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8. 23:35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3)
하나님은 역사할 때 무엇을 세우거나 무슨 운동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직분을 한다. 성육신할 때마다 한 단계의 사역을 완성하고 새 시대를 여는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왔고 하나님 나라의 훈련을 시작하였다. 이 단계에서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사람을 어느 정도로 만드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한 부분 사역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가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사람을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게 만들어 낸 다음 땅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직분을 끝내는 것이고 그가 해야 할 사역을 다 하는 것이다. 즉, 그는 땅에서 해야 할 사역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영광을 받는다.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과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사역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이 땅에 와서 역사하는 것은 직분을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직분과 무관한 일은 거의 간섭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묻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한다. 특히 사람이 해야 할 사역에는 더더욱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가 하는 사역은 그 당시의 시대와 그가 해야 할 직분에 관련된 사역일 뿐, 그 외의 일은 그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는 사람됨의 상식을 더 갖추지 않고, 사교술도 더 배우지 않으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다른 일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에게 있어야 할 그런 것에 일절 관심을 두지 않고 직분 내의 사역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있어야 할 많은 것에 대해 관심도 없거니와 알지도 못한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생활 상식이나 사람됨의 처세 원칙 같은 것은 그와 거의 무관하다. 하지만 너는 성육신 하나님에게서 비정상적인 태도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것은 그의 인성이 그의 정상 인성 생활과 정상 이성을 유지시켜 시비를 분별하는 능력이 있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는 그 외의 것은 갖추지 않는데, 그런 것은 사람(피조물)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오로지 자신의 직분을 하는 것이다. 전체 시대를 상대로 사역하는 것이고 전 우주를 향하여 사역하는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지역을 상대로 역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가 역사하는 방향이고 원칙이며, 아무도 바꿀 수 없고 사람이 전혀 손댈 수 없는 것이다. 성육신할 때마다 그 시대의 사역을 가지고 오는 것이지 일부러 사람과 20년, 30년, 40년, 심지어 70~80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깊이 알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본래 성품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전혀 깊어지게 할 수 없다. 그 대신 사람에게 관념만 더해지게 하고, 사람의 관념과 사상을 낡게 만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성육신 사역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설마 너희에게 “나는 정상인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이 말을 너희는 깨닫지 못한단 말이냐? 너희는 “하나님은 정상인의 삶을 살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이 말을 잊었느냐?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목적을 깨닫지도 못한 데다가, “하나님이 어찌 땅에 와서 피조물의 삶을 체험할 생각이 있겠는가?”라는 말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은 오직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땅에서 하는 사역은 짧다. 그가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 육신을 출중한 교회 인솔자로 양성하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 자체가 본래 ‘말씀’이 ‘육신’ 된 것이다. 다만 사람이 그가 하는 사역을 몰라 그에게 강요하였을 따름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은 ‘성육신’한 것이지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양성하여 잠깐 ‘하나님’의 역할을 담당시킨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은 양성해 낸 것이 아니라 ‘진리’, ‘말씀’이 ‘육신’ 되어 오늘날 정식으로 너희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사실도 알고 있고 인정도 하고 있지만 다 머릿수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하려는 사역, 거기에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와 실질도 전혀 모른 채 그저 타인을 따라 상투적인 말만 외우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이 네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럴 것 같으냐?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다만 시대를 이끌고 새 사역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점은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기능과 크게 다르기에 너는 그 두 가지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사역하려면 장기적으로 양성되고 온전케 되어야 쓰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우 수준 높은 인성이 요구되는데, 정상 인성의 이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처세 원칙과 법칙도 더 잘 알아야 하고, 사람의 지혜와 윤리 지식도 더 많이 배워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갖춰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육신 하나님은 그런 것을 갖출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사역은 사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의 속성에 대해 말씀하고 해야 할 사역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마구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시간에 하고 직분을 해야 할 때에 사역하기 시작한다). 그는 사람의 생활이나 사람의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의 인성에는 이런 것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이것은 그의 사역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는 직분을 해야 할 시간에 자신의 직분을 하는데, 지위가 어떻든 한결같이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한다. 사람이 그에 대해 어떻게 알고 어떤 견해를 갖고 있든, 그런 것은 그의 사역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마치 예수가 사역했을 때와 같다.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는 한결같이 자신의 사역을 했다. 그런 것 때문에 그가 해야 할 사역이 지체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예수는 처음에 자신의 신분을 표명하거나 선전하지 않고 그저 자신을 따르라고만 했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낮춤일 뿐만 아니라 육신에서 역사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육안으로 알 수 없는 것은 물론, 설사 알았다 하더라도 그의 사역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가 성육신한 것은 사람에게 그의 육신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역을 하고 직분을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해야 할 사역을 다 끝내면 사람들이 자연스레 그의 신분과 지위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성육신 하나님은 무엇을 선전하는 일 없이 침묵하기만 한다. 사람이 어떠하든 어떻게 따라오든, 그는 계속 자신의 직분만 하고 해야 할 사역만 하는데, 아무도 그의 사역을 가로막지 못한다. 그는 사역을 끝낼 때가 되면 반드시 끝내고 종결짓는데, 그것을 결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그가 사역을 끝내고 사람을 떠난 후에야 그의 사역에 대해 알게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완전하고 뚜렷하게 알지는 못한다. 사람은 그가 예전에 역사할 때의 뜻을 완전히 알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할지 모른다. 말하자면, ‘성육신 하나님 시대의 역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한 부분은 성육신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고 친히 말씀함으로 육신의 직분을 다하는 것이고, 다른 한 부분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들에게 맡겨 사역하게 하는 것이다. 그때는 사람이 자신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미 길을 열어 주었으니 사람이 스스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육신 하나님이 한 부분 사역을 한 다음, 성령과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그 사역을 계속해 나간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이 이번 단계에 주로 어떤 사역을 하는지, 하나님이 성육신된 의의가 무엇인지, 그가 해야 할 사역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사람에게 요구하는 대로 하나님께 요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사람의 실수이자 사람의 관념이며, 더욱이 사람의 패역이다.
하나님은 역사할 때 무엇을 세우거나 무슨 운동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직분을 한다. 성육신할 때마다 한 단계의 사역을 완성하고 새 시대를 여는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왔고 하나님 나라의 훈련을 시작하였다. 이 단계에서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사람을 어느 정도로 만드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한 부분 사역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가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사람을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게 만들어 낸 다음 땅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직분을 끝내는 것이고 그가 해야 할 사역을 다 하는 것이다. 즉, 그는 땅에서 해야 할 사역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영광을 받는다.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과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사역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이 땅에 와서 역사하는 것은 직분을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직분과 무관한 일은 거의 간섭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묻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한다. 특히 사람이 해야 할 사역에는 더더욱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가 하는 사역은 그 당시의 시대와 그가 해야 할 직분에 관련된 사역일 뿐, 그 외의 일은 그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는 사람됨의 상식을 더 갖추지 않고, 사교술도 더 배우지 않으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다른 일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에게 있어야 할 그런 것에 일절 관심을 두지 않고 직분 내의 사역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있어야 할 많은 것에 대해 관심도 없거니와 알지도 못한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생활 상식이나 사람됨의 처세 원칙 같은 것은 그와 거의 무관하다. 하지만 너는 성육신 하나님에게서 비정상적인 태도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것은 그의 인성이 그의 정상 인성 생활과 정상 이성을 유지시켜 시비를 분별하는 능력이 있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는 그 외의 것은 갖추지 않는데, 그런 것은 사람(피조물)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오로지 자신의 직분을 하는 것이다. 전체 시대를 상대로 사역하는 것이고 전 우주를 향하여 사역하는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지역을 상대로 역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가 역사하는 방향이고 원칙이며, 아무도 바꿀 수 없고 사람이 전혀 손댈 수 없는 것이다. 성육신할 때마다 그 시대의 사역을 가지고 오는 것이지 일부러 사람과 20년, 30년, 40년, 심지어 70~80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깊이 알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본래 성품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전혀 깊어지게 할 수 없다. 그 대신 사람에게 관념만 더해지게 하고, 사람의 관념과 사상을 낡게 만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성육신 사역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설마 너희에게 “나는 정상인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이 말을 너희는 깨닫지 못한단 말이냐? 너희는 “하나님은 정상인의 삶을 살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이 말을 잊었느냐?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목적을 깨닫지도 못한 데다가, “하나님이 어찌 땅에 와서 피조물의 삶을 체험할 생각이 있겠는가?”라는 말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은 오직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땅에서 하는 사역은 짧다. 그가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 육신을 출중한 교회 인솔자로 양성하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 자체가 본래 ‘말씀’이 ‘육신’ 된 것이다. 다만 사람이 그가 하는 사역을 몰라 그에게 강요하였을 따름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은 ‘성육신’한 것이지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양성하여 잠깐 ‘하나님’의 역할을 담당시킨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은 양성해 낸 것이 아니라 ‘진리’, ‘말씀’이 ‘육신’ 되어 오늘날 정식으로 너희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사실도 알고 있고 인정도 하고 있지만 다 머릿수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하려는 사역, 거기에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와 실질도 전혀 모른 채 그저 타인을 따라 상투적인 말만 외우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이 네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럴 것 같으냐?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다만 시대를 이끌고 새 사역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점은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기능과 크게 다르기에 너는 그 두 가지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사역하려면 장기적으로 양성되고 온전케 되어야 쓰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우 수준 높은 인성이 요구되는데, 정상 인성의 이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처세 원칙과 법칙도 더 잘 알아야 하고, 사람의 지혜와 윤리 지식도 더 많이 배워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갖춰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육신 하나님은 그런 것을 갖출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사역은 사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의 속성에 대해 말씀하고 해야 할 사역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마구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시간에 하고 직분을 해야 할 때에 사역하기 시작한다). 그는 사람의 생활이나 사람의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의 인성에는 이런 것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이것은 그의 사역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는 직분을 해야 할 시간에 자신의 직분을 하는데, 지위가 어떻든 한결같이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한다. 사람이 그에 대해 어떻게 알고 어떤 견해를 갖고 있든, 그런 것은 그의 사역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마치 예수가 사역했을 때와 같다.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는 한결같이 자신의 사역을 했다. 그런 것 때문에 그가 해야 할 사역이 지체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예수는 처음에 자신의 신분을 표명하거나 선전하지 않고 그저 자신을 따르라고만 했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낮춤일 뿐만 아니라 육신에서 역사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육안으로 알 수 없는 것은 물론, 설사 알았다 하더라도 그의 사역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가 성육신한 것은 사람에게 그의 육신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역을 하고 직분을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해야 할 사역을 다 끝내면 사람들이 자연스레 그의 신분과 지위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성육신 하나님은 무엇을 선전하는 일 없이 침묵하기만 한다. 사람이 어떠하든 어떻게 따라오든, 그는 계속 자신의 직분만 하고 해야 할 사역만 하는데, 아무도 그의 사역을 가로막지 못한다. 그는 사역을 끝낼 때가 되면 반드시 끝내고 종결짓는데, 그것을 결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그가 사역을 끝내고 사람을 떠난 후에야 그의 사역에 대해 알게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완전하고 뚜렷하게 알지는 못한다. 사람은 그가 예전에 역사할 때의 뜻을 완전히 알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할지 모른다. 말하자면, ‘성육신 하나님 시대의 역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한 부분은 성육신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고 친히 말씀함으로 육신의 직분을 다하는 것이고, 다른 한 부분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들에게 맡겨 사역하게 하는 것이다. 그때는 사람이 자신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미 길을 열어 주었으니 사람이 스스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육신 하나님이 한 부분 사역을 한 다음, 성령과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그 사역을 계속해 나간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이 이번 단계에 주로 어떤 사역을 하는지, 하나님이 성육신된 의의가 무엇인지, 그가 해야 할 사역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사람에게 요구하는 대로 하나님께 요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사람의 실수이자 사람의 관념이며, 더욱이 사람의 패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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