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의 고통을 겪고 애증이 더욱 분명해지다

2019. 12. 4. 03:51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복음 간증

                                                                        허뱅성 조오즈

 

  저는 올해 52세 된 가오준(高軍)이라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도 이젠 14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세상에서 장사를 했는데 항상 손님을 초대하고 선물을 주며 접대하느라 바빴고 날마다 노래방, 도박장 등 유흥업소를 드나들어야 했습니다…… 아내는 이 때문에 계속 저와 다투다가 나중에는 화가 나서 이혼한다고 야단치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이미 수렁에 깊이 빠져 스스로 벗어날 힘이 없었습니다. 비록 애써 가정을 잘 유지하고 싶었지만 또 그렇게 할 수 없어 사는 게 아주 괴롭고 힘들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1999년 6월,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의 교통과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을 통해 아내는 세상의 흑암과 인류의 패괴된 근원을 알게 된 후 저의 처지를 이해해주고 또한 저와 마음을 툭 털어놓고 교통까지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말미암아 죄악의 웅덩이에 깊이 빠진 자신을 하나님께서 혐오하시고 싫어하심을 알고 더욱이 제 자신의 모든 행위가 전혀 사람의 모습이 없음을 보고 마음속으로 후회와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앞에서 새 사람이 되겠다고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아내는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또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교통했는데, 서로 간의 모순과 고뇌도 어느 순간 흔적없이 사라졌고 삶은 평안과 기쁨으로 넘쳤습니다. 저는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파탄에 직면한 우리 가정을 만회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주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감격한 나머지 저는 제 자신을 바쳐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속으로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말세에 가져오신 구원의 은혜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본분을 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중공 정부는 오히려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바른길을 걷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때는 2002년 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와 한 형제님이 어떤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다 악인에게 신고를 당했는데, 경찰이 들이닥쳐 다짜고짜 강제로 저에게 수갑을 채우고 밀고 당기며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연행해갔습니다. 심문실에 들어갔는데 미처 반응을 보일 새도 없이 한 경찰이 달려들어 저의 멱살을 잡고 뺨을 세게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 저도 모르게 휘청거리면서 땅바닥에 고꾸라졌고, 코와 입에서는 피가 흘렀으며 얼굴이 얼얼하게 아팠습니다. 그 악질 경찰은 또 저를 세게 걷어찼고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저에게 삿대질하며 욕했습니다. “젠장, 이 어른 앞에서 엄살 부리지 말고 일어나!” 이어 또 2명의 경찰이 달려들어 단번에 저의 팔을 잡아 내팽개쳤습니다. 그다음 3명이 저를 마구 때리는 통에 저는 온몸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고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 앉을 힘조차 없었습니다. 그들은 흉악한 눈길로 날카롭게 저를 노려보았는데 그중 한 악질 경찰이 사나운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너, 이름이 뭐야? 어디 사람이야? 그 집에 뭐하러 갔어? 말 안 하면 너, 내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봐!”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저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고 믿음과 담력을 주셔서 악질 경찰의 으름장에 놀라 물러서지 않도록 보호해달라고 구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자 흉악하게 생긴 한 악질 경찰이 전기봉을 들고 제 앞에서 이리저리 흔들어대고 또 일부러 타닥타닥 소리까지 내며 저에게 삿대질하면서 위협했습니다. “말할래, 안 할래? 말 안 하면 전기 충격으로 죽여버릴 거야.” 저는 조금 두려워 재빨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수중에 있고 이 악질 경찰들도 당신의 수중에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저를 대하든 다 당신의 허락이 있으니 당신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저의 분량이 너무 작아 두렵습니다.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시고 유다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사탄 앞에서 간증을 잃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기도한 후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뇌리에 떠올랐습니다.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 하나님 앞에서 실로 믿음이 부족하니, 하나님께서 진실한 믿음을 우리 안에 더해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참 감미롭다! 하나님 말씀은 바로 특효약이다! 마귀와 사탄을 욕되게 한다! 하나님 말씀을 더듬으면 받침대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효과 빠르게 마음을 구한다! 만사는 전무하고 모든 것이 평안하다. 믿음은 바로 외나무다리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내걸면 편안히 건널 수 있다. 사람에게 두려워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바로 사탄의 우롱이다. 우리가 믿음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 안에 들어갈까봐 사탄은 온갖 방법을 다해 늘 생각을 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를 깨우쳐주고 빛비춰주었습니다. ‘맞아, 내가 이렇게 두려워하는 건 마침 사탄의 올무에 빠진 거야. 악질 경찰이 겉으로는 흉악한 몰골일지라도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수중에 있어. 하나님이 나의 방패이시니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이겨야지!’ 그 악질 경찰은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전기봉을 휘둘러 저의 몸을 세게 찔렀습니다. 저는 눈을 꼭 감고 이를 악물고 심한 아픔의 괴롭힘을 받을 각오를 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 전기봉으로 수차례 저의 몸을 찔러도 저는 아무런 감각도 없었습니다. 악질 경찰들도 의아해하며 말했습니다. “오늘 이 전기봉이 왜 아무런 효과도 없지? 고장난 건가? 다른 걸로 바꿔해보자!” 이어 그들은 다른 전기봉으로 저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지만 결국 역시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속으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은밀히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사랑스러우시고 너무나 신실하십니다! 하나님, 이제 또 어떤 고문의 괴롭힘이 임하든지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여 단호히 간증을 굳게 서길 원합니다!’ 악질 경찰들은 전기봉이 저의 몸에서 효과가 없자 그대로 그만두려 하지 않고 저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경찰차에 태워 마을과 멀리 떨어진 2층 건물로 끌고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한 악질 경찰이 코웃음 치며 저를 위협했습니다. “봤어? 여기는 아무도 발견할 수 없는 데야. 오늘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도 계속 말 안 하면 죽여서 여기에 묻어버릴 거야. 어차피 누구도 모르니깐. 한번 잘 생각해봐! 똑똑하다면 사실대로 다 말해.” 이 말을 듣고 저는 그 순간 기절초풍할 뻔했습니다. 눈앞의 살기등등한 조직폭력배의 끄나풀 같은 ‘경찰’들이 어떻게 저를 혼낼지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급히 속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저에게 힘과 고통받을 심지를 더해주셔서 앞으로 닥칠 고문의 시달림을 견딜 수 있게 해달라고 구했습니다. 제가 여전히 한마디도 하지 않자 두 악질 경찰이 노기등등해 달려들어 저의 옷을 다 벗기고는 한쪽에 서있게 했습니다. 그중 한 악질 경찰은 저의 코에 삿대질하며 모욕했습니다. “니 꼴 좀 봐라,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다른 한 악질 경찰은 굶주린 이리가 먹이를 찾듯 저의 옷을 이리저리 뒤졌습니다. 나중에 저의 옷에서 30 위안을 들춰내고 머리를 돌리더니 “거지같은 놈!”라고 표독스럽게 욕하고는 돈을 자기 호주머니에 챙겼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저는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증오스럽기도 했습니다. 이게 어디 ‘국민을 위해 복무하는’ 경찰입니까? 순전히 국민을 억압하고 서민을 유린하는 한 무리 깡패 토적들입니다! 오늘 만일 직접 제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중공의 거짓말과 기만에 속을지도 모릅니다! 그때 저는 이번에 붙잡힌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부러 저를 고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저로 하여금 중공의 추악한 몰골을 파악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약 10분쯤 지나서 다른 한 악질 경찰이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저의 앞에서 전기선을 휘두르며 위협했습니다. “안 무서워? 재작년에도 한 죄수가 고집부리다가 전기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끝내 자백하더라. 니 입도 꼭 벌리게 할 거야!” 그들이 전선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려는 것을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증오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이 고문을 받고나면 반드시 그들에게 죽임당하고 말 거야.’ 그래서 저는 재빨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악질 경찰들이 너무나 흉악하여 제가 이겨내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저에게 힘을 더해주셔서 저로 하여금 육체의 연약으로 인해 유다가 되어 당신을 배반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도한 후 하나님께서는 저를 깨우쳐주셔서 경력시가 한 곡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목이 잘리고 피를 흘려도 자민의 기개를 잃어서는 안 되네. 하나님의 부탁을 마음에 두고 꼭 그 옛 사탄을 욕되게 하리라. 속으로 눈물 흘리고 큰 굴욕 참을지언정 하나님 마음에 근심치 않게 하리라.” ‘맞아, 국도자민이라면 국도자민의 기개가 있어야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건 겁쟁이야. 사탄이 고문으로 나를 핍박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고 이로써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하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려고 망상하는데 절대 그것의 음모가 이뤄지게 해선 안 되고 나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선 안 돼.’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에 저절로 힘이 생기고 고문을 마주할 용기도 생겼습니다.

  한창 생각하고 있는데 두 악질 경찰이 달려들어 저를 바닥에 엎어놓은 다음 의자로 저의 몸을 내리눌렀습니다. 이어 또 두 경찰이 한쪽에 하나씩 저의 손을 세게 짓밟았습니다. 저는 철판 못에 단단히 박힌 듯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선을 잡은 악질 경찰이 케이스의 두 가닥 선을 따로따로 저의 두 손가락에 매놓은 후 스위치를 누르자 순식간에 전류가 온몸의 신경에 흘러 저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저는 온몸에 저도 모르게 경련이 일면서 너무 아파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 악질 경찰들은 슬리퍼를 저의 입 안에 쑤셔넣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여러 차례 전기 충격을 받고 너무 아파서 온몸에 땀이 났고 얼마 안 되어 입은 옷은 물로 씻은 듯 땀에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면서 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말할래, 안 할래! 말 안 하면 오늘 전기 충격으로 죽여버릴 거야! 고집부려봐!” 저는 이를 악물고 억지로 고통을 참으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전기 충격 시간을 더 연장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정말로 버틸 수 없어 죽으려고 온몸의 힘을 다해 의자로 저를 누르고 있던 두 악질 경찰을 들이받아 넘어뜨린 후 머리를 땅바닥에 세게 박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딱딱한 시멘트 바닥이 그 시각 갑자기 솜처럼 푹신해졌는데, 제가 아무리 세게 박아도 허사였습니다. 그때 이전에 자주 교통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갑자기 저의 뇌리에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느 지경에 이르기까지 고통스러우면 죽고 싶어하는데, 이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람은 겁쟁이이고 의지력이 없으며 나약하고 무능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비록 육체는 고통받지만, 하나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네가 죽기를 원해도 죽지 못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진리도 얻지 못했는데 네가 달가울 수 있겠는가?』 (≪좌담 기요≫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맞아, 내가 고통을 참을 수 없어 죽으려고 한 것은 하나님을 위해 죽음의 간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거야. 이건 못난 겁쟁이가 되는 거야. 이렇게 하면 사탄을 욕되게 할 수가 없어.’ 하나님의 깨우침으로 저는 그제야 바닥이 갑자기 푹신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은밀히 저를 가로막고 보호해주셔서 죽지 않게 하신 것임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이런 역경 속에서 간증을 굳게 서는 것으로써 사탄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간증을 얻으시게 할 수 있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로 저는 마음속에 더욱 격려를 받아 속으로 심지를 세웠습니다. ‘이 악마들이 나를 아무리 괴롭혀도 버텨낼 거야. 숨이 붙어있는 한 살아서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고 절대 하나님을 실망케 해드릴 수 없어.’ 저는 온몸에 힘이 넘쳤고 이를 악물고 더 가혹한 전기 충격을 받을 각오를 했습니다.

  그 악질 경찰들은 제가 여전히 굴복하지 않자 저마다 화가 나서 핏대를 세우고 흉악한 눈빛을 드러내고 이를 갈며 주먹을 움켜쥐었는데, 마치 저를 삼켜버리지 못해 한스러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한 악질 경찰이 악에 받쳐 달려들어 저의 머리를 세게 잡아채 저의 얼굴에 바싹 들이대며 사납게 소리쳤습니다. “젠장, 대체 말할래, 안 할래? 계속 말 안 하면 가죽을 벗겨버려 살래야 살 수도 없고 죽을래야 죽을 수 없게 할 거야! 고집부려봐!” 그리고는 저의 머리를 뿌리치며 미치광이처럼 다른 악질 경찰에게 소리쳤습니다. “죽도록 전기 충격 가해!” 이번에 저는 강한 전류를 견뎌낼 수 없어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찬물을 끼얹어 저를 깨어나게 한 후 계속해서 괴롭혔습니다. 여러 번 전기 충격을 받은 저는 온몸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 정말 지탱할 수가 없었고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또 제 마음속에서 저를 인도해주셔서 경력 시가가 생각났습니다. “사람은 파쇄되어도 마음은 더욱 굳세고 하나님을 위해 충심을 다하기 쉽지 않네. 마지막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네.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면 평생 유감스럽고, 천고의 죄인은 사탄에게 속한다네. 내 마음 하나님께 충성하고 더는 어리석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으리.”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또한 하나님의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너에게 한숨만 붙어있어도 하나님은 너를 죽지 않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 말씀의 인도 하에 저의 연약했던 마음이 재차 굳세졌습니다. 저는 묵묵히 생각했습니다. ‘니들 이 마귀들이 아무리 흉악하고 잔인해도 내 육체만 괴롭혀 사는 게 죽기보다 못하게 할 뿐 하나님을 따르는 내 마음을 영원히 바꿀 수 없어. 니들이 이렇게 나를 해할수록 나에게 니들의 추악한 몰골을 더 분명히 보게 하고 하나님을 따르려는 내 결심을 더 확고하게 할 뿐이야. 나에게서 형제자매 하나라도 배신하게 하려고 꿈도 꾸지 마. 나는 오늘 죽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것이다!’ 제가 목숨을 내걸 때 다시 한번 하나님의 전능과 만유를 주관하시고 지배하시는 그분의 권병을 보았습니다. 여러 번 전기 충격을 가한 후 악질 경찰들은 저의 온몸에 심하게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인명 사고가 나면 책임지게 될까봐 더 이상 전기 충격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대로 그만두지 않고 저를 바닥에서 잡아 일으키고는 제 팔을 등 뒤로 세게 비틀어 돌리고 또 끈으로 단단히 묶어놓았습니다. 저의 손목은 죄어들어 몹시 아팠고 순식간에 손이 차가워지고 부어오르더니 감각이 마비되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를 매달아 괴롭히려고 했지만 위로 끈을 당길 때마다 끈이 느슨해졌는데, 연이어 여러 번 다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의아해하며 말했습니다. “오늘 웬 일이지? 끈도 말을 안 듣네. 참 이상하다! 이 자식은 죽을 놈이 아니구먼.” 그중 한 악질 경찰이 “됐어!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시간도 늦었으니.”라고 말하자 저를 매달려고 했던 그 악질 경찰은 할 수 없이 그만두면서 저에게 삿대질하며 표독스럽게 욕했습니다. “너, 오늘 운 좋은 줄 알아. 내일 어떻게 해줄지 한번 두고봐!” 저는 하나님께서 재차 저를 보호해주셨음을 알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우주 만물은 다 나의 손에 있다. 내가 있으라 하면 있고 명정(命定)한다고 하면 명정한 대로 된다. 사탄은 나의 발 아래에 있고 무저갱에 있다!』 『내가 너의 방패이니 남자아이의 기개가 있어야 한다!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해도 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탄이 나의 발 아래에 있고 또 너희의 발 아래에서도 밟히는데, 이렇게 진실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오늘 저는 저에 대한 하나님의 기묘한 보호를 직접 보았고 하나님이 정말로 전능하여 모든 것을 주재하시고 천지만물이 다 하나님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고 죽은 것이든 산 것이든 다 하나님께서 주재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악질 경찰들은 더욱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습니다. 그들은 비록 겉으로는 흉악한 몰골이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그들도 저를 어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에 대해 믿음이 있고 기꺼이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선다면 이 악마들이 기필코 창피당하고 실패할 것입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의 전능과 전승(全勝)의 체현(體現)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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