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3단계 사역과 이름에 관련된 진리ㅡ하나님나라시대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취하신 의의

2020. 4. 16. 00:5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성경 참고: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사 62: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 1:8)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계 11:17)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나라의 왕인 전능하신 하나님이 증거된 뒤부터 하나님의 경영이 전 우주 범위에서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하나님이 이미 나타났음은 중국에서 증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또한 각 나라, 각 지역에서 다 증거되었다. 그들은 모두 이 신성한 이름을 부르짖고, 온갖 방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구하면서 교회에서 서로 협력하며 섬기고 있다. 성령은 바로 이렇게 기묘하게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8편> 중에서

    『여호와, 예수 그리고 메시야는 모두 나의 영을 대표하지만, 이 이름들은 내 경륜의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할 뿐, 나의 모든 것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땅의 사람들이 부르는 나의 이름이 나의 모든 성품과 어떠함을 다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단지 시대에 따라 나에 대한 호칭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시대, 즉 마지막 시대가 도래하면 나의 이름은 또 바뀌게 된다. 여호와는 물론 예수라고도 칭하지 않고, 메시야라고는 더욱 칭하지 않는다. 대신 크나큰 능력을 갖춘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나는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낸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야로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예전에 알았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낸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을 가득 지니고, 권병과 존귀 그리고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들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종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들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자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임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택하고 이런 성품을 지닌 이유는 바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알게 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인 나를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주만도 아니라, 천지와 바닷속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 내 본래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복음전도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난다.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종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모습이 드러난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그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착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준다. 이로써 만인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심히 패괴되었고 패역이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력히 징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품은 모두 시대적 의미가 있다.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아무 의미 없이 마음대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여전히 끝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며 사랑해 주고, 공의로운 심판 없이 사랑하기만 하면서 관용을 베풀고 인내하고 죄를 사해 주며,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언제나 용서만 해 주고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지 않는다면, 전체 경륜은 언제 마무리할 수 있겠느냐? 그런 성품으로 언제 사람들을 인류에게 적합한 종착지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사람들을 언제나 사랑하기만 하는 법관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사람들이 무슨 죄를 저지르든 모두 사랑해 주고, 그 누구든 아껴 주고 감싸 준다면, 공정한 판결은 언제 할 수 있겠느냐?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할 수 있고,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을 지닌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이번에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알려 주고 더 많은 실천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며 패괴 성품을 벗겨 버리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시대의 하나님 사역의 실상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일곱 우레가 발함은 나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 자에 대한 구원이다. 나에게 속하는 자, 내가 예정하고 택한 자들은 모두 나의 이름 아래로 돌아와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땅끝의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공의롭고 신실하며, 내가 자비와 긍휼이고 위엄이고 맹렬한 불이며, 그리고 궁극적으로 무자비한 심판임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확실히 완전한 하나님 자신임을 보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말로도, 마음으로도 탄복할 것이며, 어떤 자도 감히 더 이상 대적하거나 판단하거나 비방하지 못할 것이다. 그랬다가는 즉시 저주가 내려지고 그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니, 슬피 울고 이를 갈며 멸망을 자초할 뿐이다.

    전능한 하나님은 유일한 참하나님임을 만민이 알게 하고, 우주 땅끝의 가가호호, 모든 이가 다 알게 할 것이다. 모두가 연신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심지어 이제 막 입을 뗀 어린아이조차 ‘전능하신 하나님’을 외치리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5편> 중에서

   『가장 마지막인 이 시대에 나의 이름이 이방에서 높임을 받고, 나의 행사를 이방 사람들이 보며, 또한 나의 행사로 인해 내가 전능자로 불리고,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이방 모든 족속의 하나님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설령 내가 저주한 족속일지라도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사역이고, 말세에서의 나의 사역과 계획의 근본 취지이며, 내가 말세에 성취하려는 유일한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중에서

 

    본문 출처:전능하신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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