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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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매일 말씀 묵상<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발췌문 3)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사탄을 물리치는 것뿐, 피조물에 대해서는 어떤 악감정도 없다. 형벌이든 심판이든 그의 모든 사역은 사탄을 겨냥해 하는 것이고, 인류 전체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것이 사탄을 물리치기 위한 것으로, 목표는 단 하나, ‘사탄과 끝까지 싸운다! 꼭 사탄을 이기고야 말 것이다! 사탄을 이길 때까지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모든 사역은 사탄을 겨냥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은 모두 사탄의 권세 아래에 통제되어 있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과 싸워 끝을 내지 않으면 사탄은 사람들을 풀어 주지 않으며, 사람들은 하나님께 얻어지지 못한다. 사람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사탄을 물리치지도, 사탄과 싸워 이기지도 못했음을 의미한다..
2020.10.09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가져라> (솔로 찬양)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국가, 모든 업계의 사람에게 전부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역을 보고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하나님이 인류 가운데서 가장 거룩하고 존귀하며 지고하신 유일한 경배 대상이 되도록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도록 말이다 아브라함의 후예가 여호와의 약속 안에서 살았듯이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살았듯이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살았듯이 하나님의 사역은 거침없는 거센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그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오직 귀 기울여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찾으며 갈망하는 자만이 그의 발걸음을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멸망의 재앙을 받을 것이고 응분의 징벌을..
2020.10.04 -
전능신교/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5~17)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에서 너희는 무엇을 깨달았느냐? 이 말씀에서 너희는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 왜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을 골랐을까? 너희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아담에 관련된 장면이 연상되느냐? 상상해 보아라. 너희가 그 입장이라면 너희 마음속의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그 장면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그것은 감동적이고도 따스한 장면이다. 그 장면 속에는 하나님과 사람만 있을 뿐..
2020.09.24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
영 안의 세세한 것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성령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사탄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악령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그것은 어떤 형태로 드러나느냐? 어떤 일을 맞닥뜨렸을 때 그 일이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인지, 순종해야 할지 아니면 저버려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사람은 실제 실천 과정에서 늘 사람의 뜻에서 나온 많은 것들을 성령에게서 나왔다고 여기고, 악령에게서 온 것들을 성령에게서 온 것이라고 여긴다. 가끔은 성령이 안에서 인도하는 것임에도 그것이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일까 두려워 순종하지 못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성령의 깨우침이다. 그러므로 분별에 신경 쓰지 않으면 실제 체험 과정에서 체험을 할 수 없고, 체험 중에 분별에 신경 쓰지 않으면 생명을 얻을 수..
2020.09.08 -
[전능신교]매일 말씀 묵상<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인류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온몸과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준 사명과 인류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준 사명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을 마주할 면목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지었으며, 나아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까지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있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배치를 벗어날 수 없다. ..
2020.08.30 -
<노아의 때가 이르렀다>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시는 경고
영상 소개 노아 시대의 인류를 돌아보면, 패괴하고 음란했으며, 그것을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없었고, 강퍅하고 사악하기만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 큰 홍수에 파멸됐습니다. 오직 노아의 식솔 8명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말세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갈수록 더 심하게 패괴되어 가고 있고, 사악을 숭상하고 있습니다. 온 교계까지 세상을 좇으며 진리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노아의 때와 같은 날이 또 임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번 영상은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칭핑향의 주민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계속 거부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번이나 엄청난 재앙을 겪게 됩니다. 중국 원촨 대지진 때는,..
2020.08.22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발췌문 318)
네가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에서 너의 사람됨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은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현실을 마주해야지 허무맹랑한 것들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사람으로서의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인생의 의미까지 없어진다. 너의 추구와 인생은 그저 허망함과 기만 속에서 덧없이 흘러갈 뿐이고, 네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너는 진리와 무관한 그릇된 이치밖에 얻지 못한다. 그런 것들은 너를 공허한 상태에 빠지게 할 뿐, 네가 생존하는 의미나 가치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이렇게 되면 너의 일생은 그 어떤 가치도 의미도 없게 될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너는 한평생을 헛되이 보내게 될 텐데, 그런 삶을 어떻게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사람은 ..
2020.08.20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발췌문 104)
어째서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은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지 못했다고 하겠느냐? 말씀이 완전히 육신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사역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사역 중 일부일 뿐이다. 그는 구속 사역만 했을 뿐, 사람을 완전히 얻는 사역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세에 또다시 성육신한 것이다. 이번 사역도 평범한 육신으로 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한다. 그에게는 비범한 인성이 전혀 없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신분을 가진 사람으로 사역하고, 완전한 사람으로 사역하며, 완전한 육신으로 사역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비범한 면이 조금도 없는 육신이자, 하늘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표적을 나타내지도, 기적을 행하..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