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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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말세의 사역은 각 부류별로 나누는 사역이자 하나님이 경륜을 끝내는 사역이다. 이는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 즉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기 전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날에 이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정결케 할 대상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한 사..
2020.03.20 -
그리스도의 말씀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발췌문 2)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에 영광을 주었다가 거두어 갔다. 또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사람을 동방으로 데려왔으며, 모두에게 ‘빛’을 주어 다시 빛을 만나고, 빛과 사귀고, 더 이상 빛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했다. 나는 빛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빛을 보게 하고 이스라엘에서의 내 영광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내가 일찍이 흰 구름을 타고 사람들 가운데 왔음을 보게 하고, 뭉게뭉게 떠 있는 흰 구름과 주렁주렁 달려 있는 열매를 보게 할 것이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의 ‘선생’과 사람이 간절히 바라 왔던 메시야를 보게 하고, 역대 왕들에게 핍박받았던 나의 전모도 보게 할 것이다. 나는 전 우주의 사역을 ..
2020.03.17 -
반드시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천지만물을 창조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인식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심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여호와의 사역 이후에 성육신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였다. 예수의 사역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사역을 기반으로 한 것이고, 하나님이 율법시대를 끝내고 행한 새 시대의 사역이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사역이 끝난 후 하나님은 다음 시대의 사역을 계속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체 경영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낡은 시대가 지나가면 새로운 시대로 대체되고, 옛 사역이 끝나면 새 사역으로 하나님의 경영을 이어 가게 된다. 이번 성육신은 예수의 사역을 이은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이다. 물론, 이번 성육신 역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의 뒤를 이은 세 번째 단계의 ..
2020.03.11 -
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탄식> (발췌문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이다. …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2020.03.09 -
하나님의 말씀 <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너는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체의 편안함,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등의 이유 때문도 아니다. 현재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육체의 편안함이나 잠시적인 향유를 위해서라면, 설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네가 추구하는 그 ‘사랑’은 불순한 사랑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용해 무료한 삶을 풍부하게 하고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우려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안일을 탐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
2020.02.29 -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으며,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고 있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끈덕지게 내게 간구하기만 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역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가 행한 사역 때문에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수많은 이적도 행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게 매우 ‘탄복’했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나의 ..
2020.02.17 -
하나님이 시대마다 다른 이름을 취하시는 이유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사역을 하고 새 이름으로 불린다. 시대가 다른데 어찌 같은 사역을 행하겠느냐? 어떻게 낡은 것을 지키겠느냐? ‘예수’란 구속 사역을 위해 취한 이름인데, 말세에 그가 재림할 때에도 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느냐? 또다시 구속 사역을 하겠느냐? 여호와와 예수는 하나인데도 왜 서로 다른 시대에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느냐? 사역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냐? 이름 하나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 그렇기에 시대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다. 시대는 이름에 의해 바뀌고, 이름에 의해 대체된다. 어떤 이름도 하나님 자신을 완전하게 대변할 수 없으며, 또한 시대성을 띤 그의 성품만을 대변하고 사역을 대변할 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020.02.12 -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데에 이르는 경로이다>
각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어 온 생애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즉, 하나님을 따르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해 정말 알고 있는지, 정말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지, 각 부류의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가 무엇인지를 정말 알고 있는지, 하나님이 너에게 한 사역과 너의 모든 행위에 대해 내린 정의를 정말 알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너의 곁에서 너를 동반하고, 네가 나아갈 방향을 인도하며, 너의 운명을 주재하고, 너의 필요를 공급하는이 하나님에 대해 너는 도대체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느냐? 너는 그가 날마다 너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그가 하는 매사에서 그 원칙과 취지가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그가 어떻게 너를 이끄는지 알고 있느냐? 그가 어떻게 너에게 공급하는지 알고 있느냐? 그..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