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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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처럼 이번에도 불명예스럽게 끝난 오 씨와 중국 공산당의 서울 시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중국의 ‘가족 찾기단’이 서울에 와 거짓 시위를 벌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의 난민들에게 중국 ‘집으로 돌아가자’고 요청했다. 이는 감옥으로 가자는 말이다. 이번에는 현지 언론들이 난민의 가족들과 난민들의 평화로운 만남을 방해하는 자가 오 씨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수법을 재연한 오 씨 중국 공산당 국가 안전부의 꼭두각시로 악명 높은 한국인 편견자이자 친중국주의자인 오 씨가 조장한 허위 시위가 7월 23, 24일 서울에서 있었다. 하지만 그 시위는 전처럼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오 씨는 한국으로 온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중국 가족을 데리고 ‘가족 찾기 행사’..
2019.08.08 -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제발! 오명옥 씨 보도를 그만하면 안되나요? 비터 윈터의 독자들이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날 것이다. 악명 높기로 소문났으니 말이다. 소수의 약자들을 겨냥하여 적대심과 혐오감을 불러오는 그 이름 석 자를 다시 듣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끝없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기에 우리 또한 그 무도한 행동을 계속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7월 22일로..
2019.08.07 -
서울에서 열린 허위 시위로 이익을 보는 자 누구인가?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회유와 협박을 받아 서울행에 오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은 악명이 자자한 오명옥 씨의 지휘하에 반(反) 교회 시위를 벌였으나 모두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났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중공)은 왜 허위 시위를 멈추지 않을까?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계속되는 실패 그들은 가족을 찾겠다고 나섰으나 만신창이로 집에 돌아갔다. 비터 윈터는 반(反) 컬트 친 중공 활동가인 오명옥 씨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교회) 난민 신자들을 추방할 목적으로 이번 주 서울에서 사흘에 걸쳐 벌인 허위 시위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오명옥 씨는 벌써 열 번째 이러한 시위를 주도했는데 매번 패턴이 똑같다. 친지 중에 한국에 피신 중인 교..
2019.08.03 -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신교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비터 윈터(BITTER WINTER)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이하 전능신교) 망명 신청자 친애하는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대사 여러분께 저희는 학자, 종교 및 비(非)종교단체 지도자, 인권 변호사 및 활동가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 및 개인으로서 이 서한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쳐온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심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민자에 대한 정당한 염려가 때로는 난민을 향한 일반적인 사회적 적대감으로 이해되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교 박해를 피해 ..
2019.08.02 -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친지 중에 한국으로 탈출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 신자가 있는 중국 거주 중국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을 부추겨 7월 22일~24일 한국에서 ‘친지를 찾아’ 데려오라는 건데 그래 봐야 그 친지의 종착지는 감옥이다.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박해받는 전능신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 종교 단체이다. 성장세가 급속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1995년, 전능신교회를 사교 목록에 포함한 뒤 여태 엄청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감내하는 것은 박해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체포를 당하고 고문을 받기도 한다.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에서 최근 발행한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
2019.07.29 -
이전처럼 이번에도 불명예스럽게 끝난 오 씨와 중국 공산당의 서울 시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중국의 ‘가족 찾기단’이 서울에 와 거짓 시위를 벌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의 난민들에게 중국 ‘집으로 돌아가자’고 요청했다. 이는 감옥으로 가자는 말이다. 이번에는 현지 언론들이 난민의 가족들과 난민들의 평화로운 만남을 방해하는 자가 오 씨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수법을 재연한 오 씨 중국 공산당 국가 안전부의 꼭두각시로 악명 높은 한국인 편견자이자 친중국주의자인 오 씨가 조장한 허위 시위가 7월 23, 24일 서울에서 있었다. 하지만 그 시위는 전처럼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오 씨는 한국으로 온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중국 가족을 데리고 ‘가족 찾기 행사’..
2019.07.28 -
韓 체류 中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난민에 대한 박해,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
비터 윈터(BITTER WINTER) 전능하신하나님교회(이하 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심각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이 체포되고, 고문과 초사법적 처형을 받는 등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이는 증거가 충분한 사실로 유엔은 물론 미국 국무부의 공식 문서로도 증명되었다. 현재 수백 명의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한국으로 도피하여 난민 지위를 신청한 상태이다. 2018년 9월,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은 일부 전능신교회 난민의 친지들을 협박하고 회유하였다. 이들에 대한 중공의 요구는 한국에 있는 난민 신청자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정작 중국으로 돌아갈 경우 진짜 ‘집’이 아닌 ‘감옥’에 가게 됨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에서 소규모 반(反)컬트 친중공 단체를 운영하는..
2019.07.26 -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친지 중에 한국으로 탈출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회) 신자가 있는 중국 거주 중국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을 부추겨 7월 22일~24일 한국에서 ‘친지를 찾아’ 데려오라는 건데 그래 봐야 그 친지의 종착지는 감옥이다. 2018년 9월 벌어진 거짓 시위에 참여한 오명옥 씨 (사진: Peter Zoehrer)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박해받는 전능신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 종교 단체이다. 성장세가 급속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1995년, 전능신교회를 사교 목록에 포함한 뒤 여태 엄청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감내하는 것은 박해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체포를 당하고 고문을 받기도 한다. ..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