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구원 얻는 것이란? 구원받는 것이란?

2020. 9. 20. 06:3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

  성경 참고: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6)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당시에 행한 사역은 전 인류를 속량하기 위함이었다. 그를 믿으면 죄 사함 받을 수 있었다. 그를 믿는 자는 속량받았고, 죄에 속하지 않고 벗어났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 모두 조금씩 벗어 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 함은 예수에게 온전히 얻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죄에 속하지 않고 죄 사함 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2> 중에서


  『사람이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았다. 말하자면, 사람의 죄가 더 이상 사람이 구원받아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을 가로막지 못하고, 더 이상 사탄이 사람을 참소하는 빌미가 되지 못했다. 하나님 스스로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미리 겪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속죄 제물이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은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육신, 즉 죄 있는 육신의 형상으로 인해 속량되어 구원을 받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사람의 육체는 사탄에게 속하여 패역의 성품으로 가득하고 더럽기 그지없는데, 그것은 불결한 것이다. 사람은 육적인 것에 지나치게 탐닉하고 육적인 모습이 너무 많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를 매우 증오한다. 사람이 사탄의 더러움과 패괴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더러움과 패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사는 것이다. 사람의 아귀다툼, 간사함, 교활함 같은 것들은 모두 사탄의 것이며,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곧 너를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틀릴 리가 없으며, 모두 사람을 어둠에서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너의 믿음이 육체의 패괴에서 벗어날 수 있고 패괴된 육체에 통제당하지 않을 정도에 이르면 너는 구원받은 것이 아니겠느냐? 네가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없고, 너는 여전히 더러운 것에 속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다. 네가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면, 너는 거룩한 사람이자 정상적인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축복하고 기뻐하는 자가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2> 중에서

『만약 누군가가 본분 이행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고 말과 일 처리에 다 원칙이 있으며 각 측면의 진리에서 모두 실제에 진입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그 사람에게서 완벽한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생명이 된 것이다. 그는 진리를 얻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되었으므로 이후 그의 육적인 본성, 다시 말해 그가 갖고 있던 기존의 생존 토대는 흔들리고 무너질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삼은 후에야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고, 하나님 사역의 이상(異象)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사람에 대한 폭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참된 인생의 기준이 생명이 되어 이러한 말씀과 이러한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된 사람이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 삶을 얻고 새사람이 된 자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 중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고 완전히 하나님께 얻어지고자 한다면, 반드시 사탄으로부터 오는 크고 작은 시험과 공격에 직면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사탄을 이기고 거기에서 나오는 사람이 바로 구원받은 자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준 시련과 사탄의 무수한 시험과 공격을 겪은 사람이다.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요구를 아는 자요,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고 사탄의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도를 포기하지 않은 자다. 하나님께 구원받은 자는 정직하고, 선하고,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고, 이성이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사탄의 속박, 염탐, 참소, 상해 등이 없으며, 거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를 얻은 자이고, 완전히 해방받은 자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오늘날의 진리는 간절히 바라고 찾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고, 이 구원은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다. 너희는 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구원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너희가 하나님을 얻으면 하나님도 너희를 얻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다 들었으니 나의 이 말대로 실천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너희가 이 말을 실천한다면 내가 이 말을 통해 너희를 얻은 것이고, 너희도 이 말을 얻은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커다란 구원을 얻은 것이다. 너희가 정결함을 얻으면 진정한 사람에 속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한 사람이 체험을 하다 보면 어느 날, 인생관과 생존의 의미, 생존의 토대 등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된다. 즉,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니 대단한 일이라 하겠다! 이것은 큰 변화, 천지개벽의 변화이다. 세상의 명리와 지위, 재물, 누림, 부귀영화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쉽게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다. 마지막에 온전케 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진리와 하나님, 정의로운 일을 위해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람의 면모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에는 공통점도, 차이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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