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 07:00ㆍ하나님의 약속/간증
부유한 삶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매우 궁핍한 생활을 했고, 늘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받았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저는 돈을 많이 벌어 하루 빨리 아파트를 마련해 다른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받는 생활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지방으로 가서 털실을 뽑아 가공하는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기계를 작동시키고 실린더에 붙어 있는 실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기계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했기 때문에 두 손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기계에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려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야근도 계속 했습니다. 평소에도 시간을 절약해 더 많은 일을 할려고 식사를 하면서 기계를 보았습니다. 매일 서너 시간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했고 졸릴 때면 풍유정(風油精)을 발라 정신을 차리곤 했습니다. 하루는, 야근을 하다가 기계를 켜놓은 상태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퇴근하면서 저를 보러 와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사는 것이 아주 힘들다고 느꼈지만, 고생한 대가로 보수를 받을 때는 마음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돈은 만능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돈보다 중요치 않고, 돈만 있으면 남들이 우러러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서 많은 고생을 해도 기꺼이 참아 내었습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7년이 지나갔고 저는 몇십만 위안(한화 약 몇천만 원)을 저축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도 저의 욕망을 채워 주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대도시에 집을 사고 좋은 차를 타는 것을 보면, 저 역시 악착같이 돈을 벌어 큰집으로 바꾸고 좋은 차를 몰고 싶었습니다.
장기간 과로로 질병에 시달리다
제가 자신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만들며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 각종 질병이 제게 닥쳤습니다. 장기적인 과로로 요근이 손상되었고, 또 오십견, 경추증, 뇌혈관 경련 등 각종 질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조금만 길어도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아파 어쩔 수 없이 서서 일했는데, 그렇게라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추증으로 인해 목이 뻣뻣해 고개를 숙일 수 없었고, 또 늘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잦은 야근으로 뇌혈관 경련이라는 계절병이 도졌고, 발병할 때마다 너무 아파 잠을 잘 수 없어 온밤을 눈물로 지새워야 했습니다. 심지어 머리도 빗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의사는 “이 병은 잦은 야근으로 인해 온 것이기에 푹 쉬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고통을 참아 가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나중에 오른 손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오십견이 심각한 상태가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속으로 ‘큰 돈을 벌지 못하면 푼돈이라도 벌면 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또 힘이 덜 드는 일자리를 구해 계속 출근했습니다. 그 후 병은 점점 더 심각해졌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나서 의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병은 오래되었습니다. 치료 시기도 놓쳤어요. 치료를 한다고 해도 건강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일단 치료를 하면서 지켜봅시다. 이틀에 한 번꼴로 병원에 와서 치료받으세요.”
저는 20일 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냉담한 표정을 짓고 무뚝뚝한 어투로 “어머니는 걸린 병이 많고 모아 둔 돈도 다 써 버렸어요.”라고 했고 남편 역시 “돈은 벌 수 없는데 계속 쓰고만 있잖아.”라고 원망하듯 말했습니다. 그들의 무정한 말에 저는 마음의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렸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에 침대에 멍하니 앉아 반평생 돈을 벌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닌 제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돈이 있으면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결국 돈은 조금 벌었지만, 오히려 많은 병을 얻어 온종일 병마에 시달리는 저는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물질이 가져다주는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장기적인 치료로 인해 가족들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고통스럽고 무기력할 때 하늘을 쳐다보면서 길게 한숨을 쉬고 탄식하며 생각했습니다. ‘한평생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산 것인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고통스럽고 막막해 할 때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다
제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임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과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무이한 참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고, 사람을 가장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질병이 생기고 고통 속에서 사는 것은 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사탄에 의해 타락한 결과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야만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전능자의 탄식>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고, 깊은 사색에 잠기도록 해 주었습니다. 희망을 잃고 살아갈 용기가 없을 때, 하나님은 저의 고통을 아시고 형제자매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 주셨으며 그분 앞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가족들이 싫어하고 친척들이 냉대했을 때, 하나님은 저를 싫어하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무감각한 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마치 고아가 어머니의 품으로 되돌아온 것 같이 마음은 사랑과 포근함으로 가득했으며 문득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후, 저는 교회 생활에 참가를 했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개개인의 체험을 교제했으며 서로 사랑하고 도왔습니다. 마음은 갈수록 자유로웠고, 제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조차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드러내심으로 고통의 근원을 찾다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라는 말은 사탄의 철학으로, 인류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주입되어 자리 잡고 있으므로 풍조라고 할 수 있다. … 그럼 사탄이 이런 풍조를 통해 사람을 패괴시킨 것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느냐? 너희는 돈 없이는 이 세상에서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질수록 높은 지위를 누리고 존귀해진다. 기를 펴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과 달리 부자는 높은 지위를 누리고 거만을 떨며 큰소리를 치면서 오만 방자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말과 이런 풍조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느냐? 많은 사람이 돈을 위해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지 않겠느냐?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존엄성과 인격을 포기하지 않겠느냐? … 사탄은 이런 방식, 이런 말로 사람을 이 정도로 패괴시켰다. 사탄의 속셈이 음흉하지 않으냐? 이는 아주 악랄한 수법이 아니더냐? 이런 말이 유행할 때 처음에는 수긍하지 못하던 네가 이를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너라는 사람의 마음은 사탄에게 철저히 빼앗겼다. 그래서 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말대로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실제적이었고, 이것이 바로 지금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돈은 만능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사탄의 철학으로 살아왔습니다. 돈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고 돈을 벌면 호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남들이 우러러보며 무시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돈 버는 기계처럼 밤낮없이 미친 듯이 일했고, 제 자신의 몸은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병마에 시달려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돈도 벌었고 생활 수준도 향상되었지만,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병에 시달려 가족들도 이해해 주지 않아 사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금전만능주의”에 좌지우지되고 괴롭힘을 당한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돈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고 그 어떤 대가도 달가워했습니다. 완전히 돈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다가 결국 병마에 시달리며 전반생에 죽을힘을 다해 번 돈으로 후반생에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고생하다가 과로로 사망했습니까…. 이 모든 것은 다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고 타락시킨 결과입니다. 사탄은 그릇된 사상으로 사람의 마음을 통제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돈을 위해 모든 시간과 정력을 허비하도록 하고, 심지어 건강도 아랑곳하지 않게 하며 마치 소나 말처럼 사탄의 타락과 짓밟힘, 그리고 고통 속에서 살게 합니다. 사탄의 속셈은 너무나 사악하고 악독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사탄의 그릇된 논리를 거절하고 더 이상 사탄에게 우롱당하고 고통받지 않으며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고 하나님의 보호와 돌보심 아래 거하기로 남몰래 다짐했습니다.
유혹 앞에서 어느 길로 갈 것인가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다시는 이전처럼 필사적으로 돈을 벌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것을 중시하게 되었으며,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주 예배도 드렸습니다.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고 이전에 없었던 편안함과 영적인 해방감을 얻었으며 건강도 차츰 좋아졌습니다. 또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설날이 되어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다른 지방에 몇 가지 일을 맡았어요. 함께 가서 일해요. 몇 년 더 돈을 벌어서 남쪽 지방에 집 한 채를 사서 정착할 거예요. 엄마는 집에 있는 물건을 챙겨요. 며칠 후에 떠날 거예요.” 아들의 말을 듣고 저는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래, 지금 내가 하는 일은 힘은 덜 들지만 푼돈이잖아. 아들이 공사를 맡았고 거기는 공업 단지라서 틀림없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야. 대도시에 큰집을 사서 자리를 잡는 것도 나의 바람이잖아!’ 하지만 마음을 바꿔 다시 생각했습니다. ‘최근 몇 년, 나 역시 돈을 적지 않게 벌었지만 지금은 병을 달고 살고 있으니 가족들도 싫어하잖아. 내가 또 무엇을 얻을 수 있겠어? 지금 하나님을 믿고 건강도 좋아졌는데, 아들이 또 나에게 돈을 벌라고 하니.…’ 저는 여기까지 생각하고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은 차고 넘칩니다. 지금 아들이 저에게 돈 벌러 남쪽 지방으로 함께 가자고 합니다. 저는 두 번 다시 사탄의 시험 속에 빠져 계속해서 사탄에게 괴롭힘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당신 앞에서 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지켜 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사람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너는 너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자신을 위해 아무리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사람은 스스로를 주관하지 못한다. 네가 너 자신의 미래를 알고 네 운명을 주관할 수 있다면, 너를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하나님 권능의 말씀은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생 동안 저에게 재물이 얼마나 있을지는 하나님이 일찍이 정해 놓으신 것으로 그 누구도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 수 없습니다. 가령 더 노력하고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해도 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운명에 있는 것은 원하지 않아도 내 것이 되고, 운명에 없는 것은 억지로 구하지 마라.’ 제가 사탄에게 괴롭힘을 당한 날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소굴로 다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얻다
그 후,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인류가 추구하는 다양한 삶의 목표와 생존 방식을 반복적으로 살피고 자세히 분석하다 보면, 창조주가 인류를 창조할 당시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창조주의 주재와 보살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뿐, 하나같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지옥으로 이끄는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함정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주관과 안배에 네 삶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의 지배와 인도에 순종하기만을 구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제게 실행의 길을 가리켜 주셨습니다. 저의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마땅히 순종해야 합니다. 이전의 나날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돈 버는 일에 반평생을 바치고 허비했으며 또 건강을 해쳤습니다. 다시는 지난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금 먹고 사는 것에 걱정이 없고 힘도 덜 들고 생활하기에는 충분하며, 또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삶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기까지 생각한 저는 이성적으로 재물을 대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돈의 노예가 될 수 없습니다. 또다시 제 자신의 인생 목표와 뜻을 세우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이행하며 사탄의 유혹을 멀리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요구를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실행하고 나니 기쁜 마음은 비할 데가 없고,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과 그분의 보호를 받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이전의 생존 방식과 잘못된 추구 방식을 차츰 돌려세웠습니다. 더 이상 필사적으로 돈을 벌거나 돈을 위해 살지 않고 진리 추구를 위해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창조주의 주재와 배치에 순종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보며 하나님을 찬미할 것입니다. 아울러 피조물로서의 본분도 다 이행하겠습니다. 저는 점점 더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사탄의 이런저런 간계를 분별할 수 있게 되어 사탄에게 농락당하거나 괴롭힘을 입지 않게 되었으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수년간 저를 괴롭혀 왔던 여러 가지 병들도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사탄의 괴롭힘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인생을 살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나님의 약속
[오늘의 큐티 나눔]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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