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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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더라도 충성하리라
2017년 12월 27일 산둥성 저우쉬안 2003년 4월 3일,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새 신자를 양육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그 새 신자는 우리를 공안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복 차림의 공안 4명이 와서 기세등등하게 우리 둘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는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무선 호출기와 교회의 일부 교인 명부 그리고 노트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공안들이 그 물건들을 발견할까 봐 몹시 두려웠고, 형제자매들이 연락해 무선 호출기가 울릴까 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쉼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어떡합니까? 저에게 길을 열어 주세요. 이 물건들이 공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후, 저..
2019.08.16 -
시련과 연단의 사역은 진정한 믿음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였다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 1991년, 저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다가 은혜를 입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기묘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읽으면 누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할 때에도 늘 성령의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으로 느끼게 된 그 달콤함과 누림은 꼭 좋은 일이 임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예배 장소에서 성령이 크게 역사하실 때면, 저는 자신이 마치 육체를 벗어나 셋째 하늘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속의 모든 것은 하늘 끝 저 멀리 떨쳐 버렸고, 마음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웠는지 몰랐습니다. 자신이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2019.07.27 -
흑암한 마귀 감옥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체험하다
흑암한 마귀 감옥에서 하나님 사랑이 함께하다 江蘇省 楊毅 본문을 통해 중공 정부가 바로 사탄 악마의 화신(化身)이고 사람을 죽여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살인마귀임을 꿰뚫어보게 되었으며 주인공은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및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을 감지하였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고심과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이 그를 이 사탄의 학대 속에서 걸음마다 사탄을 이기고 간증을 굳게 서게 한 감명 깊은 체험 간증문입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크리스천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 벌써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동안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잊기 어려운 일은 10년 전 중공 악질 경찰에게 붙잡힌 그 대환난이었습니다. 그 환난 속에서 저는 비록 악마의 학대와 유린을 실컷 당하고 여러 번 목숨이..
2019.07.21 -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형벌로 거만한 저가 변화 받게 되었습니다
거만한 자가 변화된 과정 ♪~♪~♪ “하나님 사역 너무나 실제적이네. 공의와 거룩으로 가득하고, 오랜 세월 인내하며 우리 위해 사역하시네. 전에 하나님을 믿어도 사람의 모습이 없었고, 하나님께 거역하고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여도 전혀 모르고, 오늘에야 수치 회개 빚진 것을 알았네. …당신의 엄한 심판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없고, 진실한 당신 사랑에 감동받고 또 빚졌네. 당신의 사역으로 구원받고 성정 변화되었네. 마음에 슬픔 고통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하나님 내게 주신 사랑 너무 크네>에서 발췌) ♪ ~♪~♪ 매번 이 체험 찬양을 부를 때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오랜 시간 구원이 떠오르면서 저는 하나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으로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
2019.07.19 -
얼마나 큰 시련과 환난이 닥치도 하나님을 위해 굳센 간증을 서리라
큰 환난을 겪고 많은 것을 얻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후,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새 신자였으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각별히 힘을 주셨기에 굳센 간증을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 자신의 분량이 간증을 설 수 있을 만큼 되는 줄로 생각했고, 자신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아주 크고 사랑과 충심도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하나님의 심판 형벌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사람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대조해 보았지, 자신은 그 말씀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저는 비밀을 해석한 말씀과 예언의 말씀, 그리고 사람이 복받는 것에 관련된 말씀을 보는 것만 좋아했는데, 그런 말..
2019.07.16 -
[체험 간증]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1>
[간증]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미국 과자(果子) [간증]——저는 기독교 가정 출신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 살 때 어머니가 주 예수의 재림,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고, 할머니는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몸이 안 좋거나 숙제를 못 하겠으면 예수님께 기도 드리렴. 그러면 예수님이 너한테 지혜를 주시고 네가 평안하도록 지켜 주신단다.” 그렇지만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단다. 하나님은 언제든 우리 곁에 계시지. 일이 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 하나님께서 너를 보살피고 지켜 주실 거야.” 이 두 가지 다른 음성은 항상 제 귓가에 맴돌았습니다.저는 의혹을 품고 엄마에..
2019.04.23 -
성실한 사람이 되는 원칙
성실한 사람이 되는 원칙 1.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해야 하며, 매사에서 진리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감찰과 검증을 받으며 광명 속에서 살아야 한다. 2. 반드시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터놓고 솔직히 말해야 하며,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고 수호해야 한다. 3. 말할 때 거짓말과 뒤섞임이 없고, 마음에 궤사와 기만이 없으며, 단순히 마음을 터놓을 뿐만 아니라 지혜가 있고, 다른 사람과 정상적인 대인 관계가 있음을 보증해야 한다. 4. 반드시 일을 처리할 때 원칙이 있고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며, 일할 때 공명정대하고 솔직해야 하며,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너희의 운명을 위해 너희는 마땅..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