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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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한 감방 생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욱 견고케 하였다
싼둥성 멍융 저는 천성이 온순해 늘 남의 업신여김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의 냉정함을 실컷 맛보았고 인생이 공허하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고 한 가족처럼 가까운 것을 보고 저는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이 광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경력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고 구원이심을 절실하게 체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의..
2019.08.25 -
핍박과 환난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였다
싼둥성(山東省) 류진(劉珍) 저는 올해 78살의 류진(劉珍)이라고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평범한 크리스천입니다. 남에게 경시당하는 저같은 시골 늙은이를 택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부터 저는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낭송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아주 상쾌함을 느끼며 지금껏 있어본 적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다리도 불편해 예배 드리러 갈 수가 없어 형제자매들이 저를 생각해서 항상 우리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지체하지 않았고 눈보라를 무릅쓰면서라도 한결같이 저같은 늙은이를 찾아와서 보살펴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매우 감동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크심을 보았습니다! ..
2019.08.19 -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저장성 퉁루현 천루 제 나이는 30대입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던 시골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하고 낙후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고 줄곧 공부에 힘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서양 미술사를 접하게 되면서, ‘창세기’, ‘에덴동산’, ‘최후의 만찬’ 등의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좋은 직장을 찾았고 마음에 꼭 드는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조상 대대로 땅을 의지해 농사짓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신과 아버지 세대의 소망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2008년, 아이가 태어나 삶에 많은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갖게..
2019.08.17 -
인생 중에서 가장 좋은 청춘 시절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
후회없는 청춘 “‘사랑’은 티없이 순진한 감정,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며, ‘사랑’에는 거리 간격 조건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 기만도 없고 ‘사랑’에는 거래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선택도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티없이 순진한 사랑≫, 이 하나님 말씀 시가가 저를 동반하여 고통스럽고도 지루한 7년 4개월 동안의 감방 생활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중공 정부가 비록 저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빼앗아갔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귀중하고 가장 실질적인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아무런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996년,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