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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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 <성육신의 비밀 4>(발췌문 12)
6천 년 경륜은 3단계 사역으로 나뉘는데, 어느 단계든 한 부분만 대변할 뿐, 세 시대의 사역을 대변하지는 못한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변할 수는 없다. 또 그가 율법시대의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율법 아래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율법을 제정해 주고 계명을 반포했으며 사람이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게 했다. 그가 한 사역은 율법시대만 대변한다. 그가 그런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게만 하는 하나님, 성전에만 거하는 하나님, 제단 앞에만 있는 하나님인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율법 아래의 사역은 한 시대밖에 대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의 사역만 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이 성전 안에만 거하는 하나님이니 하나..
2020.08.15 -
매일 말씀 묵상 <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발췌문 127)
사람의 육체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고, 가장 심하게 기만당했다. 육체는 극심한 해를 입은 대상이다. 하나님이 친히 육신으로 사역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구원의 대상이 육에 속한 사람이고, 사탄도 사람의 육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사탄과의 싸움은 사실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이며, 사람은 또 구원받는 대상이다. 따라서 성육신으로 사역할 필요성이 크다. 사탄이 사람의 육체를 패괴시켜 사람은 사탄의 화신이 되었고 하나님이 물리칠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사탄과 싸우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모두 땅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이 되어 사탄과 싸워야 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사역이다. 그가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도 사실은 육신으로 사탄과 싸우는 것이고, 영계에서의 그의 사역을 하는..
2020.08.14 -
기독교 영화 <하나님을 믿다: 일어나라, 노예 되기 원치 않는 사람들아!>
영상 소개 맹장림은 중국 삼자 교회의 일원이었다. 처음에는 삼자 교회를 다니면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진핑 정권이 출범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 탄압을 더 강화했다. 정부가 허가한 삼자 교회까지 탄압 대상으로 간주하여 많은 교회의 십자가나 건물을 강제로 철거했다. 심지어 중국 정부는 교회도 애국가를 부르고 국기 게양과 시진핑의 초상화를 걸어야 한다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중국 정부의 이런 박해에 직면한 목사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길로 이끌지 않고 계속 공산당의 요구에 복종했다. 맹장림은 이런 행위가 주님의 도를 지켜 행하지 않는 것이고, 사탄 마귀의 노예로 전락한 것이라고 봤다. 그는 목사에게 삼자 교회를 탈퇴하고 가정 교회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목사는..
2020.08.13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발췌문 173)
성령의 역사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통해, 그리고 서로 다른 조건을 통해 이뤄지고 완전케 된다.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이 시대 전체의 사역과 그 시대 사람의 진입을 대변하지만, 사람의 구체적인 진입과 관련된 사역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들을 통해 이뤄지며, 성육신 하나님이 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역, 즉 하나님 자신의 직분은 성육신이 하는 사역이며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통해 완전케 되지, 어느 한 사람이 완전히 이룰 수 있는 것도, 전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교회들을 이끄는 사람들도 성령의 역사를 완전히 대변할 수는 없으며, 이끄는 사역의 일부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 자신의 사역,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 그리고 ..
2020.08.13 -
기독교 영화 <선거를 앞두고> 명예와 이익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2020)
영상 소개 기독교 영화 <선거를 앞두고> 명예와 이익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2020) 저우칭위는 사역 능력도 있고 자질도 뛰어난 리더였습니다. 그래서 맡은 본분에 효과도 좀 있고, 형제자매들의 평가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1년의 임기가 끝나면서 다시 선거 때가 돌아왔을 때, 저우칭위는 연임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때, 둥청 지역 교회 리더 양제 자매가 신고를 당해 중국 경찰에 쫓기면서 저우칭위가 있는 교회로 오게 되고, 선거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동안 지난 후, 주변의 형제자매들은 양제 자매와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자매가 진리를 교제하면 실제적이라고 인정해 줍니다. 그때 저우칭위는 질투심을 느끼며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 점점 자기 자랑을 하면서 양제 자매를 배척하며 명예..
2020.08.12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발췌문 259)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였고, 그가 부여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란 생명체를 세상에 데려왔다. 그리하여 사람은 부모와 가족이 생기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났다. 사람은 이 물질적인 세상을 본 후부터 하나님이 정한 운명에 따라 살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이 생명체 하나하나를 밑받침해 주어 ‘어른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부모의 길러 준 은혜라고, 사람의 생명 본능을 밑거름으로 하여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가 자신의 ‘생명’을 부여했는지,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모르며, 생명의 본능이 어떻게 기적을 일구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저 음식이 생명 연장의 근본이고, ..
2020.08.11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발췌문 100)
땅에서 예수의 삶은 어디까지나 육신의 정상적인 삶이었다. 그는 육신의 정상 인성으로 살았다. 그가 직분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사역이나 말씀의 권능,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 등 비범한 일들이 기본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9세가 되기 전, 그러니까 직분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가 정상 육신을 지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정상 육신인 데다가 직분을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게서 하나님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저 그를 정상적인 일반 사람이라고 봤을 뿐이다. 당시 일부 사람들이 그를 요셉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래서이다. 사람이 보기에 그는 일반인의 아들이었으며,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고는 아예 알아볼 수 없었다. 직분을 이행할 때 그가 많은 이적을 보여 줬어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
2020.08.10 -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열여덟, 그 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가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으나, 그 누구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는 깨닫지 못했고, 오늘에야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고, 또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취하려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놈이고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모욕당하고 핍박받는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너희 이 무리 사람들에게서 성취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