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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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돈의 굴레를 벗고 가장 의미 있는 삶을 찾다
부유한 삶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매우 궁핍한 생활을 했고, 늘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받았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저는 돈을 많이 벌어 하루 빨리 아파트를 마련해 다른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받는 생활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지방으로 가서 털실을 뽑아 가공하는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기계를 작동시키고 실린더에 붙어 있는 실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기계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했기 때문에 두 손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기계에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려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야근도 계속 했습니다. 평소에도 시간을 절약해 더 많은 일을 할려고 식사를 하면서 기계를 보았습니다. 매일 서너 시간밖에 수면을 취하지 ..
2021.05.01 -
[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드디어 정결케 되는 길을 찾았다>
[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드디어 정결케 되는 길을 찾았다> 가톨릭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은 13살에 세례를 받고 주님을 섬기는 신부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수도원에 들어가 10년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주인공은 주님께 정절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지만 계속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서원을 지키지 못하고 죄짓고 주님을 기만하여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매우 걱정합니다. 하지만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은 결국 신부가 되기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결혼한 후에도 여전히 죄 속에서 살고 있어 고해성사를 한 후에 또다시 죄를 짓는 삶에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어느 날, 성당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변의 신실한 믿음을 가졌던 분들이 동방번개에 갔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결국,..
2021.04.25 -
[그리스도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한 가정의 영적 싸움>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이 기쁜 소식을 남편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주인공은 교회의 일꾼인 남편이 주님이 오셨다는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볼 줄 알았는데, 그녀의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집 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경찰에 신고하고, 집에 있는 돈까지 다 빼앗아가고, 심지어 이혼할 테니 집에서 나가라고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했습니다. 남편의 핍박과 반대에 부딪힌 주인공은 힘들어하며 소극적으로 변하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인도와 깨우침으로 조금씩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나아가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남편의 실체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시..
2021.03.21 -
[일상 생활]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
“동생! 정말 마음도 넓지. 난 예전에 동생 가게 앞에서 동생 일거리를 빼앗았는데 화는커녕 도리어 내게 고객을 소개해 주다니.…” 경쟁자인 소현이 부끄러운 듯 말했습니다. 소현의 말을 들으며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덕분에 저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익을 내려놓고 진리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소현과도 경쟁자에서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제게 찾아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 낸 효과입니다.… 잘 되는 사업에 경쟁자의 질투를 사다 주님의 은혜 덕분에 저의 수선집은 개업할 때부터 계속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일한 사람들은 다 저를 부러워하고 질투했습니다. 심지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 일거리를 빼앗아 가려고 했습니다. ..
2021.03.14 -
[간증문] 책이 펼쳐졌어요!
저는 Ann라고 하며, 자메이카 섬에서 왔습니다. 그곳은 매우 따뜻한 지역이며, 사계절이 봄날과 같습니다. 제가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섬을 몹시 사랑합니다. 제가 8살 되었을 때, 어머니와 함께 여호와 증인 교파에 등록했습니다. 거기에 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요나, 욥, 예리미아, 노아, 아브라함 … 저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그런 이야기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리하여 어린 제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아름다운 바람이 생겼고, 저는 믿음의 뿌리도 생겼습니다. 매주 우리는 고정적인 예배와 성경 말씀을 나누고, 인성 교육, 사람지간에 서로 사랑하기 등등 다양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배우기 위해 저는 어머니와 집에서 매주 최소한 한번 정도는 서로 교제했습니..
2021.02.22 -
[간증문]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시대가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있고 하나님의 역사도 한 단계 한 단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역사(歷史)를 회고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주신 율법대로 생활했는데, 만약 누가 율법을 어기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에서 생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느꼈고 이로부터 하나님에 대해 경외심이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는 사탄에게 점점 더 깊이 패괴되어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성전에서 돈을 바꾸고 소와 양, 비둘기를 매매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짓을 했음에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었고 모두 죄 속에서 살면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나 사랑..
2021.02.12 -
심판은 빛이다
산둥성 자오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
2019.10.25 -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허베이성 쓰한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저를 따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한순간에 저는 학교에서 ‘..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