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16)
-
[신앙 간증문] 교회생활간증<마음의 자유와 해방>
2016년 10월의 일이에요. 제가 안무에 참여한 뮤비 영상이 나오고 형제자매들의 호평을 받았었어요. 그 뒤에 추천을 받아 교회 무용팀 사역을 맡게 됐죠. 그때 전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하나님을 증거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때부터 무용팀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갔고, 형제자매들은 절 우러러봤어요. 뭔가 어려움이 있을 때면 절 찾아왔고요. 그러니 제 허영심이 채워지고, 제가 교회에 둘도 없는 인재가 된 것 같았어요. 얼마 후, 교회 리더가 예 자매를 제 동역자로 배정했어요. 전 너무 기뻤어요. 예 자매도 같은 무용 전공자고, 또 잘하는 분야가 저랑 다르니까 서로 보완하면 본분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얼마 후에 저희는 뮤비를 준비하게 됐어요. 같이 안무를 짜..
2021.03.19 -
[예수님 재림]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은 하나님의 전부를 의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각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질문(2)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은 하나님의 전부를 의미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은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답: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벌써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할 때 택한 이름으로, 원래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삶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의 선민)의 하나님이자, 크나큰 능력을 지닌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을 의미한다. ‘예수’란 본래 임마누엘을 가리키며, 자비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을 구속하는 속죄제를 의미한다. 예수는 은혜시대 사역을 행했고 은혜시대를 대표하지만, 경영 계획의 일부 사역만 대표할 수 있다. ..
2021.02.06 -
[매일 큐티]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데 관한 말씀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데 관한 말씀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너희의 일상생활을 보면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소홀히 하고 있다. 예전에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해도 대충대충 건성으로 했다. 무슨 일이 생겨야만 하나님께 간구할 뿐, 지금껏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진실한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눈물 흘린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알게 되었던 적이 있느냐?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한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해야 한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 가서도 기도할 수 없고, 평소에 작은 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큰 예배에서도 기도할 수 없다..
2021.02.01 -
[무료 영화]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인공은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며, 남편에 대한 포용과 인내심도 없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 말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레위기 11:44)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성결치 못한 자는 하나님을 뵐 수 없다.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그녀는 이런 생각으로 괴로워하며 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주인공이 과연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고 정결케 되어 천국에 가는 길을 찾게 되었을까요? 그녀의 경험에 함께 귀 기울여 봅시다. 더 많은 내용 보기: ..
2021.01.17 -
[오직 믿음으로] 말세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신 정결케 되는 길
2007년, 싱가포르에 홀로 온 저는 고군분투하며 지냈습니다. 1년 내내 날씨가 무더운 곳이라, 일하다 보면 땀으로 등이 흠뻑 젖곤 해서 매일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가족이나 친구 하나 없이 낯선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삶이 너무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8월의 어느 날, 퇴근길에 받은 복음 전도지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벧전 5:10) 이 말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진 저는 한 형제님을 따라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저를 친절하게 맞아 주고 살뜰하게 챙겨 주었습니다. 오랜만..
2021.01.03 -
[말씀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을 지키라>
오늘의 말씀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을 지키라>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지금 성령이 교회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있느냐? 너는 알고 있느냐? 형제자매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냐?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이냐? 지금 어떤 사람들은 시련 속에서 태도가 소극적으로 변했다. 심지어 불평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말씀을 끝내자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아직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지 못해 독립적으로 생활할 줄 모르고, 스스로 영 생활을 유지하지도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면 따라가기도 하고 힘 있게 추구하며 실행하려고도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사람이 아직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러나오..
2021.01.01 -
[천국의 비밀] 안개를 걷어 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다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었지요. 평생 주님을 믿었지만, 어떻게 해야 죄를 벗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제게 막막함과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저는 살아 있는 동안 죄를 벗고 천국에 가는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죽음이 찾아왔을 때 행복하게 삶의 마침표를 찍고, 평온한 마음으로 주님을 뵐 수 있을 테니까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열심히 성경을 살폈습니다. 하지만 구약에서 신약까지, 다시 신약에서 구약까지 몇 번이고 성경을 읽었음에도 끝내 원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무력감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충실히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행동하고 처신하는..
2020.12.17 -
[구원의 기쁨] 집으로 돌아오다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값없이 사람에게 주어진다. 순진무구하고 얽매일 근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눈앞에서 행복하게 산다. … 양심과 인간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따스함과 염려를 느낄 것이고 사랑과 행복을 느낄 것이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사람을 향한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중에서) 하나님 말씀 찬양을 부를 때마다 저는 가슴속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역하며, 길 잃은 어린 양처럼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저를 멀리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아직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에게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된..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