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그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에 관한 설교 교통

2021. 1. 18.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하나님을 아는 길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지 피동적으로 경력만 해선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하나님께서 안배 하시는 대로 따르면 됩니다. 하나님 집에서 뭘 하라고 안배하면 저는 그걸 하면 됩니다. 마음을 쓸 필요도 없고, 진리를 구할 필요도 없으며, 제 본분만 잘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본분을 하면서 압력이 크고 어려움이 특히 많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노력을 들이고 대가를 치르는 사람에 비해서 얻는 수확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적극적으로 향상하려는 정신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필요합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향상하려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힘써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로 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날 그날 무의미하게 보내면서 하루살이 인생으로 배만 불리는 세월’을 보내지 마세요. 그러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 가지 본분을 하면서 대본을 쓰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그럼 나머지 시간에 대본도 좀 써보자.’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양육하는 본분을 하면서 ‘아,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진리를 모르니까 남는 시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보세요, 이런 사람은 한 가지 본분을 더 하고 심혈을 더 쓰기 때문에 한 방면의 진리를 더 얻게 됩니다. 이러면 한 방면의 수확이 더 있게 되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적극적으로 향상한다는 게 바로 이런 뜻입니다. 몇 가지 본분을 더 하고 한 가지 본분에만 만족해선 안 됩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진리를 조금 더 깨닫게 되고,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깊게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길이 아닌가요? 조금도 틀림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길입니다.

 

  확장 열람: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말씀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적극적으로 향상하고 힘써 협력하는 것 외에 사람의 마음은 늘 진리를 얻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지 본분을 하는 데에만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일을 제대로 하고 좋은 효과에 도달하려면 원칙을 떠나서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려면 진리를 구하지 않아서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진리를 떠나면 원칙이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려면 반드시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원칙은 어디에서 생길까요? 진리에서 생깁니다. 진리를 깨달아야만 원칙이 생깁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원칙을 파악할 수 없기에 자신은 원칙대로 한다고 말해도 그건 원칙이 아니라 규례입니다. 본인은 규례만 지키면서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는 줄로 압니다. 이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규례를 지키는 건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게 아니며, 규례는 원칙이 아닙니다. 그래서 합격되게 본분을 하려면 반드시 매사에 진리를 구해야 합니다. 진리를 모르면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진리를 구할 줄 모르고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는 그런 사람은 온전케 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찾고 싶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를 어떻게 확인합니까? “이건 모르겠는데요. 무엇이 하나님의 음성일까요? 하나님의 음성과 사람의 음성은 어떤 차이가 있지요?” 이런 걸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구하겠습니까? 효과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몇 글자라고만 보지 마세요. 정말 깨달으려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은 썼을 때는 다 간단한 글자이지만 여기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이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데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분별하겠습니까? 이러면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건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난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말해도 진리를 구하지 않는데 원칙이 뭔지 알겠어요? 만약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규례를 원칙으로 여기고 도리를 원칙으로 여기게 됩니다. 오랫동안 규례를 지키고도 자신은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한 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고, 최후엔 자기 자신마저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매사에 진리를 구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진리를 교통하고 진리에 대해 나누기만 하면 완전히 멍해지면서 “뭔 진리에요? 진리는 왜 이렇게 복잡해요? 진리를 들으면 머리가 띵해집니다.”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진리를 늘 교통하고 원칙을 늘 교통하면 듣다가 잠듭니다. 이건 무슨 문제입니까? 진리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진리가 이런 사람에겐 자장가로 된 겁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다릅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세세한 부분을 교통하고 진리를 교통하는 말을 들을수록 마음에 힘이 생기고 들을수록 정신을 차립니다. 진리를 교통하지 않을 땐 멍하다가 진리를 교통하면 바로 정신 차리는 이런 사람은 진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진리에 어떻게 마음을 기울여야 할까요? 한 가지 일이 닥치면 ‘이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야! 확실해. 만약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머리카락 한 올도 떨어지지 않지!’라고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디마디 다 그대로 응하고, 마디마디 다 실현되고, 마디마디 다 이루어지고, 마디마디 다 사실이라는 걸 확실하게 보게 합니다. 일이 임했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의 무엇을 온전케 하려 하실까요?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일을 통해서 한 가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어!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나의 성품을 다듬어 주시고 나를 정결케 해 주시고 나의 성품을 변화시켜 인내를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진리를 구하는 것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확실이 알았으니 빨리 경력하며 순복해야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런 일에서 잘 경력하고 잘 실행하면 하나님의 온전케 하심을 받게 됩니다. 한 번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순복하는 것을 배우고, 진리를 구하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면 이건 공과를 배운 게 아닌가요? 만약 한 가지 일을 통해 이런 공과들을 배운다면 그 일에서 성령의 온전케 하심을 받았다는 걸 설명합니다. 홍콩 교회에 시련이 한 번 닥쳤는데 어떤 공과를 배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면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는 또한 시련이기도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무서워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돼. 하나님께서 죽음을 허락하시면 죽고, 옥살이하는 걸 허락하시면 옥살이할 거야. 난 사탄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거고,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바치면서 끝까지 순복해야지! 사탄이 어떻게 시험하든 끝까지 갈 거야!’라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한동안 지나서 보니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조금 생겼고 이번 일을 헛되이 경력하지 않게 되었고 진리를 조금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진리를 깨달았습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져 있다는 겁니다. 사탄은 무섭지 않습니다. 얼마나 흉악하고 사납게 달려들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에 협력하고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굳게 설 수 있으면 사탄이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간증이 아닌가요? 이번 경력에서 성령의 온전케 하심을 받아 진리를 조금 깨닫게 되고 실제 경력이 조금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경력하지 못하고 계속 위장만 하고 계속 피하기만 하고 계속 피하기만 하고 계속 자신만 보호하고 ‘그때 가서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일이 다 지나가면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비바람은 멎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조금도 없습니다.

 

 

크리스천의 영생활사진제공:전능신교


  보세요, 한 가지 일이 임할 때마다 하나님의 허락이 있습니다. 매 한 가지 일에서 다 진리를 구하며 마지막에 하나님을 의지해 굳게 서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자신을 바치고 자신을 올려 드리고 굳건히 하나님 편에 선다면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되면 사탄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 더해진 것이 아닌가요? 그 밖에 또 뭘 보게 되죠? ‘보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구나! 사탄도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며, 하나님은 온 우주를 주재하시는구나!’ 이런 믿음은 더 커진 것 아닙니까?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중국 사람의 운명만 주재하시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하나님께서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시고, 온 우주의 모든 행성과 각종 생물의 운명도 주재하시고 만유도 주재하시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럼 이런 인식이 있기까지 한층 한층 진전된 것이 아닌가요? 처음부터 가장 깊은 인식이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하나님을 믿을 때 다른 사람이 “일이 생겼는데 왜 기도를 안 하세요?”라고 물으면 “저도 기도하고 싶지만 하나님께 부담을 끼칠까 해서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다 들으실 수 있겠어요? 하나님도 좀 쉬셔야죠! 다른 사람들이 다 기도하고 나서 제가 기도해도 안 늦어요!”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없으면 이런 상상과 관념이 있지 않는가요? 그러다가 어느 날 해외로 나가서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어디나 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걸 보더니 하나님께서 사람의 기도를 다 들으신다고 말합니다. “아, 하나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도 다 들으시는구나!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시는구나! 이제야 하나님은 전능하시다는 걸 알겠네! 중국 사람만 다스리시는 게 아니라 동시에 전 세계의 사람을 다스리시는구나! 오늘 하나님에 대해 또 인식이 생겼네!” 이건은 믿음이 조금 더해진 것 아닙니까? (맞습니다.) 하나님의 전능은 사람이 처음부터 인식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경력하는 것이 많아지면서 인식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인식 또한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경력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다 힘써 하나님과 협력하고 다 참여해야지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벗어나서 그 일에 대해 경력이 없으면 그 일에서는 공과를 배우지 못하고 진리를 얻지 못합니다. 벗어나는 건 마치 시험을 칠 때 ‘이 문제는 답이 어려워 패스, 포기하고 쉬운 문제만 골라 답을 써야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쉬운 문제만 답을 쓰면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포기한 문제가 많으면 결과는 불합격입니다. 그러면 도태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할 줄 모릅니다. 많은 일에서 그냥 도피하고 벗어나는 쪽으로 택하고 경력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면이 적어집니다. 많은 일이 사람의 관념과 부합되지 않을수록 더욱 거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어 공과를 더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함에 있어서 어떤 일이든 다 경력해야지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피하고 벗어나는 걸 선택하는 것은 온전케 되는 길이 아닙니다!

  처음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할 때 성경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창조하셨고 며칠 동안 창조하셨는지를 보고는 “한 가지 진리를 알게 됐어! 천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였네!”라고 하면서 그 한 가지 진리만 알게 됩니다. 만약 사탄이 자기가 창조했다고 말하고 외계인이 창조했다고 말하고 인류가 창조했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야.”라고 말하겠지만 속에는 자그마한 의심도 없겠습니까?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는 것만 봤지 하나님께서 대체 어떻게 창조하셨을까?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 맞을까? 실증해 봐야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시고 어떻게 주재하시는지는 경력하는 일이 많아지면 100% 믿게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어떻게 말하든 사탄의 말을 믿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면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또 깊어진 것 아닌가요? 이건 깊어진 것입니다. 진리를 구하지 않으면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만 하고 하나님 말씀에 대해 경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인식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을 보고 나서 천지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걸 알게 되고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걸 알게 됩니다. 진리를 조금 깨달아서 ‘그럼 저도 하나님을 믿을 게요.’라고 하면서 이런 기초에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이방인들은 “하느님은 있어요! 하나님은 존재하시죠! 아니면 어떻게 선행에 좋은 보답이 있고 악행에 나쁜 결과가 있겠어요? 이건 주재자가 계신다는 말이지요! 주재자가 없다면 선한 사람이 좋은 보답을 받고 악한 사람이 나쁜 대가를 받을 리가 없죠!”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만 시인하면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이런 사람의 믿음을 인정하실까요?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이 진정한 믿음일까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만 인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신다는 것까지 인정하면 진정한 믿음이 생깁니다. 이게 바로 이방인과 그리스도인의 믿음에서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은혜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만유를 창조하신 걸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시는 이 방면의 사실과 이 방면의 하나님 권병(역주: 권세)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만유를 어떻게 주재하시는지 말했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도 많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믿음은 거기에서 막혔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스스로 계시고 영원히 계실 뿐만 아니라 만유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만유를 주재하신다는 걸 인정합니까? 이론상으론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경력도 없고 아무런 실증도 없으며 아무런 진실된 인식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세상에서 어둠이 권력을 잡고 큰 붉은 용이 권력을 잡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선민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탄압하는 걸 보고 ‘하나님이 도대체 만유를 주재하시는 분이실까? 대체 사탄을 멸하실 수 있을까? 이 세상은 왜 아직도 어둠이 권력을 잡고 있을까? 하나님은 왜 아직도 세상을 주관하시지 못할까? 왜 이 세상은 하나님이 권세를 잡으시지 못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은혜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의 의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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