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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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오늘의 성경 구절 요한복음 12:47~4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땅에 오심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해 율법의 정죄와 저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한 것이지, 말씀을 선포해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비록 예수님의 구원으로 죄 사함을 받았으나 우리에게는 죄성과 사탄의 패괴 성품이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
2021.03.30 -
진리와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이 말세 역사에서 발하신 음성과 말씀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서고 싶지 않으신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나를 믿는 까닭은 나의 은혜가 너무 많기 때문이고 나를 믿어서 얻는 좋은 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대 족속의 사람들은 나의 은혜로 인해 나를 믿었고 곳곳에서 나를 따랐는데, 그 무지하고 식견이 좁은 사람들은 단지 내가 나타내는 표적과 기사를 보기 위한 것뿐이었다. 그들은 나를 유대 족속 중에서 가장 큰 이적을 나타낼 수 있는 지도자로 여겼다. 그러므로 내가 사람에게 귀신을 ..
2019.06.14 -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