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하나님을 아는 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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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그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에 관한 설교 교통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지 피동적으로 경력만 해선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하나님께서 안배 하시는 대로 따르면 됩니다. 하나님 집에서 뭘 하라고 안배하면 저는 그걸 하면 됩니다. 마음을 쓸 필요도 없고, 진리를 구할 필요도 없으며, 제 본분만 잘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본분을 하면서 압력이 크고 어려움이 특히 많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노력을 들이고 대가를 치르는 사람에 비해서 얻는 수확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적극적으로 향상하려는 정신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필요합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향상하려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힘써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로..
2021.01.18 -
[하나님의 뜻] 왜 성육신한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고 거기에 순종해야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성경 참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6~7)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요 14: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 사람은 하나님이 한 말씀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의 말씀은 완전한 신성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하게 된 배경과 출발점에 대해 사람은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다. 또한 사람이 볼 수 없는 ..
2020.11.17 -
한 크리스천의 간증 <유난히 맑았던 그날의 하늘>
저는 원래 중국 삼자교회의 신도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목사님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도님, 성경에 이르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어요. 다른 걸 믿으면 구원에 이를 수 없어요. ….” 저는 목사님의 이 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고 예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님이 오셔서 저를 천국으로 이끄실 날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 안에는 불법한 일들이 끊이질 않았고, 저는 그런 교회의 예배에 염증을 느꼈습니다. 교회 안의 문제들은 목사님들 간의 파벌 가르기, 세력 다툼, ..
2020.11.14 -
유언비어를 곧이들으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잃게 된다
누군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면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은 들으려고도,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계에서 날조한 유언비어에 지레 겁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듣는 말이라곤 이런 것들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들과 접촉하기만 해도 그들에게 빠지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질을 갖춘 교계의 좋은 양과 지도자들이 모두 그들에게 넘어가 버렸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대.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상금 몇 백만 원씩 준대….” 이런 소문도 있습니다. “거기는 남녀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다 음란하대….” 심지어 “‘..
2020.10.27 -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안 받아들이면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없고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나요?
답: 만일 예수님이 은혜시대에 하신 구속 사역만 받아들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하신 심판ㆍ형벌의 사역을 안 받아들이면 전혀 죄악에서 벗어나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없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는데 이건 절대적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건 구속 사역이므로 예수님은 그 당시 사람의 분량에 따라 회개의 말씀을 주셔서 일부분 얕은 진리와 실행의 길을 알게 하셨을 뿐이에요. 예컨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고 십자가를 지고 겸손하고 인내하고 사랑하고 금식하고 세례받는 등등 이런 건 다 그 당시 사람들이 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극히 제한된 진리죠. 이런 진리 외에 더 깊은 사람의 생명 성정이 변화되고 정결케 되어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것에 관련된 등등 여러 방면의 진리는 예수님께서 발..
2020.05.01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정결케 되는 길
미국 강강 2007년, 저는 홀로 싱가폴에 가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항상 기온이 높은 나라인지라 날마다 일할 때는 등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일이 고된 데다 가족이나 친구 하나 없이 낯선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저는 삶이 매우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8월의 어느 날, 퇴근 길에 복음 전단지 한 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전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10) 이 말씀을 보자 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형제를 따라 교회당으로..
2020.04.23 -
재난이 빈번하는 발생하는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어제 게시 글에서 우리는 주님이 말세에 먼저 은밀하게 오신 후에 공개적으로 오신다는 것을 교제했어요. 하지만 곤혹스러운 것은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곧 대재난이 닥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럼 주님이 은밀하게 강림하는 기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계시록 2장 29절에 말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시록 3장 20절에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누가 신랑이 왔다고 외칠 ..
2020.04.21 -
하나님께서 은밀히 강림하신 목적은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저번에 성경 예언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주님께서 재난 전에 은밀히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선민을 양육하시고 재난 후 공개적으로 만민에게 나타나신다는 걸 알았어요. 만약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면 재난 속에 떨어지기 쉽고 주님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질문을 할 겁니다. 우리가 만약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하면 재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요? 우리는 주님께서 은밀히 강림하신 기간에 하신 사역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