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3단계 사역과 이름에 관련된 진리一율법시대에여호와라는 이름을 취하신 의의

2020. 4. 14. 08:0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각 단계 사역과 하나님 이름 간의 관계

 

    성경 참고: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 3:15)

    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 선민)의 하나님이자, 크나큰 능력을 지닌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임을 의미한다. … 다시 말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모세의 하나님,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 족속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호와를 경배하였고, 그를 위해 제단에 제물을 드렸으며, 성전 안에서 제사장 옷을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이 소망하는 것은 여호와의 재현이다. … ‘여호와’란 이름은 율법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이다. 각 시대, 각 단계 사역마다 내 이름은 대표적 의의가 있고,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의의는 바로 이름마다 한 시대를 대변한다는 것에 있다. ‘여호와’는 율법시대를 대변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이 경배하는 하나님을 일컫는 존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하나님은 율법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류를 인도하는 사역을 하였고, 땅에서 첫 단계의 사역을 하였다. 그 단계의 사역은 성전을 짓고 제단을 쌓으며 율법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며 그들 가운데서 사역한 것이다. 그들을 인도한 것은 하나님이 사역할 땅의 근거지를 넓히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그 근거지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밖으로 사역을 확장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밖으로 확장하면서부터 사람들은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그가 천지 만물과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음을 점차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이스라엘 밖으로 사역을 확장한 것이다. 이스라엘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사역한 첫 성지이다. 하나님이 땅에서 처음으로 사역한 곳은 이스라엘 전역이고, 그것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성경이야기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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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인류를 창조한 후,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기까지 어떤 지시나 인도도 하지 않았다. 그는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부터 노아의 후손이자 아담의 후손인 이스라엘 사람을 본격적으로 인도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사역과 말씀으로 이스라엘 전역 모든 백성들의 삶을 이끌어 주었다. 나아가 여호와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의 생명을 갖추게 하고, 사람을 흙에서 소생시켜 창조된 인류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불태우고 저주할 수 있고 그의 채찍으로 인류를 다스릴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낮과 밤의 시간에 맞춰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하고 사역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인도해 줄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주었다. 여호와가 행한 사역은 그저 피조물로 하여금 사람은 본래 여호와가 땅에서 취한 흙에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여호와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그가 먼저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이유는 이스라엘 외의 나라들과 족속들(사실은 이스라엘 외의 나라들과 족속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에게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과 족속들이다. 그들의 조상 역시 아담과 하와이다.)이 이스라엘을 통해 여호와의 복음을 받게 함으로써 온 우주 아래의 모든 피조물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높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 중에서

    『이스라엘인들은 모두 여호와를 주라고 부른다. 당시에 그들은 여호와를 한 집안의 가장으로 여겼고,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의 가족이 되어 모두 주 여호와를 경배하였다. 여호와의 영은 수시로 사람들에게 나타나 말씀하거나 음성을 들려주었고, 구름 기둥과 음성으로 그들의 생활을 인도하였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영이 직접 말씀하고 음성을 들려주면서 사람들을 인도하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보이고 들리는 것은 구름과 천둥소리였다. 바로 이렇게 수천 년 동안 그들의 생활을 인도했기에 오직 이스라엘인들만이 여호와를 계속 경배해 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2> 중에서

    『여호와는 인류를 창조한 후,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기까지 어떤 지시나 인도도 하지 않았다. 그는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부터 노아의 후손이자 아담의 후손인 이스라엘 사람을 본격적으로 인도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사역과 말씀으로 이스라엘 전역 모든 백성들의 삶을 이끌어 주었다. 나아가 여호와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의 생명을 갖추게 하고, 사람을 흙에서 소생시켜 창조된 인류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불태우고 저주할 수 있고 그의 채찍으로 인류를 다스릴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낮과 밤의 시간에 맞춰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하고 사역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인도해 줄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주었다. 여호와가 행한 사역은 그저 피조물로 하여금 사람은 본래 여호와가 땅에서 취한 흙에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여호와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그가 먼저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이유는 이스라엘 외의 나라들과 족속들(사실은 이스라엘 외의 나라들과 족속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에게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과 족속들이다. 그들의 조상 역시 아담과 하와이다.)이 이스라엘을 통해 여호와의 복음을 받게 함으로써 온 우주 아래의 모든 피조물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높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 중에서

    『여호와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변할 수는 없다. 또 그가 율법시대의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율법 아래의 하나님인 것은 아니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율법을 제정해 주고 계명을 반포했으며 사람에게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게 했다. 그가 한 사역은 율법시대만 대변한다. 그가 그런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게만 하는 하나님, 성전에만 계시는 하나님, 제단 앞에만 있는 하나님인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율법 아래의 사역은 한 시대밖에 대변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본문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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