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7. 16:28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스페셜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
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
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복음 확장 등이 포함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의 실제적인 모습을 한 장 한 장의 사진에서 생동감 있게 재현해 냈다.
성육신하신 인자,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1980년대 초, 중국 개혁 개방 초기에 종교의 부흥이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억눌려 있으면서 중국 공산당에게 무자비하게 탄압당하고 핍박을 받아 온 가정 교회가 중국 땅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1983년, 가정 교회는 빠르게 발전했고 허난(河南)성 호함파(呼喊派)만 하더라도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이 생겨났다.
이에 중국 공산당은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중국 공산당은 가정 교회, 특히 호함파 교회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미친 듯한 탄압과 체포로 활발하게 발전하던 호함파 가정 교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체포와 박해 속에서도 호함파 가정 교회의 일부 크리스천은 계속해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았다. 이들은 눈물로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께서 재림하시어 이들을 흑암 속에서 구원해 주길 간절히 바랐다.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가정 교회에서 음성을 발하기 시작하셨고 하나님의 선민 중에서 사역하셨다. 이런 가정 교회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전신(前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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