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재난 전에 온전케 하신 이긴 자들은 어떤 약속과 축복이 있는지 동방번개에서 알아 보겠습니다

2020. 9. 13. 06:3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

  성경 참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긴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시록 2:7)

  “이긴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시록 2:17)

  “이긴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시록 3:5)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시록 21:3)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 환호하고 춤을 추며 노래하나이다. 당신은 정말 우리의 구속주, 우주의 대군왕이시니이다! 당신은 한 무리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시고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완성하셨나이다. 만민은 꼭 이 산으로 모여들고, 만민은 꼭 보좌 앞에서 무릎 꿇고 경배하리이다! 당신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당신은 영광과 존귀를 받을 만하시니 모든 영광과 찬송과 권세를 다 보좌 위에 돌려 드리나이다!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 원천이 백성들을 양육하니 생명이 날마다 변화가 있고, 새로운 빛과 계시가 우리를 따르니 늘 하나님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있도다. 체험 중에 하나님을 확신하니 하나님 말씀이 늘 나타나고 옳은 사람 안에 나타나는데 우리는 실로 너무나 복이 있도다! 매일 하나님과 대면하고 매사에 하나님과 교통이 있으며 모든 일을 하나님으로 하여금 권세를 잡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심히 묵상하고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면 이것이 곧 하나님 앞에 오고 하나님 앞에서 빛 비춤을 받는 것이다. 날마다 생활, 행동, 언어, 마음, 생각이 모두 하나님 말씀 속에서 살면 수시로 분별이 생기며, 하나님 말씀으로 이끌어 내어 안에 감추인 것들이 결국 연이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잠시도 늦출 수 없으며,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에 의해 폭로된다. 매 순간마다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서 생활하며 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을 겪는다. 우리 몸에서 각 영역이 아직도 사탄에게 점령되어 오늘 하나님의 왕권을 회복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성전을 정결케 해야 한다. 하나님께 완전히 점유되려면 반드시 한차례 결사전을 거쳐야 하고 옛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그래야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이 권세를 잡을 수 있다.

  현재 성령은 바로 우리의 각 모퉁이를 향해 돌격을 개시하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기꺼이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과 협력하기를 원하면 하나님은 수시로 우리 안을 빛 비추어 정결케 하여 사탄이 점유한 것을 다시 되찾아 하루속히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데에 이르게 한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늘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며 뭇 성도와 모두 건축이 있으면 하나님 나라에 이끌려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광 안으로 들어간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편 말씀> 중에서

  『나는 지금 뭇 자민 가운데서 다니고 있고, 뭇 자민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다. 오늘날,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의 나라에 남을 것이요, 나를 아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의 나라에서 권세를 잡을 것이다. 나를 추구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반드시 사탄의 묶임에서 벗어나 내게 있는 복을 누릴 것이요, 자신을 배반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에게 점유되어 내 나라의 풍부함을 이어받을 것이다. 나를 위해 수고한 자는 내가 기억하고, 나를 위해 헌신하는 자는 내가 열납하며, 내게 바치는 자는 내가 그에게 누릴 것을 베풀어 줄 것이다. 나의 말을 누리는 자는 내가 축복할 것이요, 반드시 내 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며, 나의 집에서 더없이 풍부하여 비할 자가 없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위한 축복을 받아들인 적이 있느냐? 너희는 너희를 위한 약속을 추구한 적이 있느냐? 너희는 내 빛의 인도로 반드시 흑암 세력의 압제에서 벗어날 것이고, 반드시 흑암 속에서도 빛의 인도를 잃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만물 중에서 주인이 될 것이고, 반드시 사탄 앞에서 이긴 자가 될 것이며, 큰 붉은 용의 나라가 무너질 때 만인 중에 서서 반드시 나의 이긴 증거(證據)가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드시 *시님 땅에서 굳세어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받은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복을 이어받을 것이며, 반드시 전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9편 말씀> 중에서

 

 

크리스천의 영생활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온 힘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모두 온 천하를 두루 다녀도 아무도 감히 대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땅에서 왕권을 잡고 뭇 자민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세계 각 지역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이고, 세계 각 지역에서 온, 언어와 피부색은 서로 다르지만 동일한 생존의 의의를 갖고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일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며, 동일한 간증이 있는 사람들이고, 공통의 결심과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두루 다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전 우주를 횡단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이긴 자는 각자의 기능과 한 간증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제사장이 되거나 따르는 사람이 된다. 환난 속에서 이긴 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제사장 그룹이 된다. 제사장 그룹이 세워질 때는 전 우주의 복음 사역이 모두 끝날 때이다. 그때 사람이 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본분을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다. 제사장 그룹에는 대제사장과 제사장이 있고, 그 나머지는 뭇 아들과 자민(子民)이다. 이는 모두 환난 속에서의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근거로 나누는 것이지 마음대로 칭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지위가 일단 정해지기만 하면, 하나님의 사역은 곧 정지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모두 각기 부류대로 되고, 원래 위치로 복귀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큰 공적이 세워진 표징이고, 하나님이 역사하고 사람이 실행한 최종 결과이며, 하나님이 역사한 ‘이상(異象)’과 사람이 협력한 결정체이다. 마지막에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안식하고, 하나님도 처소로 돌아가 안식한다. 이것이 6천년 동안 하나님과 사람이 협력한 최종 성과이다.』

<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 중에서

  『정복 사역이 끝나면 인류는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려 들어갈 것이다. 물론, 여전히 땅에서 살게 되지만 지금 사람이 사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 그 삶은 전 인류가 정복된 후에 있게 되는 삶이고, 인류가 땅에서 맞이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다. 인류에게 그런 삶이 있게 되면 그것은 인류가 새롭고 아름다운 또 다른 경지에 들어섰음을 증명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사람이 땅에서 함께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삶이 있게 되는 전제는 반드시 사람이 정결케 되고 정복된 후 모두가 창조주 앞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인류가 아름다운 처소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맨 마지막 단계의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있게 되는 그런 삶은 앞으로의 땅에서 사는 삶이고, 땅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사람이 지향하는 삶이고, 유사 이래 사람에게 없었던 삶이다. 그것은 6천년 경영 사역의 최종 효과이고, 인류가 가장 소망하던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약속이다.』

<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처소로 이끌어 들어간다> 중에서

 

  주님은 이미 재난 전에 은밀하게 오셔서 이긴 자들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긴 자로써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상 말씀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