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4. 18:13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하나님]이 계획한 6천년 경륜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하나님나라의 대문은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는 모든 이들을 향해 열렸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무엇을 찾고 있느냐?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고 있지 않느냐? 사람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의 발자취는 얼마나 찾기 어려운가! 이러한 시대에, 이러한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을 볼 수 있겠느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겠느냐? 이런 문제는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다. 아마 너희들은 이 문제에 관해 수차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하냐? 하나님은 어디에 나타나느냐? 하나님의 발자취는 어디에 있느냐? 이에 대한 답을 찾았느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며, 하나님의 발자취는 바로 우리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합니다!” 이 같은 틀에 박힌 대답이야 누구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희들은 하나님의 나타남이란 어떤 것인지, 또 무엇이 하나님의 발자취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느냐? 하나님의 나타남이란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와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만의 신분으로, 그만의 성품으로 그리고 그만의 고유의 방식으로 사람들 가운데에 강림하여 시대를 열고 시대를 끝내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어떠한 의식이 아니요, 어떠한 징조도 아니며, 한 폭의 그림도 아니고, 이적이나 큰 이상(異象)도 아니며, 종교적 과정은 더더욱 아니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누구나 만질 수 있고 누구나 목격할 수 있는 실제 사실이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과정을 거치기 위함이나 단시간의 사역을 위해서가 아닌 그의 경륜의 한 단계 사역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의의가 있고, 그의 경륜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나타남’은 하나님이 사람을 인도하고 이끌고 깨우칠 때의 ‘나타남’과는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은 매번 나타날 때마다 큰 사역을 하는데, 그 사역은 그 어떤 시대에 했던 사역과도 다르다. 그것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고, 체험해 본 적도 없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열고 기존의 시대를 끝내는 사역이며, 인류를 구원하는 새롭고 높아진 한 단계 사역이자 인류를 새 시대로 들어가도록 이끄는 사역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타남의 의의이다.
출처: [그리스도]의 말씀|[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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