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체험 간증(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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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님 사랑만이 가장 진실하네요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장 진실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천 년 동안 패괴된 중화 민족이 오늘날까지 존류하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계속 발전하여 전염병처럼 도처에 만연되었다. 사람의 병균이 얼마나 많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엄밀하게 봉쇄된, 바이러스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사역을 전개하시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사람의 성격, 사람의 생활 습관, 사람의 품행, 사람의 모든 삶 속에서의 ②표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모두 형편없게 되었으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6)>에서 발췌) 하나님께서 밝혀 주신 말씀에서 저는 사탄의 패괴로 인해 인간관계가 전부 사탄의 처세 철학 위에 세워져 진리가 전혀 없으며 모두 비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없..
2019.07.10 -
하나님의 한 차례 한 차례의 심판 형벌로 교만 자대한 본성이 변화 받게 되었다
거만한 자가 변화된 과정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20여 년 동안 인내하고 기다리시며 그를 위해 끊없는 대가를 치러 주셔서야 강퍅하고 마비된 심령이 깨나게 됨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그 사랑은 참으로 무궁하고 비할 바 없이 크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그에게는 지극히 귀중한 보물이 되었는데,그의 생명 체험에서 귀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문장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나님 사역 너무나 실제적이네. 공의와 거룩으로 가득하고, 오랜 세월 인내하며 우리 위해 사역하시네. 전에 하나님을 믿어도 사람의 모습이 없었고,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여도 전혀 모르고, 오늘에야 수치 회개 빚진 것을 알았네. …당신의 엄한 심판이 없었다..
2019.06.22 -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4>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싱가포르 신애(申愛) 그때, 연신 자매가 저에게 하나님 말씀 찬양 동영상 하나를 보여 주었습니다. “매 시대, 매 단계 역사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대표적 의의가 있는 것이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바로 매 하나의 이름은 하나의 시대를 대표하는 것. 땅에 있는 사람이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모든 성품과 소시를 전부 분명히 말할 수 없고, 서로 다른 시대에 하나님에 대해 다른 호칭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즉 최후의 시대가 도래할 때, 하나님의 이름은 또한 변하게 된다. 여호와라고 하지 않고 예수라고도 하지 않고 메시아라고도 하지 않으며, 능력이 지극히 큰 전능한 하나님이라 칭한다. 하나님은 여호와라 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 불..
2019.05.10 -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3>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싱가포르 신애(申愛) 계속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창세 이래부터 나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을 예정하고 택했는데, 즉 오늘의 너희들이다. 너희의 성정 〮소질 〮생김새 〮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 〮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 게다가 너를 오늘 내 앞에 데려온 것은 더더욱 나의 안배이니 스스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최초 발표≫에서 발췌) 이 말씀에서 보면 사람이 매일 무엇을 할지,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저는 속이 정말 후련해진 기분이었고, 그동안 가..
2019.05.09 -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2>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싱가포르 신애(申愛) 2016년 4월, 저희는 싱가포르에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압박과 어려움은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십여 시간씩 일해야만 했는데, 육체상의 피곤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과 사장님의 꾸중을 들어도 참아야만 했습니다. 이중적인 스트레스로 저의 심신은 극심한 고통을 견뎌야만 했는데, 저는 매일 퇴근하고 나면 울었습니다. 저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아무도 저를 이해해 주거나 사랑해 주지 않아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까지 생겼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런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지 않아 하루빨리 귀국하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끝이라고 할 ..
2019.05.08 -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1>
[예수 재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싱가포르 신애(申愛) [예수 재림]——제가 열여덟 살 때, 어머니는 지병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저는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직원 중에 크리스천이 꽤 많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인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회사의 한 동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신앙 생활에 흥미가 생긴 저는 회사 동료를 따라 교회에 ..
2019.05.06 -
[성실한 사람]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3>
[성실한 사람]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미국 과자(果子) 얼마 후 수학 시험이 있었습니다. 전날 밤, 시험 공부를 하면서 저는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시험이 당장 내일이라 마음이 너무나 초조했습니다. 대입 때 그 한 해 동안의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그 학기 성적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만약 수학에서 낙제를 한다면 그때까지의 노력이 모두 허사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갈수록 마음이 조여왔습니다. 다음 날 시험이 시작되고 몇 분 후 공식을 적은 노트를 안 가져온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노트 안에 몰래 예제를 많이 적어 두었는데 그게 없으니 시험은 완전히 망한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라도 공식 노트를 땅에 떨어뜨리지나 않았나 하는 한 줄기 희망을 품고 사방..
2019.04.27 -
[성실한 사람]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2>
[성실한 사람]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성실한 사람]——그날은 어느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미술 수업만 끝나면 집으로 돌아갈 터였습니다. 갑자기 한 친구가 말을 꺼냈습니다. “마지막 수업 받지 말고 같이 시내로 가서 밥 먹고 돌아다니자. 새로 생긴 씨푸드 식당 음식이 정말 맛있대.”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점심 때 아무 것도 안 먹은 탓에 막 배가 고프던 참이었습니다. 때맞춰서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는 나보고 빨리 그 식당으로 가라고 떠미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껏 수업을 한 번도 빼먹은 적이 없었는데, 만약 잡히면 어떡할지 좀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반 샤오리는 중요한 수업도 빠뜨리는 데다가 그렇게 많이 빠지고도 한 번도 안 걸렸어. 나도 아무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