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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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친지 중에 한국으로 탈출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회) 신자가 있는 중국 거주 중국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을 부추겨 7월 22일~24일 한국에서 ‘친지를 찾아’ 데려오라는 건데 그래 봐야 그 친지의 종착지는 감옥이다. 2018년 9월 벌어진 거짓 시위에 참여한 오명옥 씨 (사진: Peter Zoehrer)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박해받는 전능신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 종교 단체이다. 성장세가 급속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1995년, 전능신교회를 사교 목록에 포함한 뒤 여태 엄청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감내하는 것은 박해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체포를 당하고 고문을 받기도 한다. ..
2019.07.25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건 내 생애 최고의 선택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건 내 생애 최고의 선택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중국에서 전개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해외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인터넷에 게재되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갈망하고 좇는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미국 교인 두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갖게 된 체험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보고 들은 것..
2019.03.14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문화예술 작품 크리스천의 참된 체험이 묻어나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문화예술 작품 크리스천의 참된 체험이 묻어나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문화예술 작품 크리스천의 참된 체험이 묻어나다 2018년 3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에‘교회 문화예술작품 모음’ 편이 추가되었습니다.꽁트, 만담, 연극 노래와 춤 등의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데요. 크리스천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대한 인식과 그 역사로 맺은 결실을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기자들과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요. 이들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말세 사역을 체험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또한 재림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세의 구원도 주목해 보도록 합시다.
2019.03.07 -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Jan 25, 2019107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2019.02.07 -
중국 [크리스천] 강제 송환, 인권 침해자인 중국 공산당의 ‘공범’!
중국 [크리스천] 강제 송환, 인권 침해자인 중국 공산당의 ‘공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리의 빛’ 뉴스입니다. 2018년 1월 16일, ‘국경없는 인권’은 한국과 유럽 연합 회원국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에게 정치적 비호를 시급히 제공해 줄 것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호소문에 따르면, 한국으로 도피해 온 600여 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 중 난민 지위 인정을 받은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고 178명이 현재 강제 송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 국제 인권단체와 종교 전문가들이 이 사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인권 활동가 도희윤 씨는 미국에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방문하여 한국에서 발생한 종교 난민 위기 문제에 대..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