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148)
-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산둥성 린링 저는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 권력도 없어 어려서부터 남에게 멸시당하고 늘 모욕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저는 매우 괴롭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고 늘 마음속으로 구세주가 와서 저의 운명을 바꿔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삶은 꼬이고 아이도 자주 병에 걸려 한 이웃이 저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고통받는 사람을 구원해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흥분되었고 마침내 구세주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아울러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늘 각처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저는 교회가 점점 황폐해지고 질투 분쟁하고 암투를 벌이는 현상..
2019.08.26 -
흑암한 감방 생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욱 견고케 하였다
싼둥성 멍융 저는 천성이 온순해 늘 남의 업신여김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의 냉정함을 실컷 맛보았고 인생이 공허하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고 한 가족처럼 가까운 것을 보고 저는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이 광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경력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고 구원이심을 절실하게 체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의..
2019.08.25 -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셨다
본문의 주인공은 중공의 권세 아래에서의 생활이 바로 음부 지옥에서의 생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공 정부의 잔혹한 박해는 그의 마음 깊이 새겨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는 중공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증오스러워 죽더라도 다시는 그것의 노예가 되지 않고 철저히 그것과 결렬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여러 번 그가 생명이 위태로울 때 하나님의 생명력이 그를 꿋꿋이 살도록 받쳐주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중공 정부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중공 정부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죄’로 저를 가로막고 억압하였고 또 촌 간부에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집에 와서 제가 하나님 믿는 상황을 조사하라고 시켰습니다. 199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조물주께서 친히 발하신 음성을 들으..
2019.08.23 -
환난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격려하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친은 군인이셨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부친의 영향을 받아 마음속으로 군인은 조국에 보답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고 당과 국민을 위해 사심없이 봉헌해야 한다고 여겼을 뿐만 아니라 장래에 군인이 되어 저도 부친의 길을 따르겠다고 포부도 세웠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저의 추구 관점과 인생길을 조금씩 바꾸었습니다. 1983년, 저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무신론 사상과 혁명 교육의 독해를 받은 저는 성령의 특별한 인도로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며 찬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저의 마음을 매우 든든하고 평안하게 ..
2019.08.22 -
하나님 말씀에서 거듭나다
산뚱성(山東省) 왕깡(王剛) 저는 시골 농민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저는 계속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벌면서 그저 제 노동에 의해 얼마간이라도 살림이 넉넉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생활 속에서 저는 농민공의 합법적 권익이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임은 늘 무단으로 공제되고, 계속 남에게 속고 착취당해 일년 동안 수고해도 받아야 할 보수를 받지 못했는데, 저는 이 세상이 너무나 어둡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람 간에는 마치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며 서로 다투고 죽이는데, 아예 저의 몸을 용신할 틈도 없었습니다. 저의 심령이 극도로 고통스럽고 답답하여 삶에 대해 신심을 잃고 있었을 때 한 친구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늘 형제자매들과 함께 집회하고..
2019.08.21 -
핍박과 환난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였다
싼둥성(山東省) 류진(劉珍) 저는 올해 78살의 류진(劉珍)이라고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평범한 크리스천입니다. 남에게 경시당하는 저같은 시골 늙은이를 택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부터 저는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낭송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아주 상쾌함을 느끼며 지금껏 있어본 적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다리도 불편해 예배 드리러 갈 수가 없어 형제자매들이 저를 생각해서 항상 우리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지체하지 않았고 눈보라를 무릅쓰면서라도 한결같이 저같은 늙은이를 찾아와서 보살펴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매우 감동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크심을 보았습니다! ..
2019.08.19 -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경계해야 한다
미얀마(緬甸) 커무(渴慕) 편집자의 말: 2천년 전,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지 못한 유대인들은 바리새인이 퍼뜨린 그릇된 논리에 미혹되어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하였고 하나님의 구원을 잃어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2천년 후,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과거 사람들이 실패한 사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날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 커무(渴慕) 자매님이 직접 겪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무 자매님은 어떻게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고 하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 같이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중병에 걸려 치료를 받으면서 저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
2019.08.18 -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저장성 퉁루현 천루 제 나이는 30대입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던 시골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하고 낙후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고 줄곧 공부에 힘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서양 미술사를 접하게 되면서, ‘창세기’, ‘에덴동산’, ‘최후의 만찬’ 등의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좋은 직장을 찾았고 마음에 꼭 드는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조상 대대로 땅을 의지해 농사짓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신과 아버지 세대의 소망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2008년, 아이가 태어나 삶에 많은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갖게..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