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하나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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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 영화 <말씀으로 깨어나다>
영상 소개 교회생활 영화 <말씀으로 깨어나다> 하나님께서 '명예'와 '이익'의 사슬에서 구원해 주시다 줄거리: 주인공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는 교육을 받고 자라 항상 어디서든 뛰어난 사람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 말씀을 통해 점차 진리에 눈을 뜨게 되면서, 올바른 인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고,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하게 된다. 2016년, 주인공은 중국 정부의 탄압과 박해를 피해 해외로 나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하는 사역에 참여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런 본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특별한 인재로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주변에 자신보다 뛰어난 형제자매들을 보게 되면서 '용의 꼬리’가 되지 않으려고 남보다 몇 배의..
2019.09.15 -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미국 촨양 2010년, 미국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눈보라가 몰고 온 추위보다도 제 마음속에 불어온 찬 바람이 더욱 힘겨웠습니다. 겨울은 우리와 같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그해는 제가 미국에 온 첫해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거처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순탄치 않았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빌려 방을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곤경에 처하자 저는 이따금 가슴 시린 고통과 슬픔을 느꼈고, 사는 것이 정말 힘겨웠습니다. 밤이 되어 차가운 벽을 마주하면 고통에 겨워 그저 울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는 근심과 슬픔에 사무쳐 맥없이 거리를 돌..
2019.09.14 -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 내다(하)
이탈리아 리핑(李萍) 다시 찾아온 시험,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다 저는 참된 길을 알아보려는 제 심지가 굳어진 이상 사탄이 다시는 저를 괴롭히고 시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저는 평소 를 들으면서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들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두 번째 들을 때 갑자기 귀에 물이 찬 것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어폰을 뺐더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대로 쓰러져 자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계속 꾸벅꾸벅 졸았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은 물론이고 손님들도 제게 화를 냈습니다. 억지로 오후까지 버텼지만, 졸음은 가시질 않았고, 그런 제 모습을 본 사장님은 들어가서 쉬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돌아..
2019.09.13 -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 내다(상)
이탈리아 리핑(李萍)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수중에 있고, 저의 운명도 당신의 수중에 있으며, 저의 일생은 더욱 당신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며, 당신이 저로 사랑하게 하시든 아니하시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든, 저는 꼭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중에서) 이 찬양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쉴 때 온라인에서 듣거나 바쁠 때 작은 소리로 흥얼거릴 때면 항상 노래 가사에 감명받고 큰 힘을 얻곤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길에는 사탄의 시험이 곳곳에 넘쳐납니다. 하지만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건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고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인..
2019.09.12 -
학대 속에서의 생명의 노래
허난성(河南省) 고찡(高靜)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존귀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런 말씀은 다 하나님의 생명 소시(所是)의 유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가득했고, 성령 역사가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마음 깊은 곳의 편안함과 즐거움도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욱더 이런 진리를 얻기를 갈망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들어온 후 저는 이곳이 세상과 전혀 다른 새 하늘땅이고 형제자매들도 다 순박하고 착하며 단순하고 활발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국 방방곡곡에서 와서 서로 다른 사회 배경과 신분을 갖고 있었지만 다들 친형제처럼 서로 사랑하고..
2019.09.11 -
기독교 영화<불모지에 핀 꽃같이> 명장면(6) 중국 공산당이 ‘5.28' 산둥 맥도날드 사건을 꾸민 음모는 무엇인가?
산둥 자오위안 사건이 공개 재판 후, 명철한 사람은 이 사건은 완전히 중국 공산당이 의도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독하고 죄를 전가시키려고 허위로 꾸민 사건이자 억울한 사건임을 다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이 이렇게 하는 음험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9.08 -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 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복음 확장 등이 포함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의 실제..
2019.09.07 -
옥중에서의 꽃다운 시절
허배이성 천시 저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15살 때, 우리 가족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예수님의 재림임을 확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2002년 4월의 어느 날, 그때 17살인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타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 지역의 한 자매님 댁에 가서 쉬게 되었는데, 새벽 1시,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밖에서 소리치는 것이 들려왔습니다. “문 열어, 문 열어!” 그 댁의 자매님이 문을 열자 경찰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며 말했습니다. “공안국이다.” ‘공안국’이란 말을 듣자마자 저는 긴장부터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붙잡으러 왔을까? 전에 형..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