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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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23~24절 설교: 어떻게 [이단을 분별]할 것인가
오늘날, 여러 재난이 임하면서 주님 재림과 관련한 성경 속 예언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이 벌써 오지 않으셨을까 하는 예감에 주님을 찾고 싶어 하지만, 이단에게 미혹될까 두려워 대담하게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을 경계하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정말로 재림한 주님을 문전박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미련한 처녀처럼 주님을 맞이하지 못한 채 버려지고 도태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정말 자질과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진리를 구하며 진짜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가장 알아야 할 것은 진짜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법입니다. 그래야 이단에..
2020.06.27 -
성경에 말한 “마지막 날의 심판”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가리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어떤 사람들은 또 하나님이 어느 때 땅에 와서 사람에게 나타나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하고 하나하나 고비를 넘게 할지도 모르니, 누구도 빠지려 해서는 안 된다고 여긴다. 이러한 생각이 있는 사람은 이 단계 성육신의 사역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하나하나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고비를 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심판 사역이라고 하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은가? 사람의 실질은 다 같지 않은가? 심판하는 것은 인류가 패괴된 실질이고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실질인데, 사람의 모든 죄얼을 심판하는 것이지 사람 몸의 사소한 결함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심판의 사역은 대표성이 있다. 전적으로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하는..
2020.05.06 -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성령의 사역은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갈수록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간다. 내일의 깨우침은 오늘보다 더 높고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라도 도태될 것이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낡은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다. 새 시대에는 새 사역을 한다.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더 새로운 사역을 더 빠르게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단계의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을 한다. 그의 사역은 갈수록 더 실제적이..
2020.05.05 -
성육신의 역사와 영의 역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20~22)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
2020.04.28 -
하나님의 3단계 사역과 이름에 관련된 진리ㅡ하나님나라시대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사 62: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 1:8)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계 11:17)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나라의 왕인 전능하신 하나님..
2020.04.16 -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 이 말씀에서 나누신 진리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만큼 중요할까요? 우리가 실제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 정도까지 믿어야 땅의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고 어떤 정도로 믿어야 땅의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 하는 것은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은혜시대와 율법시대의 사람들은 다 하늘의 하나님을 믿었고, 땅의 하나님을 따른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한 세대의 사람들이었는데, 그 세대 사람들중에서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른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았고 극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손에 성경을 들고 하늘의 ..
2020.03.14 -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미국 샤오린 우리 집을 파탄 내버린 원망스러운 아빠 ‘쾅! 콰당!’ “너 다시 한번 지껄여 봐! 가만 안 둘 거야! …” 시끄러운 소리가 깊은 밤의 적막함을 깼습니다. 저와 언니는 잠에서 깨어났고 그제야 부모님이 또 싸우고 계신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들킨 후부터 엄마의 얼굴에선 미소가 점차 사라졌고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엄마의 눈빛에는 원망과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몇 번이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당시 저와 언니는 울면서 안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때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울면서 아빠의 손을 붙잡았지만 아빠의 엄청난 힘을 막아 낼 재간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갈비뼈 두 ..
2020.03.13 -
기독교 노래와 춤<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집>
영상 소개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집>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의 소유일세 그리스도는 교회를 다니며 말씀하시고 백성들과 함께 생활하시네 이곳에 말씀의 심판과 형벌이 있고 성령 역사도 함께하네 우리의 생명이 자라나도록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시네 여기는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 공평하고 공의로운 세상일세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이 연모하네 말씀이 교회에서 권세를 잡고 우리는 진리대로 행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네 더 이상 암투와 기만이 없고 방비와 두려움도 없네 그리스도는 사람 마음의 안식처라 나 더 이상 방황하지 않네 이곳은 인류가 바라던 하나님의 나라이고 평화로운 집일세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이 소중히..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