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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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성경 지식과 도리는 또 무엇인가?
/p>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
2020.07.22 -
좋은 성경말씀ㅡ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 12:1) 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6~8) 우선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을 보자.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이 부분이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연관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먼저 이날이 안식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안식일임에도 밖으로 나갔고, 게다가 제자들을 이끌고 밀밭을 지나갔다. 더욱 ‘대역무도’한 것은 ‘이삭을 잘라 먹었다’는 ..
2020.07.21 -
[매일 말씀 묵상]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옛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오며, 해가 바뀌고 날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는 인간 세상에 왔다가 다시 떠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많은 세대를 지나왔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가 해야 할 사역과 아직 완성하지 못한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그가 지금까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이 오늘날 하는 사역이 과거의 사역보다 많고, 사역의 규모도 더 방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게든 하나님에게든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하는 각 항목의 사역은 사람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
2020.07.21 -
유명한 성경 구절 [산상수훈], 예수의 비유, 계명
1. (산상수훈) 복에 대하여(마 5:3~12) 빛과 소금에 대하여(마 5:13~16) 율법에 대하여(마 5:17~20) 노에 대하여(마 5:21~26) 간음에 대하여(마 5:27~30) 이혼에 대하여(마 5:31~32) 맹세에 대하여(마 5:33~37) 보복에 대하여(마 5:38~42) 원수 사랑에 대하여(마 5:43~48) 구제에 대하여(마 6:1~4) 기도에 대하여(마 6:5~8) 2. 예수의 비유 씨 뿌리는 비유(마 13:1~9) 가라지 비유(마 13:24~30) 겨자씨 비유(마 13:31~32) 누룩 비유(마 13:33) 가라지 비유 설명(마 13:36~43) 보화를 감추는 비유(마 13:44) 진주를 찾는 비유(마 13:45~46) 그물을 치는 비유(마 13:47~50) 3. 계명 “예수께서 ..
2020.07.16 -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관한 [성경 예언]
성경 참고: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한복음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한복음 5:2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베드로전서 4:17)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48)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로마서 2:2)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죠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 7:10)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사..
2020.07.12 -
[적그리스도란]? 적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앙망하는지에 따라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였다. 그때는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그렇게 현실적이지 않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형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사역하는지, 어떻게 말씀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전무한 상태였으며,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상상해서 믿든 하나님은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으며 사람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사람이 하나님을 전혀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사역할 때 사람은 하나님을 ..
2020.07.10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욥의 삶에서 나타난 3 가지
저우밍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욥기’를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한 욥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고 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욥기 1장 5절 말씀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
2020.07.01 -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다.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도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게 내게 간구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 사역으로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수많은 권능도 행했던 적이 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게 매우 ‘탄복’했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나의 뛰어난 능력을 몹시 흠모하기도..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