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 17:58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그림전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의 세 번째 시련: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
하나님의 선민이 죽음의 시련이 있은 후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되었고 자신의 타락된 성품을 혐오하기 시작하였으며 하나님의 모든 배정에 순종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타락된 성품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하였기에 그저 수동적인 순종에 이를 뿐 적극적으로 진입하지는 못했어요. 많은 하나님의 선민은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인지를 몰랐고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고 여겼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말씀을 선포하시고 말씀 사역으로 사람을 연단하고 정결케 하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인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과 구원이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무감각하여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지 못했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의로운 성품을 알지 못했어요. 이러한 배경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요구를 하시며 사람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로 이끌어 가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의 모든 말씀은 앞으로의 일을 예언한 것으로, 다음 단계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교회 사람들에게 할 사역을 거의 다 했으니, 이제 ‘진노’의 방식으로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이 “나는 땅에 있는 사람이 내 모든 행사를 인정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내 행사가 ‘심판대’ 앞에서 증명되게 하여 온 땅에 있는 사람이 내 행사를 공인하고 굴복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씀한 것처럼 말이다. ...이 기간에 큰 붉은 용의 나라에 거주하는 자는 모두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물론 땅에 있는 ‘하나님나라’(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때 바로 사실이 임하니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하지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이다. 바로 이 사역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이 바로 원대한 계획을 펼칠 때이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앞으로는 땅에 교회가 없기 때문에, 또 재난이 임하기 때문에 사람은 눈앞의 일에 허덕이느라 재난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 좋은 시절에 마음껏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이 지나가면 하나님은 큰 붉은 용을 철저히 물리칠 것이고, 백성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역도 끝날 것이다. 그 후 하나님은 다음 단계의 일을 시작하여 큰 붉은 용의 나라를 철저히 멸망시키고, 마지막에는 전 우주의 사람을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은 다음 전 인류를 멸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의 사역 절차다. 그러니 너희는 지금의 평화로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해야 한다. 앞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할 기회가 없다. 육으로 있을 때만 하나님을 사랑할 기회가 있지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할 사람이 아예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피조물의 직무가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생각해 보았느냐? 죽음에 이르러서야 사랑할 것이냐? 그건 빈말이 아니냐? 지금은 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느냐? ‘분주히’ 보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겠느냐? 하나님의 현 단계 사역이 곧 끝난다고 말한 이유는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이미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사람이 뭔가를 할 필요가 없으며,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관건이다. 하나님의 요구가 크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이 몹시 애타기 때문에 지금의 사역이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다음 단계 사역의 주요 사항을 보여 주었다. 여기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면 미리 이런 말씀을 하겠느냐?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이니 너희가 자기 목숨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처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 아니겠느냐? 또 어디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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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시하나님의 선민이 죽음의 시련이 있은 후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되었고 자신의 타락된 성품을 혐오하기 시작하였으며 하나님의 모든 배정에 순종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타락된 성품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하였기에 그저 수동적를 뿐 적극적으로 진입하지는 못했어요. 많은 하나님의 선민은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인지를 몰랐고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고 여겼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말씀을 선포하시고 말씀 사역으로 사람을 연단하고 정결케 하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인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과 구원이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무감각하여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지 못했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의로운 성품을 알지 못했어요. 이러한 배경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요구를 하시며 사람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로 이끌어 가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의 모든 말씀은 앞으로의 일을 예언한 것으로, 다음 단계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교회 사람들에게 할 사역을 거의 다 했으니, 이제 ‘진노’의 방식으로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이 “나는 땅에 있는 사람이 내 모든 행사를 인정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내 행사가 ‘심판대’ 앞에서 증명되게 하여 온 땅에 있는 사람이 내 행사를 공인하고 굴복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씀한 것처럼 말이다. ...이 기간에 큰 붉은 용의 나라에 거주하는 자는 모두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물론 땅에 있는 ‘하나님나라’(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때 바로 사실이 임하니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하지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이다. 바로 이 사역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이 바로 원대한 계획을 펼칠 때이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앞으로는 땅에 교회가 없기 때문에, 또 재난이 임하기 때문에 사람은 눈앞의 일에 허덕이느라 재난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 좋은 시절에 마음껏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이 지나가면 하나님은 큰 붉은 용을 철저히 물리칠 것이고, 백성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역도 끝날 것이다. 그 후 하나님은 다음 단계의 일을 시작하여 큰 붉은 용의 나라를 철저히 멸망시키고, 마지막에는 전 우주의 사람을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은 다음 전 인류를 멸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의 사역 절차다. 그러니 너희는 지금의 평화로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해야 한다. 앞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할 기회가 없다. 육으로 있을 때만 하나님을 사랑할 기회가 있지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할 사람이 아예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피조물의 직무가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느냐? 생각해 보았느냐? 죽음에 이르러서야 사랑할 것이냐? 그건 빈말이 아니냐? 지금은 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느냐? ‘분주히’ 보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겠느냐? 하나님의 현 단계 사역이 곧 끝난다고 말한 이유는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이미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사람이 뭔가를 할 필요가 없으며,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관건이다. 하나님의 요구가 크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이 몹시 애타기 때문에 지금의 사역이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다음 단계 사역의 주요 사항을 보여 주었다. 여기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면 미리 이런 말씀을 하겠느냐?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이니 너희가 자기 목숨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처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 아니겠느냐? 또 어디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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