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하나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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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포장하고 꾸미며 가면을 쓸수록 거짓된 삶을 살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리 리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가면을 벗어 버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지 오래입니다. ㅡ 머리말 란은 어려서부터 산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란은 ‘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기쁘면 웃고 기분이 나쁘면 울었으며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싶으면 마음대로 몸을 흔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란은 순진하고 자유로웠으며 밝았습니다. 언제부터 란이 변하기 시작한 걸까요? 아마 예닐곱 살 때쯤? 맞습니다. 바로 입학할 나이가 되었을 때부터입니다. 막 학교에 들어간 란은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2020.03.18 -
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 영상 소개 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명장면 5: 하나님의 부르심에 깨어난 백성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
2020.03.15 -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 이 말씀에서 나누신 진리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만큼 중요할까요? 우리가 실제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 정도까지 믿어야 땅의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고 어떤 정도로 믿어야 땅의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 하는 것은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은혜시대와 율법시대의 사람들은 다 하늘의 하나님을 믿었고, 땅의 하나님을 따른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한 세대의 사람들이었는데, 그 세대 사람들중에서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른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았고 극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손에 성경을 들고 하늘의 ..
2020.03.14 -
찬양 mv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리>
★☆★☆★☆★☆★☆★☆★☆★☆★ 하나님! 말씀에 이끌려 당신 앞에 돌아와 하나님 나라의 훈련을 받으며 나날을 보내네 시련, 연단, 환난 얼마였던가 슬픔, 눈물, 고통 얼마였던가 수없이 사탄의 올무에 걸렸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날 떠나지 않으셨고 위험할 때 이끄시고 환난에서 보호하셨네 오늘에야 그 사랑 알게 되었네 하나님! 당신의 이끄심에 새 삶을 살고 말씀을 누리며 당신 뜻을 깨닫게 되었네 말씀의 심판, 형벌 내 패괴 정결케 했네 시련 겪으며 순복을 배웠고 말씀 속에서 성장해 당신을 알았네 본분 잘해 당신 증거하고 영화롭게 하리 영원히 사랑하리 복을 받든 화를 입든 당신의 주재에 순복하리 더는 기다리지 않게 참된 사랑 드리리 내 사랑 누리시게 순수한 사랑 바치리 내 사랑 받으시게 모든 사랑 드리리 영원히..
2020.03.10 -
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탄식> (발췌문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이다. …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2020.03.09 -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구하면 큰 수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둥성 후커 『나의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는 데 있어, 하나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져 어떻게 알아 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교회 리더의 교제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시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 성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그..
2020.03.06 -
하나님 말씀 낭송 <전능자의 탄식>
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이다. …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 천만번 불러도 너의 마음과..
2020.03.04 -
저를 흙탕물에서 구원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주이추(追求) 속담에 “의사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환자를 향한 의사의 걱정과 관심을 보여 주며, 의사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직업이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내과 전문의가 된 후 일하는 내내 ‘죽음에 처한 자를 구하고 다친 자를 돌본다’라는 본업을 기억하고, 의사로서 지녀야 할 도덕성과 양심을 갖추고 모든 환자를 대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환자의 어려움을 생각하여 최대한 적은 돈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죽음에 처한 자를 구하고 다친 자를 돌본다’, ‘백의천사’와 같은 칭호에 걸맞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의 영향 아래 도덕과 양심이 버틸 수 있는 기간 시장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