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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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발췌문 173)
성령의 역사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통해, 그리고 서로 다른 조건을 통해 이뤄지고 완전케 된다.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이 시대 전체의 사역과 그 시대 사람의 진입을 대변하지만, 사람의 구체적인 진입과 관련된 사역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들을 통해 이뤄지며, 성육신 하나님이 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역, 즉 하나님 자신의 직분은 성육신이 하는 사역이며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통해 완전케 되지, 어느 한 사람이 완전히 이룰 수 있는 것도, 전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교회들을 이끄는 사람들도 성령의 역사를 완전히 대변할 수는 없으며, 이끄는 사역의 일부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 자신의 사역,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 그리고 ..
2020.08.13 -
2000~2005년 하나님나라 복음이 중국 대륙 30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확산되다
"하루 빨리 주님을 맞이하고 싶다면 꼭~이 전시회를 보셔야 해요, 성경 예언에 인자의 강림에 대한 비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싶다면 꼭~이 전시회를 보셔야 해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싶다면 꼭~이 전시회를 보셔야 해요. 하루빨리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전시회가 길을 알려줄 것이에요. 하나님나라 복음이 어떻게 전 우주로 확장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꼭~이 전시회를 보셔야 해요. 전시회는 하나님이 나타나 사역할 당시의 진실한 장면을 보여 주어요. 이것은 진심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복음이에요!" "2002년, 하나님나라 복음은 본격적으로 중국 남쪽 지역의 각 성, 변경 지역, 소수민족 지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2005년에 이르러 하..
2020.08.12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발췌문 259)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였고, 그가 부여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란 생명체를 세상에 데려왔다. 그리하여 사람은 부모와 가족이 생기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났다. 사람은 이 물질적인 세상을 본 후부터 하나님이 정한 운명에 따라 살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이 생명체 하나하나를 밑받침해 주어 ‘어른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부모의 길러 준 은혜라고, 사람의 생명 본능을 밑거름으로 하여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가 자신의 ‘생명’을 부여했는지,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모르며, 생명의 본능이 어떻게 기적을 일구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저 음식이 생명 연장의 근본이고, ..
2020.08.11 -
제5장 하나님나라 복음 확장 단계
여러분은 하나님 사역의 단계를 알고 계시나요? 말세에 하나님은 이미 성육신으로 은밀하게 오셨어요.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시고, 사역한 지 이미 29년이 되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그림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의 각 단계를 보여 주고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사역하신 배경과 성육신하신 인자가 가정교회에서부터 사역을 시작한 기록도 포함되어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에는 모두 6단계가 있고, 또 하나님나라 복음이 중국 정부의 탄압과 핍박 속에서, 종교계의 대적과 정죄 속에서도 어떻게 해외까지 확장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이를 빌어 사람들은 말세의 심판..
2020.08.10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발췌문 100)
땅에서 예수의 삶은 어디까지나 육신의 정상적인 삶이었다. 그는 육신의 정상 인성으로 살았다. 그가 직분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사역이나 말씀의 권능,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 등 비범한 일들이 기본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9세가 되기 전, 그러니까 직분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가 정상 육신을 지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정상 육신인 데다가 직분을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게서 하나님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저 그를 정상적인 일반 사람이라고 봤을 뿐이다. 당시 일부 사람들이 그를 요셉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래서이다. 사람이 보기에 그는 일반인의 아들이었으며,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고는 아예 알아볼 수 없었다. 직분을 이행할 때 그가 많은 이적을 보여 줬어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
2020.08.10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발췌문 262)
인류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온몸과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준 사명과 인류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준 사명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을 마주할 면목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지었으며, 나아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까지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있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배치를 벗어날 수 없다. ..
2020.08.10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을 증거하는 말씀 선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신성의 사역만 있다면(하나님 자신이 사역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땅에서 행해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땅에 온 하나님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몇 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인성에서 하나님의 신성 사역에 협력하게 한다. 인성 사역을 통해 신성 사역을 수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은 신성의 사역을 직접 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예수와 몇몇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는 세상에 있을 때, 낡은 율법을 폐하고 새로운 계명을 정했으며, 수많은 말씀을 했다. 그 사역은 모두 신성으로 이뤄진 것이다. 반면 베드로, 바울, 요한 등이 후에 한 사역은 모두 예수가 한 말씀의 기초 위에서 이뤄졌다. 다시 말해, 그 시대에 하나님은 시작 사역을 통해 은혜시대를 이끌기..
2020.08.09 -
매일말씀 묵상 <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발췌문 123)
육신이 하는 사역이 가장 큰 의의가 있다는 것은 사역을 근거로 말한 것이다. 마지막에 사역을 끝내는 것은 영이 아니라 성육신 하나님이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어느 날 땅에 와서 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하여 한 사람 한 사람 통과시킬지 모르니 누구도 빠질 생각을 말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단계의 성육신 사역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통과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심판 사역이라 말할 수 없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본질은 다 같지 않으냐?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작은 결점이 아니라 인류의 패괴된 본질, 사탄이 패괴시킨 사람의 본질, 그리고 사람의 모..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