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사람이 되는 원칙

2019. 1. 4. 09:57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생명 서적

성실한 사람이 되는 원칙


1.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해야 하며, 매사에서 진리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감찰과 검증을 받으며 광명 속에서 살아야 한다.


2. 반드시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터놓고 솔직히 말해야 하며,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고 수호해야 한다.


3. 말할 때 거짓말과 뒤섞임이 없고, 마음에 궤사와 기만이 없으며, 단순히 마음을 터놓을 뿐만 아니라 지혜가 있고, 다른 사람과 정상적인 대인 관계가 있음을 보증해야 한다.


4. 반드시 일을 처리할 때 원칙이 있고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며, 일할 때 공명정대하고 솔직해야 하며,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너희의 운명을 위해 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너희는 자신이 하나님 집의 일원이라고 인정한 만큼, 곳곳에서 하나님이 안심하도록 해야 하고, 매사에서 하나님을 흡족케 해야 한다. 즉, 일을 처리할 때에는 원칙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진리에 부합되어야 한다. 네가 이렇게 하지 못하면, 너는 하나님에게 미움받고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는 대상이 될 것이다. 일단 네가 그런 지경에 떨어지면, 너를 하나님 집의 일원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①성실이란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범사에서 그에게 거짓을 꾸미지 않으며, 어떤 일이나 다 털어놓고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 윗사람을 기만하거나 아랫사람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의 환심만 사려고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실이란 일하고 말할 때, 뒤섞임이 없고 하나님과 사람을 기만하지 않는 것이다. ……만일 너에게 입을 열기 어려운 비밀이 많이 있는데, 네가 자신의 비밀, 곧 자신의 애로 사항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고 광명의 길을 찾기 싫어한다면, 나는 너를 구원받기 매우 힘든 사람이라고 하고, 또한 너를 흑암 속에서 빛을 보기 힘든 사람이라고 한다. 만일 네가 진리의 ②도를 찾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면, 너는 늘 광명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 집에서 ③효력자가 되어 묵묵히 부지런하게, 얻어 내고자 하는 것이 없이 공헌하기만을 원한다면, 나는 너를 충성된 성도라고 한다. 그것은 네가 보수를 따지지 않고 다만 성실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네가 허심탄회하기를 원한다면, 너의 몸과 마음을 전부 바치려고 한다면, 네가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쳐 간증을 굳게 설 수 있다면, 네가 성실하여 하나님을 흡족케 할 줄만 알고, 자신을 위해 생각하거나 무엇을 받아낼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나는 이 사람들이 바로 광명 속에서 윤택해지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존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너는 너에게 진실한 믿음이 있는지, 진정한 충성심이 있는지,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은 흔적이 있는지, 하나님에 대해 절대적인 순복이 있는지 알고 있는가? 너에게 이런 것이 없다면, 너에게는 아직도 패역, 기만, 탐심, 원망이 있다. 그것은 너의 마음이 성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못하였고, 지금까지 광명 속에서 살지 못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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