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 12:24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인류로서, 경건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온 몸과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부탁과 인류의 정의로운 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부탁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창조했으며, 더욱이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도 창건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다.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면 모든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음을 믿을 것이다. 모든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오직 하나님만 알고, 이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도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 인류가 좋은 운명을 원한다면, 국가가 좋은 국운을 원한다면,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운명과 결말은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짓던 시대를 돌아보자. 인류는 심히 타락되어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졌고, 하나님의 보살핌을 잃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잃었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암흑 속에 살게 되었다. 나아가 음란을 일삼으며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경까지 타락했다. 그런 인류는 두 번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얻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없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저버렸고, 하나님이 베풀어 준 모든 것을 버렸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면서 이성과 인간성을 잃을 정도로 타락했다. 그들은 갈수록 악해져 죽음을 향해 가다가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 속에 떨어졌다. 노아만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악을 멀리하였기에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분부를 들었던 것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분부대로 방주를 만들어 각종 생물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모든 것이 준비된 후에야 하나님은 세상을 멸하는 사역을 시작했다. 세상을 멸할 당시, 그 재앙을 피해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의 일가 8명뿐이었다. 노아는 여호와를 경배하며 악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출처: 그리스도의 말씀|[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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