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3. 08:17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개척하고 전 인류를 인도하며, 심오한 비밀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새 시대에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 준다. 사람이 얻은 깨우침은 단지 일부 간단한 실행이나 인식일 뿐, 전 인류를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도록 인도할 수 없고, 하나님 자신의 심오한 비밀을 밝힐 수도 없다. 하나님은 어쨌든 하나님이고 사람은 어쨌든 사람이며,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실질이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즉,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발표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그가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고 생명을 베풀어 줄 수 있으며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결단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확실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를 알아보려면, 그가 발표한 성품과 말씀에서 확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 혹은 참 도인지를 확정하려면 반드시 그의 실질로부터 분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가의 관건은 그 실질(역사ㆍ말씀ㆍ성품 등등 더 많은 방면)에 있는 것이지, 그의 외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약 그의 외면을 고찰함으로 인해 그 실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무지몽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첫째, 그는 시대를 전개할 수 있다. 둘째, 그는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고, 사람이 가야 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이것으로 그가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확정할 수 있고, 최소한 그가 행한 사역은 완전히 하나님의 영을 대표할 수 있음을 확정할 수 있으며, 그가 행한 사역에서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주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새로운 사역을 이끌며,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몇 가지로 그를 하나님 자신이라고 확정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에서 발췌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신분은 하나님이 말씀할 때 사용한 단어에서 매우 뚜렷이 유로되었다. 예컨대, 하나님이 말씀한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될찌라 ……내가 너로……케 하리니” 중의 “너는……될찌라”, “내가……케 하리니” 등등 하나님의 신분과 권병을 지닌 이런 확실성 있는 용어는 한 방면으로는 조물주의 신실함을 말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그것들이 다 조물주의 신분을 지닌 하나님의 전용어이자 관용어임을 말한다. ……
……이런 말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을 띠고 있고 위엄을 띠고 있으며 권병을 띠고 있다. 이런 위력과 이런 권병 그리고 사실이 이루어지는 필연성은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도 도달할 수 없고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조물주만이 이런 말씨와 이런 어조로 인류와 대화할 수 있다. 사실에서, 그의 약속은 빈말이 아니고 큰소리가 아니라 모든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이 초월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권병의 발표임이 증명되었다.
……똑같은 말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실한 성품의 유로와 발표이고, 하나님 실질과 하나님 권병의 완벽한 유로와 표현이자, 또한 조물주의 신분을 가장 합당하고 가장 적합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 말씀 방식, 어조, 용어는 바로 조물주의 신분을 상징하는 것이고, 하나님 자신의 신분에 완전히 부합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가운데는 가식이 없고 뒤섞임이 없는데, 완전히 조물주의 실질과 권병이 완벽하게 나타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사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 발표한 것이고, 사람을 빌어 써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발표한 것이며,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의 말씀을 발표하고 마음속의 말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왜 마음속의 말이라고 하는가? 바로 마음 깊은 곳에서 발표하는 것인데, 그의 성품을 발표하고 그의 뜻과 생각,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 인류에 대한 기대를 발표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떤 말씀은 엄하고 어떤 말씀은 부드럽고 어떤 말씀은 자상하고 어떤 말씀은 인지상정에 맞지 않게 폭로한 것도 있다. 네가 만약 폭로한 말씀만 본다면 하나님이 매우 엄하다고 여길 것이고, 부드러운 그 부분만 본다면 마치 하나님에게 별로 큰 권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너는 구절을 제멋대로 인용하여 뜻을 곡해해서는 안 된다. 너는 마땅히 여러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부드럽고 긍휼히 여기는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 대해 사랑임을 보게 된다. 어떤 때는 엄한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된다. 사람은 매우 더러워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고 하나님 앞에 올 자격이 없는데, 사람이 현재 하나님 앞에 오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방식과 역사하는 의의에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면을 보게 되는데, 사람은 하나님과 접촉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 더보기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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