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한 감방 생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욱 견고케 하였다
싼둥성 멍융 저는 천성이 온순해 늘 남의 업신여김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의 냉정함을 실컷 맛보았고 인생이 공허하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고 한 가족처럼 가까운 것을 보고 저는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이 광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경력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고 구원이심을 절실하게 체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의..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