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체험 간증(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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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마태복음 24장 36절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의 비밀이 밝혀지다
현재 블러드문이 이미 출현했고, 지진, 기근, 전염병 등 각종 재난이 점점 많아지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넷상에는 주님이 이미 오셨음을 공개적으로 증거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에 어떤 형제자매들은 당혹스러워합니다. “성경에 보면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라고 나와 있는데 그들은 어찌 주님이 오셨다는 걸 아는 거지? 주님이 정말 돌아오신 걸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지?” 오늘 매일 큐티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교제해 봅시다. 마태복음 24장 36절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어떤 형제자매는 성경에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2021.01.16 -
[매일 큐티] 동방번개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24장 27절의 비밀이 풀리다
오늘의 매일 큐티에서 동방번개란 무엇인지 답안을 찾아 보겠습니다. 지난 몇 년간, ‘동방번개’는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공개적으로 증거해 왔습니다. 그분이 바로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동방번개’의 출현은 종교계 전체를 뒤흔들었고,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 예수님임을 알아본 사람들은 앞다투어 그분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방번개’의 출현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라는 성경 구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번개’는 ..
2021.01.10 -
매일 큐티 <요한복음 3장 36절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에 대한 해석 >
요한복음 3장 36절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에 대한 해석ㅡ매일 큐티 천국에 들어가고 영생을 얻는 것은 주님을 믿는 모든 이들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성경에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들을 믿는 것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예수님의 길이 바로 영생의 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가 말세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면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까지 받아들여야 하느냐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아들..
2021.01.04 -
[하나님의 구원] 실연 후 얻은 깨달음
초여름 아침, 공기 중에는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었고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은 모든 곳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꽃무늬 시폰 스커트를 입은 친이(沁伊)는 지하철역에서 만족스럽다는 듯이 앉아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스크린 속 여자가 남자에게 바람을 피웠다며 헤어지자고 말하고, 그 후 돌아서는데 눈물이 두 뺨 위로 흐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친이는 그 장면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과거의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과거 친이는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을 품고 남자친구와 함께했지만 결국 상처만 남았습니다…. 친이는 어려서부터 ‘화접’이라는 노래를 좋아했고 ‘양산백과 축영대’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영화 속 ‘산이 무너지고 천지가 만나는 날 그대와 헤어지리라’라고 말..
2020.12.27 -
[체험 간증] 진리를 깨달아야만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
며칠 전 우리 교회의 리더가 교체되었습니다. 교회의 인사 조정 원칙을 잘 몰랐던 저는 교체된 그 자매님이 진리를 깨닫고 교제하는 능력이 훌륭하고, 자신이 패괴 성품을 드러냈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는 사람인데, 그렇게 잘 추구하는 사람이 어떻게 리더 자리에서 교체될 수 있는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어느 날 사역지침에서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사람을 양성하고 쓸 때는 사람의 본질로 판단합니다. 한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 집에서는 절대로 그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만 하면 반드시 변화가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본연의 일을 하지 않으며, 바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이..
2020.12.05 -
[믿음 으로 사는 삶] 사마리아 여인의 현명함
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2020.12.02 -
한 크리스천의 체험 간증ㅡ하나님을 섬기면서 왜 술수를 부리는가
아래 본문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섬기려고 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답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리더들은 늘 기발한 것을 생각해 내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려고 하고, 술수를 부려서 하나님께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보여 주려고 한다. 하지만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늘 실력을 뽐내려고 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교만한 본성이 드러나는 것 아니겠느냐?』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가 없으면 쉽게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 중에서) 이 말씀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누가 겁도 없이 감히 술수를 부리겠어? 하나님의 성품은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누가 몰라? 적어도 나는 그러지 않아! …’ 얼마 후 교회에서 ..
2020.11.28 -
동방번개ㅡ경쟁자와 친구가 되다
“동생! 정말 마음도 넓지. 난 예전에 동생 가게 앞에서 동생 일거리를 빼앗았는데 화는커녕 도리어 내게 고객을 소개해 주다니.…” 경쟁자인 샤오롄(小連)이 부끄러운 듯 말했습니다. 샤오롄의 말을 들으며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덕분에 저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익을 내려놓고 진리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샤오롄과도 경쟁자에서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제게 찾아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 낸 효과입니다.… 잘 되는 사업에 경쟁자의 질투를 사다 주님의 은혜 덕분에 저의 수선집은 개업할 때부터 계속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일한 사람들은 다 저를 부러워하고 질투했습니다. 심지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 일거리를 빼앗아 가려고..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