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교회 뉴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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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
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 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복음 확장 등이 포함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의 실제..
2019.08.24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미국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 인생의 비밀 생각하게 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미국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 인생의 비밀 생각하게 해 2018년 5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는 대형 합창 특집 다큐멘터리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을 선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웅장한 특수 효과와 아름다운 합창 소리가 어우러져 창조주의 전능과 주관을 증거하는 수작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인류의 운명을 주관하시고 역사의 발전을 이끄셨다는 사실을 펼쳐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인생의 비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2018년 12월 9일까지 이 작품은 아시아, 유럽, 미주 등지의 20여 개 국제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LA 노스할리우드 카포우 인터갈락틱 영화제, 펜실베이니아주 베리타스 영화제, 웨스턴 버지니아주 컬디 ..
2019.08.20 -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소유함을 천명했습니다. 중국 역시 UN의 인권 선언에 서명했지만 그 어느 조항도 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로는 종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며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사실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핍박받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도 중국에서 탄압받는..
2019.08.16 -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더 다양한 내용을 찾고 계신다면 바로 클릭 : 교회 뉴스
2019.08.15 -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관련 내용 미국 국회 보고회, 中 정부의 인권 침해에 대한 제재 호소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미국 국회 보고회, 中 정부의 인권 침해에 대한 제재 호소 kr.godfoots..
2019.08.11 -
이전처럼 이번에도 불명예스럽게 끝난 오 씨와 중국 공산당의 서울 시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중국의 ‘가족 찾기단’이 서울에 와 거짓 시위를 벌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의 난민들에게 중국 ‘집으로 돌아가자’고 요청했다. 이는 감옥으로 가자는 말이다. 이번에는 현지 언론들이 난민의 가족들과 난민들의 평화로운 만남을 방해하는 자가 오 씨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수법을 재연한 오 씨 중국 공산당 국가 안전부의 꼭두각시로 악명 높은 한국인 편견자이자 친중국주의자인 오 씨가 조장한 허위 시위가 7월 23, 24일 서울에서 있었다. 하지만 그 시위는 전처럼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오 씨는 한국으로 온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중국 가족을 데리고 ‘가족 찾기 행사’..
2019.08.08 -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제발! 오명옥 씨 보도를 그만하면 안되나요? 비터 윈터의 독자들이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날 것이다. 악명 높기로 소문났으니 말이다. 소수의 약자들을 겨냥하여 적대심과 혐오감을 불러오는 그 이름 석 자를 다시 듣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끝없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기에 우리 또한 그 무도한 행동을 계속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7월 22일로..
2019.08.07 -
서울에서 열린 허위 시위로 이익을 보는 자 누구인가?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회유와 협박을 받아 서울행에 오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은 악명이 자자한 오명옥 씨의 지휘하에 반(反) 교회 시위를 벌였으나 모두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났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중공)은 왜 허위 시위를 멈추지 않을까?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계속되는 실패 그들은 가족을 찾겠다고 나섰으나 만신창이로 집에 돌아갔다. 비터 윈터는 반(反) 컬트 친 중공 활동가인 오명옥 씨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교회) 난민 신자들을 추방할 목적으로 이번 주 서울에서 사흘에 걸쳐 벌인 허위 시위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오명옥 씨는 벌써 열 번째 이러한 시위를 주도했는데 매번 패턴이 똑같다. 친지 중에 한국에 피신 중인 교..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