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복음 간증(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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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사는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았습니다
★☆★☆★☆★☆★☆★☆★ 후베이성 쯔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현실 생활에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정직한 사람이 되는 진리에 어느 정도 진입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도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진실된 마음속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본분을 진지하게 대할 수 있었으며, 타락한 성품을 드러내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정말 실행하기 쉽고,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정직한 말을 하거나 성실하게 일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2020.04.03 -
사탄의 덫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었다
♣♣♣↔♣♣♣↔♣♣♣ 안징 어려서부터 저는 ‘금전만능주의’,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와 같은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사람에게 있어서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가진 것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삶을 살 거라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이 우러러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돈을 벌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냈고 뼈아픈 대가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구원의 은혜가 제게 미치고 나서야 저는 욕심을 내려놓고 돈을 벌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던 날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벽돌 공장에서 일하며 돈을 위해 야근하다 결혼 후 저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편과 함께 벽돌 공장에서 ..
2020.03.31 -
가장 의의있는 인생을 찾게 되었습니다
♣♣♣~♣♣♣~♣♣♣~♣♣♣~♣♣♣ 필리핀 노브 저는 노브라고 하고 필리핀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녔습니다. 주님을 믿은 시간은 좀 되지만 별로 변화된 느낌은 없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마음속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풍요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돈이 생기면 도박도 하곤 했습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주님이 바라시는 것도 아니고 죄짓는 일이란 것도 알기에 늘 주님 앞에서 회개하기도 하고, 나쁜 습관들을 고쳐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도 수없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찾아올 때마다 도저히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절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타락에 물들어 마음은 갈수록 하나님과 멀어..
2020.03.28 -
정확하게 말하고 진지하게 일 처리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려면
산둥성 샤오징 성실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는 건 쉽지. 1은 1이고, 2는 2라고, 사실 그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보고하면 되지 않나? 이게 쉽지 않다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말을 보태며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하는 진리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진입과 성품의 변화 없이는 결코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실로 드러내 주시고 나서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왕 자매가 본분을 잘 이행하지 못해 리더에게 책망받는 것을 보고 저는 리더에게 사랑이 없다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
2020.03.26 -
자신을 포장하고 꾸미며 가면을 쓸수록 거짓된 삶을 살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리 리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가면을 벗어 버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지 오래입니다. ㅡ 머리말 란은 어려서부터 산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란은 ‘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기쁘면 웃고 기분이 나쁘면 울었으며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싶으면 마음대로 몸을 흔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란은 순진하고 자유로웠으며 밝았습니다. 언제부터 란이 변하기 시작한 걸까요? 아마 예닐곱 살 때쯤? 맞습니다. 바로 입학할 나이가 되었을 때부터입니다. 막 학교에 들어간 란은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2020.03.18 -
돈과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을 얻게 되었다
저우리 꿈을 심다 10살이 되던 해, 사촌 언니가 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언니는 성공해서 고향을 떠났습니다. 언니가 금의환향하며 고향 사람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받을 때면 저도 언젠가 언니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에 입학해 공무원이 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때 갑자기 병에 걸려 저는 계속 공부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앞서고 싶다는 제 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고작 16살밖에 되지 않은 저는 홀로 도시로 와서 일과 미용 기술 공부를 병행했고 언젠가 제 가게를 차릴 날만 꿈꿨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예민한 피부 때문에 샴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고 저는 또 어쩔 수 ..
2020.03.16 -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미국 샤오린 우리 집을 파탄 내버린 원망스러운 아빠 ‘쾅! 콰당!’ “너 다시 한번 지껄여 봐! 가만 안 둘 거야! …” 시끄러운 소리가 깊은 밤의 적막함을 깼습니다. 저와 언니는 잠에서 깨어났고 그제야 부모님이 또 싸우고 계신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들킨 후부터 엄마의 얼굴에선 미소가 점차 사라졌고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엄마의 눈빛에는 원망과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몇 번이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당시 저와 언니는 울면서 안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때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울면서 아빠의 손을 붙잡았지만 아빠의 엄청난 힘을 막아 낼 재간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갈비뼈 두 ..
2020.03.13 -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구하면 큰 수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둥성 후커 『나의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는 데 있어, 하나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져 어떻게 알아 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교회 리더의 교제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시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 성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그..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