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역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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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
영 안의 세세한 것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성령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사탄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악령은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느냐? 그것은 어떤 형태로 드러나느냐? 어떤 일을 맞닥뜨렸을 때 그 일이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인지, 순종해야 할지 아니면 저버려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사람은 실제 실천 과정에서 늘 사람의 뜻에서 나온 많은 것들을 성령에게서 나왔다고 여기고, 악령에게서 온 것들을 성령에게서 온 것이라고 여긴다. 가끔은 성령이 안에서 인도하는 것임에도 그것이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일까 두려워 순종하지 못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성령의 깨우침이다. 그러므로 분별에 신경 쓰지 않으면 실제 체험 과정에서 체험을 할 수 없고, 체험 중에 분별에 신경 쓰지 않으면 생명을 얻을 수..
2020.09.08 -
성경은 어떻게 형성된 것입니까? 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입니까?
하나님 말씀 답: 『구약에 기록된 것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이고, 신약에 기록된 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이다. 이런 기록은 서로 다른 두 시대에 하나님이 한 사역의 실제 기록이다. 구약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한 실제 기록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신약은 은혜시대 사역의 산물이지만,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때에 그것들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신약도 역시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물론 신약은 구약보다 말한 것이 계통적이지 못하고 구약에 기록된 일보다도 많지 못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역대 이래, 은혜시대 이전에 사람은 성경을 보았는데, 그때는 구약만 있었고 신약이 없었을 따름이다. 성경 구약이 있어서부터 ..
2020.06.14 -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성령의 사역은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갈수록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간다. 내일의 깨우침은 오늘보다 더 높고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라도 도태될 것이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낡은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다. 새 시대에는 새 사역을 한다.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더 새로운 사역을 더 빠르게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단계의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을 한다. 그의 사역은 갈수록 더 실제적이..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