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왔습니다(하)

2019. 11. 9. 05:3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복음 간증

                                                                     말레이시아 추이짼빵

  다음 날인 3월 12일 제 가슴은 온 종일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희망과 알 수 없는 감동으로 두근거렸습니다. 전날 저녁 저는 수잔과 주로 ‘인자’, ‘성육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인자’와 ‘성육신’을 연결시킬 수 있었고, 이론상으로는 예수님께서 바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체 무엇을 성육신이라 하고, 무엇을 그리스도라고 하는지,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셨다고 한다면 무엇을 근거로 확신할 수 있는지 등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은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수잔은 모두 낮에는 일을 해야 하고 저녁에야 시간을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저녁이 되었고, 우리는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잔 자매에게 가장 먼저 한 질문은 무엇을 성육신이라 하는지였습니다. 수잔 자매는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몇 편을 보내주면서,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수잔이 말대로 하나님 말씀 몇 단락을 읽어 보았습니다. 『성육신이란 바로 하나님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이고,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피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한 이상, 일단은 반드시 육신이어야 하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어야 한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이다. 사실,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의 함의는 바로 육신에서 역사하고 육신에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실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실질>에서 발췌)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인데, 이 육신은 육체에 속하는 그 어떤 사람과도 같지 않다. 같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혈기에 속하지 않는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있는데, 그의 신성은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에서의 모든 정상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실질은 천부의 뜻에 순복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즉, 말씀이 육신이 된 이상 곧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말씀이 육신이 된 이상 곧 하나님의 발표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고 생명을 베풀어 줄 수 있으며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결단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확실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를 알아보려면, 그가 발표한 성품과 말씀에서 확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 혹은 참 도인지를 확정하려면 반드시 그의 실질로 분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의 관건은 그 실질(역사, 말씀, 성품 등등, 더 많은 방면)에 있지 그의 겉모습에 있는 것이 아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말씀을 읽고 전 이런 말씀들이 성육신이란 비밀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란 무엇인가를 언급할 때에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부른다’라고 하였는데 이렇게 정의하니 간단명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제가 주님을 10 년 넘게 믿어 왔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것만 알고 있었을 뿐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하는지, 이 부분의 진리의 비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자매님이 보내 준 이 몇단락의 하나님 말씀을 통해 전 비로소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는 것과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곰곰이 묵상해 보았고 묵상할 수록 더욱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수잔 자매는 제게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잔 자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언급했을 때 저는 조금 놀랐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전에 그녀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이 교회에 대한 소문을 일부분 접한 적이 있지만,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사실을 분명히 알 때까지는 입으로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기 위해 어떤 일도 경솔하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 며칠 간 저도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수잔 자매와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대화 몇번으로 자매가 교통하는 진리가 제 의문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누고,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게시물을 읽으면서 수잔과 치페이 모두가 성실하고, 온화하며,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두 사람이 교통하는 내용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도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열릴 것이요, 나쁜 나무에는 나쁜 열매가 열릴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수잔 자매와 치페이 자매 두 사람과 교류하면서 제 마음속 의혹과 경계는 천천히 사라졌고, 수잔 자매에게 계속해서 교통을 부탁했습니다.

  수잔 자매는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셨다고 하면 하나님의 발표가 있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성육신하신 것은 주로 진리를 발표하는 것을 통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며,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무릇 주님께서 다시 오신 음성을 듣고 찾고, 구하고 받아 들일 수 있으면 바로 ‘슬기로운 처녀’이고 주님과 함께 연회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주 예수님이 말씀하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라는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자 바로 나와 영접하였기에 자신도 모르게 보좌 앞에서 주님과 만나, 하나님 말세의 심판과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는 역사를 받아 들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심판 가운데서 패괴 성정이 변화되고 정결케 되어,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에 의해 이긴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밀히 역사하여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을 완전케 하는 단계입니다. 이 한 무리의 이긴자가 얻어지게 되면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 은밀히 강림하셔서 하시는 역사도 끝나게 되고, 따라서 대재난도 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선벌악을 하시는데, 나중에 만민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계시록 1장 7절에서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강림하시게 된다는 성경 구절의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라는 예언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론대로라면, 사람들이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만민 앞에 나타나신 것을 보게 되면 미친 듯이 기뻐해야 맞는데, 성경에는 왜 ‘지상의 모든 족속이 애곡하였다’라고 기재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때면 성육신한 하나님이 은밀히 강림하여 행하는 구원 역사가 이미 끝나고, 하나님께서 상선벌악하는 사역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은밀한 역사를 거절한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을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되는거죠. 그를 찌르던 사람들 즉 말세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대적하고 정죄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사실을 보게 될텐데,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어찌 가슴을 치고 애곡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라는 장면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죠.”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수잔 자매의 교통을 들으면서 만족스러움과 감동이 다시 한번 느껴졌습니다. 이런 성경 구절은 제가 이전에 다녔던 교파에서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냥 글귀 도리로만 이해하였기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엔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하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은밀히 강림하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구원하시는 역사를 하시고, 한 무리의 이긴자를 얻으신 뒤에, 비로소 만국만민 앞에 공개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저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의 생각대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면 그날이 바로 우리가 지옥에 떨어지는 날일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끝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잔 자매의 교통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깨닫게 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수잔 자매는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저의 구주로 삼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처음 물었을 때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재차 물었을 때 저는 마음속으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솟아올랐고, 눈물이 글썽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네, 원합니다!” 이 말을 했을 때 저는 마치 오랫동안 떠돌아 다닌 탕자가 끝내 따뜻한 집으로 돌아온 느낌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저는 수잔 자매의 게시글을 저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전해주었는데, 5~6명의 친구들로부터 정신차리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공격과 정죄, 모략하는 내용이 담긴 인터넷 주소를 몇 개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탄의 방해임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어떤 목사님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는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나요? 당신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나요?” 이 말을 들은 저는 화가 나서 그에게 반문했습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이 모두 진리이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어째서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것이죠? 왜요?” 그는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한 동안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대해 알아 보셨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본 적은 있으신가요? 목사님으로서 당신은 왜 찾고 구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논단하고 정죄하시죠?” 그는 우물쭈물 대답을 하지 못하다가 서둘러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난감해 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마치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를 거두고 느끼는 쾌감 같았습니다. 제가 한 일이라곤 수잔 자매와 평소에 토론했던 문제들을 조금 응용하여 말했을 뿐이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저의 인식을 조금 얘기했을 뿐인데, 놀랍게도 당당했던 목사님이 제가 한 말에 말문이 막혀버린 것이었습니다. 이 사소한 경험은 저에게 매우 큰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5개월이 지났습니다. 예배와 하나님 말씀을 통해 저는 무엇이 성육신인지, 어떤 사람이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등 여러가지 방면에 대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목사님과 장로님이 퍼뜨리는 수많은 헛소문에 방해도 받았었고, 가끔 사탄의 궤계를 간파하지 못하여 소극적이고 연약해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시도 저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자매님들이 사랑으로 인내하며 진리를 교통해주는 것을 통해 저는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목사 장로의 사탄 본성 실질과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진리를 찾고 구하지 못하도록 온 힘을 다해 막는 그들의 비열한 목적에 대해 분별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그들에게 미혹되고 구애받지 않고 사탄의 흑암 세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저에 대한 은총이자 축복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예정하시고 안배하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 갈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와 처음 배우게 된 찬송가가 바로 생명 체험 노래, <인생의 바른 길을 걷네>입니다.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은 또한 나를 기르시네. 신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네……” 지금 저는 인터넷상에 게시글을 올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널리 알리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교회 내에서도 복음 확장 사역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본분을 잘 다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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