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20:21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얻는 것도 아니기에 한 단계 사역만 하기 위하여 천국의 복음을 가져오고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는데,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은 전부 끝났다. 그러나 이 단계 정복의 사역은 반드시 더 많은 말씀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사역을 해야 하며, 또한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전에 한 사역, 또는 여호와가 한 사역의 비밀을 다 풀어놓아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하게 믿고 환하게 믿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세의 사역이며, 말세는 마무리하는 사역이고 사역을 끝마칠 때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그는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의 고통, 조소ㆍ훼방ㆍ저버림을 받았고 심지어 머리 둘 곳이 없었고 안식할 곳도 없었다. 그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전인━하나의 거룩하고 무고한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고통을 다 받은 것이다. 정권과 권세를 잡은 자들이 그를 희롱하고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심지어 군병이 그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는 여전히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최종까지 인내하였으며, 죽기까지 무조건 순복하여 인류를 전부 다 구속해내었다. 이때에야 그가 비로소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 그가 한 사역은 다만 은혜시대를 대표할 뿐 율법시대를 대표하지 않고 말세의 사역도 대체할 수 없다. 이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의 실질이며, 인류가 경력한 두 번째 시대━구속시대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악상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 손아귀에서 구원해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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