하라. 내가 너의 반석이고 너희들의 후원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더욱 굳세지고 힘이 생기게 하였으며 믿음도 커지고 실행의 길도 생기게 했습니다.
18시간의 압송 도중에 저는 너무 아파서 몇 번이나 기절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악질 경찰들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새벽 2시가 넘었습니다. 저는 온몸의 피가 다 굳어진 것처럼 느껴졌고 손과 발이 부어올라 아무런 감각도 없었고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악질 경찰 몇이 수군거렸습니다. “죽었을 거야” 이어서 그들이 쇠사슬을 잡고 아래로 세게 잡아당겨 수갑 톱날이 살 속을 파고들어갔고 저는 차에서 떨어져 너무 아파 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악질 경찰은 저를 세게 걷어차서 정신 차리게 한 후 욕했습니다. “젠장, 죽은 척해, 우리 하루 쉬고 나서 본때를 보여줄 테니, 그때 보자!” 악질 경찰들은 저를 억지로 밀고 당기며 사형수 감방에 끌어다놓고 떠날 즈음에 말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특별히 너 위해 마련한 거야.” 저는 너무 겁이 나서 감방 구석에 피해 움직이지도 못했습니다. 잠자던 죄수들이 놀라서 깨어났는데 하나같이 흉신 같은 몰골을 보니 저는 지옥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날이 밝자 죄수들이 일어나서 저를 보고는 외계인 보듯 저에게 달려들었는데 저는 너무 놀라서 황급히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난 우두머리가 저를 힐끔 보더니 차갑게 말했습니다. “마음대로 때려, 죽이지만 않으면 돼.” 그러자 그 죄수들은 성지(聖旨)를 받들기라도 하듯 벌떼처럼 달려들어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끝장이야, 악질 경찰이 나를 이 사형수들한테 넘긴 건 사람을 이용해 나를 해치고 죽이려는 거야.’ 저는 너무 놀라고 두렵고 무력해져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제가 죄수들의 폭력에 대응할 마음의 준비를 했을 때 기묘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잠깐!”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우두머리가 다가와 저를 일으켜세우더니 족히 몇 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겁이 나서 그를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너같이 착한 사람이 왜 들어왔어?” 우두머리가 말하는 것을 듣고 그를 자세히 보았더니 제 친구의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딱 한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우두머리는 다른 죄수들에게 저를 소개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 친구야. 누가 만약 건드리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또 서둘러 저에게 밥을 사주고 생활 용품도 갖다주었습니다. 다른 죄수들도 더는 저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이 모든 것을 보고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지혜로운 안배임을 알았습니다. 악질 경찰은 원래 사형수들의 손을 빌어 저를 잔인하게 괴롭히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감방 우두머리를 통해 화를 피하게 해주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저도 모르게 하나님께 마음속의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일 두려워하고 무력하고 육체가 제일 연약할 때 당신께서 친구를 통해 도와주셔서 당신의 행사를 보게 하셨는데, 당신께서 만유를 동원하여 효력을 하게 하시고 당신을 믿는 사람에게 유익한 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비록 저는 마귀의 소굴에 빠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는데 두려울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친구도 저를 위로해주며 말했습니다. “괴로워하지 마, 니가 뭘 했던 죽어도 말하지 마. 하지만 마음의 준비는 있어야 될 걸. 사형수들과 같이 가두어놓은 이상 그들이 절대 가볍게 놔주지는 않을 거야.” 친구의 말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시시로 저를 인도하고 계심을 더욱 느꼈습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속으로 심지를 세웠습니다. ‘악마가 아무리 괴롭혀도 절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 거야!’
이튿날, 총을 지닌 10여 명의 무장 경찰들이 사형수를 압송하는 것처럼 저를 구치소에서 교외의 한 외진 곳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곳은 담장이 높고 뜰이 넓었으며 경비가 삼엄하고 무장 경찰이 지키고 있었으며 문패에는 ‘경찰견 훈련 기지’라고 쓰여져있었는데 중공 정부의 비밀 고문실이었습니다. 방마다 여러 가지 형구가 있었습니다. 눈앞의 광경을 보고 저는 모골이 송연해지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 악질 경찰들은 저를 뜰 한 가운데 세워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철장에서 특히 사나운 셰퍼드 4마리를 풀어놓고 저를 가리키면서 훈련받은 셰퍼드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물어!” 셰퍼드들이 즉시 맹호처럼 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눈을 꼭 감았고 머리도 순간 멍해졌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오직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 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약 10여 분이 지나 저는 개들이 저의 옷만 물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개는 두 다리를 저의 어깨에 올려놓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저의 얼굴을 핥기만 하고 물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문득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다니엘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이유로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굶주린 사자들은 그를 해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셨고 하나님께서 사자(使者)를 보내 사자의 입을 봉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순간, 믿음이 제 마음속의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고 사람의 생사도 하나님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때문에 사나운 개에게 물려 순교한다 해도 영광스러운 일이니 절대로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음의 통제를 받지 않고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기를 원할 때 저는 또 한번 하나님의 전능과 기묘한 행사를 보았습니다.
그 악질 경찰들은 경찰견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면서 크게 소리쳤습니다. “물어! 물어! ……” 하지만 평소에는 훈련이 잘 되어 있던 경찰견들이 그때는 주인의 명령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처럼 저의 옷만 물어뜯고 핥고는 그냥 흩어져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악질 경찰 몇이 또 개들을 막아서며 다시 저를 물게 하려고 했지만 개들은 놀라서 사방으로 달아났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이 장면을 보고 의아해하며 말했습니다. “정말 이상해, 개들도 쟤를 물지 않네!” 그때 저는 저도 모르게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장악 중에 있으며, 사람의 모든 생활도 하나님의 눈앞에 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든 믿지 않든, 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이든 아니면 죽은 것이든 어떠한 것도 다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되고 갱신되고 소실되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기에, 모든 피조물로 하여금 다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하고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게 한다. 그는 만유로 하여금 다 그의 수중에 있도록 만유를 주관할 것이다. 무릇 피조물은 동물ㆍ식물ㆍ인류ㆍ산하ㆍ호수를 포괄하여 다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하늘 위의 만물과 땅 위의 만물도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경력 중에서 저는 만사만물─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다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고 다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된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느꼈습니다. 오늘 제가 사나운 개들 속에서도 탈없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개 입을 봉하셔서 물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묘한 행사를 나타내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악질 경찰이든 아니면 훈련이 잘 된 경찰견이든 다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 순복해야 하고 아무도 하나님의 주재를 초월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제가 중공 정부의 마수에 떨어져 선지자 다니엘과 같은 시련을 겪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파격적인 높여주심과 은총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전능한 행사를 보고 이로써 하나님에 대해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악마와 끝까지 싸우고 영원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영광을 누리시게 하리라 맹세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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