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신앙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목사의 민낯>

2021. 3. 27.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교회생활 영화

   성경 구절: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장 24~25절)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장 27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장6절)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시록 16장15절)

 



   영상 소개: 예수님을 믿던 주인공은 이(李) 목사가 많은 것을 버리고 헌신하며,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게 생각하며 우러러보았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기쁜 마음에 이 좋은 소식을 이 목사에게도 전해 줍니다. 하지만 이 목사에게는 진리를 구하는 자세가 없었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죄하고, 교인들이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교회 내부 단속까지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주인공은 크게 의기소침해집니다. 그리고 목사는 성경도 많이 보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사람이고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던 사람인데, 왜 정작 주님이 오셨다고 할 때는 알아보려는 자세도 없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구하면서 주인공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목사의 실체를 꿰뚫어 보면서 악한 종의 매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 말씀:
   『만약 네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도마처럼 주의 옆구리를 만져 보고 못 자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정하고 입증하거나 추측한다면 하나님은 너를 떠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사람들에게 도마처럼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순수하고 정직한 자가 되라고 요구했으며,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오로지 믿고 따르기만 하는 자는 복되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예수의 아주 작은 요구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아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아가 올 것이라는 것만 믿으며 생명과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리석고 완고하고 무지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메시아를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이유는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수가 한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더욱이 메시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메시아를 본 적도, 메시아와 함께한 적도 없기에 메시아란 이름만을 헛되이 지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메시아의 본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그 바리새인들의 본질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 그들의 원칙은 ‘당신의 말씀이 아무리 대단할지라도, 당신의 권능이 아무리 커도, 메시아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엉터리 같은 관점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낙심하지 말고 연약해지지 마라. 내가 너에게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나라로 가는 길은 그리 순탄하지 않다.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느냐! 손쉽게 복을 얻고 싶은 것이구나. 그렇지 않으냐? 오늘날 모든 사람은 다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강렬해지지 않을 것이며,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도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상황이라도 모두가 겪어야 한다. 단지 정도만 다를 뿐이다. 시련은 곧 나의 축복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제41편> 중에서

 

   ​『대 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의 사역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이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이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마왕이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걸림돌이다. 이들이 비록 ‘건장하고 튼튼’할지라도, 이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이 사람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이끌어 가는 적그리스도임을 알겠느냐? 어찌 이들이 전문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중에서

 

[신앙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목사의 민낯>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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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유언비어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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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참진리를 알아볼 때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