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중에서 가장 좋은 청춘 시절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
후회없는 청춘 “‘사랑’은 티없이 순진한 감정,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며, ‘사랑’에는 거리 간격 조건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 기만도 없고 ‘사랑’에는 거래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선택도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 ≪티없이 순진한 사랑≫, 이 하나님 말씀 시가가 저를 동반하여 고통스럽고도 지루한 7년 4개월 동안의 감방 생활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중공 정부가 비록 저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빼앗아갔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귀중하고 가장 실질적인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아무런 원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996년,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