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2020. 4. 18. 07:3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나는 땅에서 많은 사람들을 찾아 나를 따르는 자가 되게 하였다. 따르고 있는 모든 자들 가운데는 제사장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인솔자가 되는 사람도 있으며, 뭇 아들이 되는 사람도 있고, 자민(子民)이 되는 사람도 있으며, ①효력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나에 대한 사람의 충심에 따라 그 부류를 구분한다. 사람이 다 각기 부류대로 될 때, 즉 각 부류 사람들의 본성을 다 드러낼 때, 그때는 사람을 구원하는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 부류의 사람들을 그들에게 있어야 할 부류에 귀속시키고, 각 부류의 사람들을 다 그들에게 적합한 자리에 둔다. 나는 내가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을 여러 차례로 나누어 불러 모아 나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다음 그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한다. 그와 동시에 사람을 모두 그 부류대로 구분한 다음,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벌하는데, 이것은 내가 역사하는 절차이다.  

    오늘날 나는 땅에서 생활하고 있고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으며, 사람은 다 나의 역사를 경력(역주: 체험)하고 있고 나의 말을 보고 있다. 따라서 나는 나를 따르는 각 사람에게 모든 진리를 베풀어 주어 내게서 생명을 얻게 하고, 그로 인하여 행할 길을 얻게 하는데, 이는 내가 생명을 베풀어 주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의 오랜 역사에서 사람은 많은 것을 얻기도 하였고 많은 것을 버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사람이 나를 진실로 믿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입으로만 나를 하나님이라고 시인하고, 오히려 내 입에서 나온 진리는 수긍하지 않으며, 더욱이 내가 사람에게 요구한 진리를 실행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인정할 뿐 진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인정할 뿐 생명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만 인정할 뿐 하나님의 실질은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의 열정으로 인하여 사람을 혐오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듣기 좋은 말로 나를 기만하기만 할 뿐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말은 독사의 유혹을 띠고 있고 또한 극히 교만하여 그야말로 천사장의 ‘발표’이며, 너희의 행위는 더욱 볼품도 없고 너희의 사치한 욕망과 탐욕스러운 속셈은 더욱 듣기조차 민망하다. 너희는 모두 내 집의 좀벌레가 되었고 내가 내버리는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천당에 가기 좋아하는 사람이며 그리스도가 땅에서 권세 잡는 성황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같이 극도로 패괴되어 무엇이 하나님인지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따를 자격이 있을지, 어찌 천당에 갈 수 있을지, 어찌 전례 없는 성황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자격이 있을지,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너희의 입에는 나를 기만하는 말과 더러운 말이 가득 찼고, 나를 배반하는 말과 교만한 말이 가득 찼으며, 여태껏 진실한 말로 나에게 간절히 말한 적이 없으며, 깨끗한 말이 없고, 나의 말을 경력하며 나에게 순복을 나타내는 말이 없다. 너희의 믿음은 도대체 어떠한가? 너희의 마음속은 욕망과 돈으로 가득 차 있고 너희 머리는 물질로 가득 찼다. 너희는 날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계산하고 있고, 날마다 내게서 얻은 돈과 물질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하고 있으며, 더 많은 축복이 너희에게 임하여 더 많고 더 좋은 물질을 누릴 수 있기를 날마다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내게서 온 진리도 아니라 너희의 남편(아내)과 아들딸이고 너희가 먹고 입는 것이며, 생각하는 것은 너희가 어떻게 하면 더 잘 누릴 수 있고 더 좋은 것을 누릴 수 있겠는가이다. 너희가 자신의 배를 가득 채운다고 해도 여전히 시체가 아닌가? 너희가 외모를 아주 화려하게 꾸민다고 해도 여전히 생기 없는 산송장이 아닌가? 너희는 모두 자신의 배를 위해서는 머리가 희도록 고생하지만 나의 사역을 위해서는 아무도 털끝 하나 바치지 않는다. 너희는 육체를 위해, 아들딸을 위해서는 분주히 뛰어다니며 고생하고 머리를 쥐어짜지만 아무도 나의 마음을 위해서는 조급해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는다. 너희는 내게서 또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말씀교제중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2)

     나는 언제나 사역을 함에 있어 급히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사람이 어떻게 따르든지 나의 절차대로, 나의 계획대로 역사한다. 그러므로 비록 너희가 이처럼 나를 거역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나의 역사를 멈추지 않고 여전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이미 예정해 놓은 사람들을 다 나의 집으로 불러 모아 나의 말을 듣는 대상이 되게 하고, 그다음 나의 말에 순복하고 나의 말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게 하며, 나의 말을 배반하고 나에게 청종하지도 순복하지도 않고 나를 공개적으로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쪽에 내버려 두어 마지막 징벌을 기다리게 할 것이다. 사람은 모두 패괴 가운데서 살고 악한 자의 손아귀에서 살고 있으므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 중에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시 말하면, 다수의 사람들은 진심으로 나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로나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패괴와 패역으로, 기만하는 수법으로 나의 신임을 얻으려 한다. 그러므로 나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모두 극도로 패괴된 사람이고 같은 시대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택함을 입은 사람은 단지 진리를 믿고 시인하는 일부 사람들이고 진리를 실행하는 일부 사람들이다. 이 일부 사람들은 단지 아주 작은 일부인데, 나는 그 사람들 가운데서 더 많은 영광을 얻을 것이다. 이런 말에 대조해 보면, 너희는 너희가 택함을 입은 사람임을 아는가? 너희의 결말은 어떠하겠는가?  

    나는 이미 나를 따르는 사람은 많지만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혹 어떤 사람은 “제가 만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많은 대가를 치를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따를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너의 이유는 아주 많겠고 너의 사랑도 아주 크겠지만 네가 나를 사랑하는 실질은 어디에 있는가? ‘사랑’이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을 가리키는데,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헤아리는 것이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고 간격도 거리도 없으며, ‘사랑’에는 의심과 추측이 없고 기만도 간교함도 없으며, ‘사랑’에는 거리가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너에게 사랑이 있으면 기만도 원망도 하지 않을 것이고, 배반도 거역도 하지 않을 것이며,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얻고자 구하지 않을 것이며, 얼마를 얻고자 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네게 사랑이 있으면 달갑게 봉헌하고 고난받을 것이고 나와 합할 것이며, 나를 위해 너의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고, 너의 가정과 전망, 너의 청춘과 혼인을 포기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기만이고 배반이다! 너에게는 어떤 사랑이 있는가? 그것은 참 사랑인가, 거짓 사랑인가? 너는 얼마나 포기하였는가? 너는 얼마나 바쳤는가? 내가 너에게서 얻은 사랑은 얼마나 되는가? 너는 알고 있는가? 너희 마음속에는 악이 가득하고 배반과 기만이 가득하다. 그렇다면 너희의 사랑에는 뒤섞임이 얼마나 있겠는가? 너희는 나를 위해 이미 충분히 많은 것들을 포기했다고 여기고, 나에 대한 사랑도 이미 충분히 많다고 여기는데, 왜 너희의 언행은 언제나 패역과 기만을 띠고 있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나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나를 저버리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나를 믿지 못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나의 존재를 용납하지 못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나의 신분에 따라 나를 대하지 않고 어디서든 나를 난처하게 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따르면서도 매사에서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나를 섬기면서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어디서든, 매사에서 나와 적이 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너희의 봉헌은 아주 많지만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들은 너희가 여태껏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자세히 따져 보면, 너희에게서는 나를 사랑하는 향기가 전혀 나지 않는다. 이렇게 오랜 역사에서, 이토록 많은 말씀의 공급에서 너희가 얻은 것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가? 이것은 너희가 한번 자세히 되돌아볼 만하지 않은가? 나는 너희에게 권고하여 주의를 주려 한다. 내가 불러 모은 사람은 결코 패괴되지 않은 사람이 아니고, 내가 택한 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므로 너희는 마땅히 자신의 언행을 조심하고 자신의 속마음과 생각을 성찰하여 한도를 넘지 말고, 마지막 때에 자신의 능력을 다해 너희의 사랑을 내 앞에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진노는 영원히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본문 출처:전능하신하나님

 

    관련 말씀: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