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5. 07:00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
<명예와 이익을 좇던 날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험한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이 사역하는 이 형제가 팀장으로 발탁되고 자기가 떨어졌을 때, 불만을 품고 속으로 이 형제를 경쟁자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자기가 더 잘한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형제를 배척하는 수법을 쓰고, 높은 자격으로 형제자매를 훈계까지 하면서 상처만 안겨 줍니다. 결국 하나님 집 사역에도 피해를 끼치고, 본인도 매우 힘들게 삽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으로 심판과 형벌을 받으시면서 자신의 패괴 성품에 대해 조금 알게 되고,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는 결과를 깨닫게 됩니다. 그제야 깨어나 후회하며 더는 명예 지위를 추구하지 않기로 하고, 진리를 실행해 하나님을 흡족게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큰 평안과 위로를 느끼게 됩니다.
확장 열람: 죄란 무엇인가? 반복 되는 죄를 이기는 방법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만들기 전부터 이미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 남아 있는 불의를 알고 있었으며, 사람 마음속에 존재하는 교활함과 간사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불의를 행하면서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 마음속에 남아 있는 불의가 내가 창조한 만물의 풍성함에 앞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높이 올라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너희는 또한 매우 난폭하여 모든 구더기 속에서 제멋대로 활개 치며 안락한 곳을 찾고, 자기보다 작은 구더기들을 삼키려고 망상한다. 너희의 마음은 음험하고 악랄하기가 창해의 깊은 물 속을 떠도는 유령들보다도 더하며, 거름 더미의 가장 밑바닥에 자리 잡고 살면서 위아래의 모든 구더기들을 편안할 틈 없이 방해하고, 서로 살육전을 벌인 후에야 조용해진다. 너희는 자신의 지위도 알지 못하는 주제에 거름 더미 속에서 서로 공격을 일삼으니, 그렇게 싸운들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이냐? 너희에게 진실로 나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찌 나를 등지고 서로 아귀다툼을 할 수 있단 말이냐? 네 지위가 아무리 높아 봤자 거름 더미 속에 사는 작고 더러운 버러지가 아니냐? 설마 날개라도 돋아 하늘을 나는 흰 비둘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중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볼 때마다 그를 억누르고 그에 대한 유언비어를 날조하거나 혹은 그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도록 잔꾀를 써서 어느 누구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교만하고 독선적인 패괴 성품이자, 교활하고 간사하고 음험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이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자신이 괜찮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겠느냐? 먼저 문제의 성격을 보았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것 아니겠느냐? 그가 하나님 집의 이익을 생각했겠느냐? 그는 하나님 집의 사역이 어떤 손해를 입든 오직 자신의 기분과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만을 생각했다. 이런 자는 교만하고 독선적일 뿐만 아니라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100%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래서 자기 생각대로 행하며, 어떤 자책감도, 두려움도, 근심 걱정도 없이 뒷일 생각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자신만이 잘났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이 모든 면에서 하나님보다, 진리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하나님은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미미한 존재이며,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는 없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사람이 진리에 진입했겠느냐? (아닙니다.) 그럼 그런 사람이 평소 신이 나서 바쁘게 뛰어다니고 많은 노력을 쏟는다면 그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겠느냐? 그런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고난을 많이 받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그가 한 모든 일의 출발점과 원칙, 목표는 다 자신을 위한 것이었으며, 자신의 모든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들이 말해 보아라. 이런 사람이 무섭지 않으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느냐? 미친 작자 아니겠느냐? 사탄 아니겠느냐? 어떤 것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겠느냐? 짐승은 물론, 마귀, 사탄, 천사장, 하나님과 겨루는 자들에게는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상태> 중에서
♣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돈의 노예에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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